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프리미엄 액상 스틱 ‘화이트 발사믹 더블샷’ 2종을 CJ올리브영에 선보이며 웰니스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신제품은 유럽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이트 발사믹 루틴’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드러운 산미를 지닌 화이트 발사믹을 휴대하기 쉬운 액상 스틱 형태로 담아 하루 한 포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 발사믹 더블샷 2종
티젠은 화이트 발사믹에 서로 다른 원료를 조합해 아침과 오후 등 섭취 시간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제품을 구성했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발사믹에 올리브·엘더베리 조합
두 제품에는 1889년부터 5대째 전통을 이어온 이탈리아 비니거 전문기업 안드레아 밀라노의 제조 노하우를 담은 화이트 발사믹을 사용했다. 100% 이탈리아산 포도를 저온 진공 농축해 만든 발사믹 식초로, 맑은 황금빛과 섬세한 풍미,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이다.
‘화이트 발사믹 올리브 더블샷’은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당 설계를 적용했으며, 아침 공복이나 하루를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루틴 제품으로 기획됐다.
‘화이트 발사믹 엘더베리 더블샷’은 오스트리아산 엘더베리 농축액을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렸다. 엘더베리는 유럽에서 매년 8~9월 한 차례 제한적으로 수확되는 자줏빛의 작은 베리로,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돼 왔다. 제품에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해 오후 시간대 기분 전환이나 리프레시 루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화이트 발사믹 특유의 새콤한 풍미에 각각 올리브오일과 엘더베리 농축액을 조합해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15~20g 용량의 슬림 액상 스틱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티젠 관계자는 “건강한 습관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실천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럽에서 주목받는 화이트 발사믹 루틴을 국내에서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였다”며 “차별화된 원료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젠은 콤부차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비롯한 발효 건강음료와 웰니스 이너뷰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푸룬쏙’, ‘레몬쏙’, ‘샐러드쏙’을 비롯해 분말 차 ‘브이핏 말차레몬’과 ‘브이핏 호박팥차’, 콜라겐 젤리 등을 선보였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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