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공식 스폰서로 활동 중인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팀과 협업한 ‘디월트 X 맥라렌 F1팀 스페셜 에디션’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F1팀의 F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디월트와 맥라렌이 공통적으로 강조해 온 퍼포먼스와 정밀성, 혁신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디월트는 2021년부터 맥라렌 F1팀과 툴스 앤 스토리지(Tools&Storage)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맥라렌 F1팀에서는 드라이버뿐 아니라 레이스를 앞두고 차량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엔지니어들이 디월트 공구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동공구 3종이 먼저 출시된다. 이후 액세서리와 공구함 솔루션 등을 스탠리블랙앤데커 공식 온라인몰 ‘툴로(TOOLO)’를 통해 순차적으로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고출력 그라인더부터 콤팩트 임팩트 공구까지 3종 구성
‘20V MAX XR 브러쉬리스 125mm(5인치) 그라인더(DCG45MP2T)’는 최대 출력 1,550W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절단과 연마 등 높은 부하가 발생하는 작업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개선된 전자모듈을 통해 고전류 처리를 지원한다. 디월트는 이를 바탕으로 유선 그라인더에 견줄 수 있는 출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20V MAX/5.0Ah 브러쉬리스 콤팩트 임팩트 드라이버(DCF86MP2T)’는 작업 공간과 휴대성을 고려해 본체 크기를 줄인 모델이다. 전장을 기존 대비 25% 줄였으며, 무게 밸런스와 임팩트 드릴링 메커니즘도 최적화했다.
자체 개발 모터를 탑재해 크기를 줄이면서도 동급 수준의 출력과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본체가 짧아 공간이 제한된 작업 현장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20V MAX/5.0Ah 브러쉬리스 컴팩트 임팩트 렌치(1/2Dr.)(DCF92MP2T)’는 디텐트 핀 타입 엔빌을 적용해 작업 중 소켓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체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정밀 렌치와 목재 고정, 저속, 고속 등 작업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복수의 작동 모드도 지원한다. 풀림 순간 최대 토크는 610Nm로, 강하게 조여진 볼트나 너트를 해체하는 작업에도 대응한다.
F1 피트 현장과 전문 작업자의 공통점 ‘시간과 정밀성’
디월트와 맥라렌 F1팀의 협업은 빠른 작업 속도와 높은 정밀성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공통점에 기반한다. F1에서는 0.01초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차량을 준비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도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 정확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월트 역시 작업 생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문가용 전동공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두 브랜드가 공유해 온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스페셜 에디션 2개 구매 시 5%, 3개 제품을 모두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맥라렌 F1팀 미니카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디월트 X 맥라렌 F1팀 스페셜 에디션 멀티툴’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크 우어(Mark Woor) 디월트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부문 부사장은 “이번 한정판 출시는 디월트와 맥라렌 F1팀 간 파트너십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F1 서킷의 극한 상황에서 요구되는 완벽한 정밀함과 실행력은 매일 거칠고 까다로운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 및 기술 전문가들이 공구에 기대하는 조건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하림 맥시칸, 당류 낮춘 ‘저당 찜닭’ 4종 출시…간편식 라인업 확대
· MSI 게이밍 데스크탑,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출격…쿠폰·카드 할인 더했다
· 조텍 RTX 5080 20주년 한정판 할인…고성능 쿨러 1+1 증정
· 배럴, 뉴욕 정원의 꽃을 수영복에…‘26FW NYBG 플라워 시리즈’ 출시
· 벤큐, 모니터 조명의 영역 넓혔다…듀얼·아이맥 맞춤형 스크린바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