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가 전문가 수준의 작업 환경을 원하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27형 4K UHD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노스는 4K 초고화질과 색 재현력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27UA75M UHD IPS USB-C HDR 멀티스탠드’를 공식 출시하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시 기념 행사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불량 화소 걱정을 줄인 ‘무결점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배송비 부담을 없앤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해 신제품 구매 고객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4K UHD 해상도와 IPS 패널 기반 화질
이노스 27UA75M은 3840x2160 해상도의 4K UHD 화질을 지원하는 27형 모니터다. 고해상도 작업 환경이 필요한 사진, 영상, 디자인,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세밀한 화면 표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이 적용됐다. 여기에 10-bit 기반 10억 7천만 컬러 표현을 지원해 일반 모니터보다 풍부한 색상 계조를 구현한다. 색 경계가 부드럽고 정확하게 표현되도록 설계돼 이미지 편집이나 영상 작업 등 색 표현이 중요한 작업 환경에 적합하다.
색 영역은 DCI-P3 95%를 지원한다. 밝기는 450cd/㎡이며, 차세대 HDR도 지원한다. 또한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를 지원해 텍스트와 세밀한 화면 요소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USB-C와 멀티스탠드로 작업 편의성 강화
작업 환경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27UA75M은 USB-C 포트를 탑재해 C to C 케이블 하나로 화면 출력과 65W 충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나 재택·사무 환경 사용자에게 케이블 구성을 단순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탠드는 피벗과 스위블 등을 지원하는 인체공학적 멀티스탠드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작업 형태와 책상 환경에 맞춰 화면 방향과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인은 미니멀한 화이트 콘셉트로 설계됐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7UA75M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UHD 해상도와 10억 컬러의 압도적인 화질로 창작 작업의 효율과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줄 제품”이라며 “세련된 미니멀 화이트 디자인에 무결점 업그레이드와 무료 배송 혜택까지 더한 만큼, 고화질 모니터로 데스크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려는 전문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스는 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로,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TV와 홈 IoT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2022년에는 혁신 기술과 다수의 특허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해외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하며 스마트 가전 전문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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