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CU와 손잡고 스파클링 와인의 감성을 막걸리에 접목한 신제품 ‘샤인블랑스파클링’을 독점 출시했다.
서울장수 ’샤인블랑스파클링’ (사진=서울장수 제공)
샤인블랑스파클링은 주류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는 라이트 주류와 저도주 선호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기존 전통 막걸리의 틀에서 벗어나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스파클링 와인의 분위기와 청량감을 담았다.
전통 막걸리가 낯선 젊은 소비자나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소비자도 ‘첫 막걸리’로 가볍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를 3%로 낮췄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음용 문화를 제안한다는 취지다.
샤인머스캣 풍미에 풍부한 탄산감 더해
제품은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풍미를 강조했다. 막걸리 고유의 깊고 은은한 풍미를 바탕으로 입안에서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선한 샤인머스캣 추출액과 상큼한 과일 향을 블렌딩해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함께 구현했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이어지는 피니시도 특징이다.
풍부한 탄산감으로 스파클링 와인의 청량한 음용 경험을 재현한 점도 눈에 띈다. 하이볼과 RTD(Ready To Drink), 스파클링 와인처럼 탄산과 과일 향이 어우러진 주류를 선호하는 2030 세대의 취향을 제품에 반영했다.
샤인블랑스파클링은 낮은 도수와 청량감을 앞세워 혼술과 홈술을 비롯해 주말 피크닉, 브런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갖춰 핑거푸드와 샐러드, 가벼운 스낵을 비롯한 여러 디저트류와도 곁들일 수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샤인블랑스파클링은 서울장수만의 막걸리 제조 노하우에 2030 세대의 감성을 더해, 막걸리를 처음 마시는 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수 스파클링 타입 특유의 산뜻함과 깔끔한 피니시를 바탕으로 기존 막걸리보다 한층 가볍고 세련된 선택지를 원하는 2030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장수와 CU의 협업으로 탄생한 샤인블랑스파클링은 전국 CU 매장에서 독점 판매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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