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위권 메인보드 제조사이며 국내 MAXSUN 공식 유통사인 디앤디컴(대표 손권석)은 현재 시장의 주류인 인텔 800 시리즈(Z890, B860 등)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LGA1200) 전용 메인보드 'MAXSUN 챌린저 B460M-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텔 데스크톱 시장이 H810, B860, Z890 등 최신 800 시리즈 칩셋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Challenger B460M-D는 인텔 B460 칩셋과 LGA1200 소켓을 채택한 제품이다. 최신 플랫폼과 비교하면 여러 세대 이전의 제품이지만, 출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여전히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를 보유한 사용자가 적지 않은 반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신규 메인보드는 시장에서 점차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메인보드 고장이나 시스템 교체 시 CPU와 메모리까지 함께 변경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기존 부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Challenger B460M-D의 핵심 가치다.

MAXSUN Challenger B460M-D는 인텔 10세대 Core 프로세서와 최대 64GB DDR4 듀얼채널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PCIe 3.0 x4 기반 M.2 슬롯을 제공해 NVMe SSD를 활용할 수 있으며, PCIe 3.0 x16 슬롯을 통해 별도의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다.
후면에는 HDMI와 DisplayPort 출력 단자를 갖춰 내장 그래픽을 지원하는 프로세서 사용 시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기가비트 유선 LAN과 USB 인터페이스 등 일반적인 사무용 및 가정용 PC에 필요한 기본적인 확장성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인텔 10세대 CPU와 DDR4 메모리를 활용하려는 사용자뿐 아니라 사무용 PC, 교육용 시스템, 세컨드 PC, 다수의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업 및 사업장에서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최신 플랫폼이 PC 시장의 중심인 것은 분명하지만, 모든 사용자가 최신 사양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MAXSUN Challenger B460M-D는 아직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를 다시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위한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자원의 가치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 역시 중요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디앤디컴은 2002년 창립 이래 글로벌 PC 컴포넌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하여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에이폭스(AFox)의 그래픽카드 및 컬러풀(Colorful) SSD, 그리고 디앤디 무선랜카드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에서 유통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메인보드 구매자에게는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가 포함된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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