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여름철 산행에 필요한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등산 배낭 ‘아레스(ARES)’를 출시했다.
K2 ‘아레스 25L’
아레스 시리즈는 등판과 어깨끈에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 소재를 적용해 산행 중 발생하는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용량은 15L부터 35L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가벼운 하이킹과 당일 산행부터 장거리 산행까지 활동 목적과 시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아레스 25L’는 당일 산행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티어드롭형 배낭이다. 고강도 ‘리젠 로빅(REGEN ROBIC)’ 100데니어 소재를 사용해 무게 부담을 낮추면서 내구성을 확보했다.
어깨끈에는 타공 EVA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등판은 EVA와 에어메시를 결합해 몸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하단에는 분리 수납 구조를 적용해 의류와 각종 장비를 용도에 따라 나눠 보관할 수 있다. 겉감과 안감에는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했다. 색상은 스틸 블루, 라이트 카키, 스모키 블루 등 3종으로 선보인다.
산행 거리와 용도에 따라 제품별 등판 구조에도 차이를 뒀다. ‘아레스 35L’는 곡선형 알루미늄 프레임 등판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춰 장거리 산행에 초점을 맞췄다. ‘아레스 30L’는 등과 배낭 사이에 공간을 두는 이격형 등판 구조를 채택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보다 작은 용량의 ‘아레스 20L’와 ‘아레스 15L’는 경량 고강도 소재와 EVA·에어메시 등판을 적용했다. 여기에 탈부착형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가벼운 산행이나 하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K2 신발용품기획팀 신동준 이사는 “여름철 산행에서는 경량성과 통기성, 안정적인 착용감이 배낭 선택의 중요한 요소”라며 “아레스 시리즈는 시간과 목적에 맞춰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해 여름철 산행은 물론 하이킹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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