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브랜드 뉴싱크(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이 34형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Newsync H34WQ120 FAST-ips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커브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34형 FAST IPS 커브드 패널을 기반으로 3440×1440 UWQHD 해상도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16:9 모니터보다 좌우로 넓은 21:9 화면비를 채택해 게임은 물론 멀티태스킹과 그래픽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3800R 곡률을 적용한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화면 양쪽 끝부분을 보다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좌우로 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넓은 화면을 활용하면서도 시선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면 주사율은 최대 120Hz로 일반적인 60Hz 모니터보다 두 배 많은 화면을 초당 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빠른 움직임이 반복되는 게임에서 한층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하며, 웹페이지 스크롤이나 일반적인 데스크톱 작업에서도 매끄러운 화면 움직임을 제공한다.
색상 표현력도 강화했다. 최대 350cd/㎡의 화면 밝기를 지원하며, 색역은 sRGB 100%, DCI-P3 98%, Adobe RGB 95%를 제공한다. 넓은 색 표현 범위를 바탕으로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등 색상 표현이 중요한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도록 입력 단자도 확충했다. DP 1.4 단자 2개와 HDMI 2.1 단자 2개 등 총 4개의 영상 입력 단자를 갖춰 데스크톱PC를 비롯한 여러 영상 출력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게이밍 기능으로는 화면 찢어짐 현상을 줄이는 AMD 프리싱크(FreeSync)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기술을 지원한다.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출력과 모니터의 화면 주사율을 동기화해 게임 화면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HDR 기능을 지원해 호환 콘텐츠에서 밝고 어두운 영역의 표현을 개선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영상 입력을 하나의 화면에 나란히 표시하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두 대의 기기에서 출력되는 화면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멀티스탠드도 적용했다. 사용 환경에 맞춰 모니터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장시간 게임을 즐기거나 여러 작업을 병행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비트엠의 Newsync H34WQ120 FAST-ips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커브드는 34형 대화면과 UWQHD 해상도, 120Hz 주사율을 결합한 제품으로, 게임을 비롯해 영상 감상과 사무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나이키 레이싱화 판 다시 짠다…에어 줌 4개 쌓은 ‘에이펙스’ 공개
· 859만원 RTX 5090이 100원…조텍코리아, 21일까지 추첨 이벤트
· MSI, 10월 PC 컴포넌트 프로모션…게임 코드부터 네이버페이까지
· 뉴트리, GPH 콜라겐에 리포좀 기술 더한 ‘에버콜라겐 프라임’ 2종 출시
· 공간은 줄이고 포트는 넉넉하게… 16포트 기가비트 허브 'ipTIME SG16R-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