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휴대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식감을 살린 초콜릿 신제품 ‘연세우유 로쉐’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좌)연세우유 다크 스모어 로쉐 (우)연세우유 요거트 로쉐, 사진=연세유업
연세유업은 지속해서 성장하는 초콜릿 시장과 간편한 디저트 수요 확대에 맞춰 초콜릿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레이츠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초콜릿 시장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세유업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생크림빵 시리즈를 시작으로 크림떡, 아이스크림, 카스테라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지난 4월 출시한 컵 형태의 ‘연세우유 파베 초콜릿’은 출시 2개월 만에 약 30만 개가 판매됐다. 연세유업은 이 같은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동일한 컵 형태를 적용한 ‘연세우유 로쉐’ 2종을 추가하며 초콜릿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연세우유 다크 스모어 로쉐’와 ‘연세우유 요거트 로쉐’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기존 파베 초콜릿보다 다양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70g 용량의 컵 형태에 포크를 동봉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세우유 다크 스모어 로쉐는 묵직하고 깊은 풍미의 다크 초콜릿에 쫀득한 마시멜로와 바삭한 비스킷을 더했다. 진한 단맛과 서로 다른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연세우유 요거트 로쉐는 요거트 화이트 초콜릿에 크랜베리와 호두, 비스킷을 담아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살렸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초콜릿은 가장 기본적인 디저트 카테고리인 만큼 소비자 접점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항목”이라며 “연세유업은 식감과 형태의 다양화를 통해 초콜릿 디저트에 대한 소비 경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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