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익스프레스럭코리아가 공식 브랜드 ‘와이드뷰’를 통해 FHD 해상도와 1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24형 ‘24FHD100’과 27형 ‘27FHD100’으로, 문서 작업과 온라인 학습, 영상 감상, 가벼운 게임 등 다양한 일상 용도를 겨냥한다.
두 제품은 1920×1080 FHD 해상도와 16:9 화면비를 갖췄으며, 최대 10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60Hz 설정 대비 화면을 더 자주 갱신해 웹페이지 스크롤과 화면 전환을 보다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24형 24FHD100은 실제 화면 크기 23.8인치의 VA 패널을 적용했다. 제한된 책상 공간에서 사용하는 사무용 모니터나 노트북 보조 화면을 찾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27형 27FHD100은 IPS 패널을 탑재해 더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제조사 사양 기준 수평·수직 178도 시야각과 5ms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연결 편의성도 고려했다. HDMI 1.4 단자와 VGA(D-Sub) 단자를 각각 1개씩 제공해 디지털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 PC·노트북은 물론, VGA 출력을 사용하는 기존 사무용 PC에도 연결할 수 있다. 내장 스피커를 갖춰 별도 외장 스피커 없이 영상과 온라인 강의의 음성을 재생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색상의 평면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스탠드 포함 크기는 24형이 약 540.5×144.3×398.3mm, 27형이 615.6×201×448.6mm이며, 순중량은 각각 2.565kg과 3.25kg이다. 화면 색온도는 표준·따뜻함·차가움으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환경과 취향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4형 24FHD100이 8만 9,000원, 27형 27FHD100이 10만 9,000원이다. 구매일 기준 제품 자체 결함에 대해 1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와이드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화면 크기와 패널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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