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티젠 콤부차 오렌지시나몬’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오렌지에 은은한 시나몬 향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에 모두 타서 마실 수 있는 HOT & ICE 겸용 콤부차다. 기존에 차갑게 마시는 음료로 인식되던 콤부차의 음용 방식을 넓혀 계절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티젠 콤부차 오렌지시나몬’은 브라질산 오렌지의 산뜻한 시트러스 풍미와 시나몬 특유의 달콤하고 포근한 향을 조합했다. 풍부한 일조량과 광대한 시트러스 재배 환경에서 자란 브라질산 오렌지의 선명한 풍미를 살리면서 끝맛에는 은은한 시나몬 향이 남도록 블렌딩했다.
따뜻한 물에 타면 오렌지의 상큼함과 시나몬의 향이 어우러지는 핫 콤부차로 즐길 수 있으며, 차가운 물에 타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콤부차로 마실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차의 편안함에 콤부차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가벼운 탄산감을 더해 일반적인 차와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1스틱 기준 당류 0g, 열량 18kcal로 설계했으며, 열에 강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이를 통해 따뜻하게 마시는 방식까지 고려하면서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발효 음료로 완성했다.
티젠은 취침 전 따뜻한 음료가 필요할 때나 식사 후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업무 중 당류가 높은 음료를 대신할 음료를 찾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틱형 제품으로 개별 포장돼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먼저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30스틱 구성 제품은 51% 할인하며, 2박스 구매 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젠 관계자는 “콤부차는 그동안 주로 차갑게 마시는 음료로 인식됐지만,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겨울에도 따뜻하면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상큼한 오렌지와 포근한 시나몬이 만들어내는 균형 잡힌 풍미를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즐기며 사계절 콤부차를 일상 속 루틴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젠은 녹차와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차 제품을 개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인 바 있다. 티젠 콤부차는 저칼로리·무당류 설계에 12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별 스틱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걸그룹 트와이스(TWICE)를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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