최근 MZ세대 소비자 사이에서 차회, 격불 체험 등 차를 매개로 한 다양한 경험이 확산되며 차를 마시는 시간이 하나의 웰니스 루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가 제주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나우 티’ 컬렉션
나우는 이번 티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확장한다. 고객이 브랜드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라이프스타일 공간 ‘나우 카페’를 기반으로, 일상 속 차 한 잔의 여유와 지속가능한 소비 경험을 함께 제안한다는 취지다.
'나우카페 제주' 외관
나우 카페는 현재 제주 야크마을과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다양성 존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카페, 베이커리, 브런치, 서스테이너블 편집숍을 아우르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 원물로 완성한 블렌딩 티
이번 티 컬렉션은 바쁜 현대인들이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일상의 균형과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에서 자란 하귤, 감귤, 흑보리, 우도 땅콩 등 로컬 원물을 직접 블렌딩해 제주의 자연이 지닌 향과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전반에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요소도 반영됐다. 나우는 생분해 가능한 티백과 재생 펄프가 함유된 패키지를 적용해 자연을 생각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제품 구성에 녹였다.
주요 제품은 제주 하귤 히비스커스티, 제주 흑보리티, 제주 우도 땅콩 티, 제주 감귤 그린티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 하귤 히비스커스티’는 여름에 재배한 하귤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에 히비스커스를 조화롭게 더한 블렌딩 티다. ‘제주 흑보리티’는 흑보리 특유의 구수하고 정갈한 맛이 특징으로, 자극이 없어 일상에서 편안하게 물 대신 마시기 좋다.
우도 땅콩으로 만든 ‘제주 우도 땅콩 티’는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식후 차로 제안된다. ‘제주 감귤 그린티’는 제주산 감귤과 녹차를 블렌딩해 산뜻한 향과 기분 좋은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주 하귤 히비스커스티, 제주 흑보리티, 제주 우도 땅콩 티 3종은 카페인이 없어 아침과 저녁 시간에 관계없이 즐기기 좋다.
'나우카페 제주' 내부
나우 관계자는 “이번 티 컬렉션은 나우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고객들이 일상 속 한 잔의 차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나우 카페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브랜드 철학을 보다 폭넓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 티 컬렉션은 현재 나우 카페 제주점과 양재점에서 메뉴로 즐기거나 티백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프리미엄 편집숍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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