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생활가전 유통 전문 기업 아이노비아는 감성 소품 셀렉트샵 브랜드 오르미(ormi)를 통해 냉장고 속 냄새와 세균을 한 번에 관리하는 ‘오르미 캔 냉장고 살균 탈취기’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주방을 떠올리게 하는 통조림 캔 디자인을 담아, 자칫 삭막하기 쉬운 냉장고 탈취기 카테고리에 오르미 특유의 따뜻하고 산뜻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여,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되어 준다.
본품은 가로·세로·높이 118.5×96.5×56mm, 무게 146g의 컴팩트한 규격으로 냉장고 선반 위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행잉 클립을 활용하면 원하는 칸에 간편하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오르미 캔 냉장고 살균 탈취기는 식재료가 보관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에틸렌 등 냉장고 속 악취 유발 물질을 오존(O₃)의 산화 반응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오존은 제품 작동 시 배출구를 통해 방출되므로,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향해 사용하지 말고 코나 입 가까이에서 직접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 제품은 해외 공인 시험기관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다양한 균주를 대상으로 최대 99.99%의 살균 성능을 검증받았으며, 동일한 시험 조건에서 대표적인 잔류 농약 성분인 디클로르보스와 디메토에이트의 감소 효과도 확인됐다.
또한 USB-C(TYPE-C)로 충전하는 4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완충 시 데일리 정화 모드 기준 최대 약 66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냉장고 속 어두운 환경이나 공기 배출구가 막힌 상황을 감지하면 상태 표시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스마트 절전 기능으로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사용 모드는 일상적인 냄새와 유해 세균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일리 정화 모드와, 냄새가 강할 때 집중적으로 탈취·살균하는 강력 살균 모드 두 가지로 구성되며, 슬라이드 방식의 버튼 하나만으로 냉장고 상태에 맞춰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강력 살균 모드 기준으로는 완충 시 약 45일 사용이 가능하다. 안전확인신고를 완료한 KC 인증 내장 배터리는,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냉장고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노비아 관계자는 “오르미 캔 냉장고 살균 탈취기는 기능성 가전에 오르미만의 감성 디자인을 더해, 매일 여는 냉장고를 더 깨끗하고 기분 좋은 공간으로 바꿔 주는 제품”이라며 “1인 가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주방까지 폭넓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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