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PC 케이스 신제품 ‘darkFlash FLOATRON F1 ARGB’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darkFlash FLOATRON F1 ARGB
신제품은 2026 Red Dot Design Award와 iF Design Award, CES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FLOATRON F1 M-ATX’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지원 플랫폼을 ATX 규격까지 확장한 모델이다. 블랙과 화이트&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FLOATRON F1 ARGB는 기존 M-ATX 모델의 플로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과 부품 호환 범위를 넓혔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대형 냉각장치를 활용하려는 사용자를 겨냥해 디자인과 확장성, 냉각 성능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플로팅 베이스와 8° 에어 슬로프로 공기 흐름 확보
냉각 구조에는 케이스 본체가 바닥에서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베이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단과 측면에서 외부 공기를 흡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8° 에어 슬로프 구조를 더해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 흐름을 확보했다.
우측면과 후면에는 메시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에서 발생한 열을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먼지 유입을 줄이기 위한 필터도 갖춰 시스템을 장기간 사용할 때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전면과 측면이 이어지는 270° 파노라믹 강화유리는 내부에 장착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냉각장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개방적인 구조를 구현한다. 플로팅 베이스를 따라 배치된 ARGB 조명은 케이스 하단부를 강조하며 제품 특유의 튜닝 효과를 완성한다.
darkFlash FLOATRON F1 ARGB
그래픽카드 415mm·공랭 쿨러 180mm까지 장착
메인보드는 ATX와 M-ATX, ITX 규격을 지원한다. 케이블 커넥터를 기판 후면에 배치한 ATX 및 M-ATX 규격의 후면 커넥터 방식 메인보드도 장착할 수 있어 내부 케이블 노출을 줄인 시스템 구성에 대응한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415mm, 공랭 CPU 쿨러는 최대 높이 180mm까지 지원한다. 360mm 라디에이터와 최대 10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고성능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고려한 냉각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기본 쿨링팬은 포함하지 않았다. 사용자가 시스템 사양과 냉각 방식, 선호하는 조명 효과에 맞춰 팬과 라이팅 옵션을 직접 선택하도록 설계한 구성이다.
하단 측면 I/O 패널에는 USB-C 단자 1개와 USB-A 단자 2개를 비롯해 LED 버튼, 전원 및 리셋 버튼, HD 오디오 단자를 배치했다. 책상 위에 케이스를 올려두는 환경에서도 주변기기를 연결하거나 시스템을 제어하기 쉽도록 접근성을 고려했다.
다크플래쉬 마케팅 담당자는 “FLOATRON F1 ARGB는 글로벌 어워드 수상작인 FLOATRON F1 M-ATX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 ATX 플랫폼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플로팅 구조와 270° 파노라믹 디자인, 폭넓은 부품 호환성을 바탕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데스크 셋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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