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가 여름철 프리미엄 냉면 시장을 겨냥한 시즌 한정 신제품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을 출시하고 가정간편식(HMR)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진한 참깨 풍미를 내세운 ‘깨냉면’이 새로운 여름 메뉴로 주목받는 가운데, 간편식 시장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은 물론 원재료와 원산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LF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국산 참깨의 고소한 풍미와 시원한 살얼음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100% 국산 참깨에 칡냉면 사리·비법 소스 구성
신제품은 100% 국산 참깨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산 참깨를 볶아 곱게 갈아 만든 참깨가루를 1인분당 15g씩 총 30g 별첨했다.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참깨가루의 양을 조절하면서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냉면 사리에는 국산 칡가루를 넣고 24시간 냉장 숙성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비빔소스는 국산 사과와 배, 양파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개운한 감칠맛을 살렸다.
국산 무와 오이를 새콤달콤하게 절인 초절임무와 초절임오이도 기본 구성에 포함했다. 별도의 고명을 준비하지 않아도 한 그릇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찬물에 담가 살얼음 육수 완성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냉동 상태의 육수를 찬물에 잠시 담가 두면 별도로 얼음을 준비하지 않아도 살얼음 육수가 완성된다. 무더운 여름철 전문점 냉면에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청량한 식감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은 LF푸드의 HMR 브랜드 한반12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냉동 면 요리다. 매년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품은 2인분, 총 1,226g 구성으로 출시된다. LF푸드 공식몰을 비롯해 LF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살얼음동동’ 시리즈 누적 판매량 약 100만 개
LF푸드는 ‘살얼음동동 여름면 시리즈’를 앞세워 여름철 프리미엄 면 HMR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왔다. 2024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김치말이국수, 냉메밀소바, 냉우동, 가라아게 냉우동으로 구성된 살얼음동동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약 100만 개를 기록했다.
해당 시리즈는 주요 이커머스의 냉면·면류 카테고리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여름철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LF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살얼음동동 시리즈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냉면 H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F푸드 관계자는 “여름 면 요리도 이제는 단순히 시원한 맛을 넘어 메뉴의 완성도와 원재료의 품질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프리미엄 면 HMR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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