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기 어린이의 야외 활동을 고려한 기능성 다이얼 운동화 ‘라이트스텝 프로’를 출시했다. 아이가 부모의 도움 없이 직접 신발을 신고 발에 맞춰 조절할 수 있도록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하고, 활동 중 발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구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 새 학기와 함께 등하교, 체육활동, 현장학습 등 어린이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실용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 수요도 겨냥했다.
라이트스텝 프로는 지난 봄·여름 시즌 선보인 ‘라이트스텝 플라이’의 경량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계승하면서 뒤꿈치 안정 기능을 강화했다. ‘가볍게 마음껏 뛰는 하루’를 콘셉트로 일상적인 보행부터 활동량이 많은 아웃도어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뒤꿈치부터 발목 부위를 견고하게 지지하는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Twist Control System)’이 적용됐다. 걷거나 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목의 뒤틀림을 줄여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 구조다.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도 탑재했다. 신발 끈을 직접 묶을 필요 없이 다이얼을 조작해 발에 맞게 피팅할 수 있어 어린이가 혼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다.

전족부에는 ‘어댑트 폼(Adapt Foam)’ 반발 쿠셔닝을 사용했다. 움직일 때 탄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면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도록 구성했다.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줄이기 위한 기능성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발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변형되는 메모리폼 인솔을 넣어 착화감을 높였다.
갑피에는 통기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CDP 립 키프 메쉬(CDP Rip Keeper Mesh)’ 소재를 사용했다. 생활 방수 기능도 갖춰 비 등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가을철 야외 활동에 대응하도록 했다.

디자인은 스포티한 실루엣을 기본으로 미드솔에서 뒤꿈치까지 이어지는 사선 형태의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베이지와 민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사이즈는 200mm부터 250mm까지 마련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라이트스텝 프로는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면서 활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블랙야크의 기술력과 스타일을 담은 이번 신제품이 올해 추석 자녀와 조카를 위한 실용적인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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