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ATX 플랫폼 기반 PC 케이스 ‘darkFlash FLOATRON F1 ARGB’를 출시하고 컴퓨존 단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제품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블랙 두 가지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은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컴퓨존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할인 혜택과 무료 배송을 제공하며, 색상별 20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예약 제품은 8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포토리뷰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계승한 ATX 모델
FLOATRON F1 시리즈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FLOATRON F1 ARGB는 수상작인 FLOATRON F1 M-ATX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내부 공간과 확장성을 넓힌 ATX 플랫폼 기반 모델이다. 전면과 측면을 잇는 270° 파노라믹 강화유리를 적용해 시스템 내부를 개방감 있게 보여준다. 플로팅 베이스를 따라 배치한 ARGB 조명은 책상 주변과 시스템 내부의 튜닝 효과를 강화한다.
본체 하단이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베이스 구조는 디자인뿐 아니라 공기 흐름에도 활용된다. 하단과 측면에서 외부 공기를 흡입하고, 8° 에어 슬로프와 우측면·후면 메시 구조를 통해 내부의 열을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먼지 필터도 적용해 장기간 사용 시 관리 부담을 줄였다.
최대 415mm 그래픽카드·360mm 라디에이터 지원
내부에는 최대 41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높이 180mm 이하 공랭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최대 360mm 규격 라디에이터와 총 10개의 쿨링팬도 지원해 고성능 부품을 활용한 시스템이나 수랭 쿨링 구성에 대응한다.
일반 ATX·M-ATX 메인보드뿐 아니라 케이블 커넥터를 기판 후면으로 배치한 후면 커넥터 방식의 ATX·M-ATX 메인보드도 지원한다. 듀얼 챔버 구조를 채택해 주요 부품과 전원공급장치, 케이블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내부 정리와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쿨링팬은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시스템 사양과 취향에 따라 쿨링팬의 크기, 수량, 조명 효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여러 종류의 ARGB 팬을 조합해 냉각 성능과 튜닝 방향을 원하는 형태로 맞출 수 있다.
하단 측면 I/O 패널에는 USB-C 단자 1개와 USB-A 단자 2개를 비롯해 LED 버튼, 전원 버튼, 리셋 버튼, HD 오디오 단자를 배치했다. 케이스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할 때 주변기기를 연결하거나 조명을 조절하기 쉬운 구조다.
다크플래쉬 마케팅 담당자는 “FLOATRON F1 ARGB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의 디자인을 계승한 플로팅 디자인과 뛰어난 확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FLOATRON F1만의 차별화된 튜닝 감성과 데스크 셋업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과 컴퓨존 단독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와 컴퓨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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