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여름철 대용량 차 음료 수요에 맞춰 ‘일화차시 호박팥차’ 1.5L 페트병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500ml 제품과 새롭게 선보인 1.5L 제품에는 비닐 라벨을 없앤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일화는 그동안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340ml 캔과 500ml 페트병으로 판매해 왔다. 이번 1.5L 제품 출시로 이동 중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소용량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 두고 넉넉하게 즐기는 대용량까지 음용 상황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했다.
분리배출 편의성도 높였다. 500ml와 1.5L 페트병에 적용된 무라벨 패키지는 제품을 다 마신 뒤 비닐 라벨을 별도로 제거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국산 호박과 팥을 배합해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살린 RTD(Ready-To-Drink) 차 음료다. 카페인과 당류가 들어 있지 않은 0kcal 제품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무라벨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일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일상에서 자주 즐기는 차 음료인 만큼 소비자가 마시는 순간부터 분리배출하는 순간까지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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