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디지털 전문 솔루션 기업 씨넥스존(대표 김광일)이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 라이펀(Laifen)의 신형 고속 헤어드라이어 ‘스위프트 4(Swift 4)’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위프트 4는 라이펀의 4세대 고속 모터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다. 최대 11만 5,000RPM의 고속 회전 모터를 기반으로 강력한 건조 성능을 제공하며, 헤어 에센스 케어 기능과 정밀 온도 제어 기술을 결합해 모발 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라이펀이 자체 개발한 3상 브러시리스 BLDC 모터가 탑재됐다. 최대 11만 5,000RPM으로 회전하는 모터와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최대 23m/s의 풍속을 구현한다. 강력한 바람으로 젖은 모발의 수분을 빠르게 제거해 건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고속 모터를 탑재하면서도 본체 무게는 407g으로 설계했다. 가벼운 무게를 통해 머리카락을 말리거나 스타일링하는 과정에서 손목과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스위프트 4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헤어 에센스를 활용한 모발 관리 기능이다. 분자 전달 수분 케어 기술을 적용한 에센스 케어 모드를 통해 머리카락을 말리는 동시에 헤어 에센스를 모발에 전달할 수 있다.
기존에는 헤어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린 뒤 별도로 헤어 에센스를 발라야 했지만, 스위프트 4는 제품의 필터 패드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헤어 에센스 오일을 넣어 사용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에센스를 모발에 보다 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건조와 에센스 케어를 동시에 진행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모발의 열 손상을 줄이기 위한 정밀 온도 제어 기술도 적용됐다. 제품 내부의 온도 제어 시스템은 초당 1,000회 온도를 모니터링하며, 과도한 열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다양한 온도 설정을 통해 모발 상태와 스타일링 목적에 맞춰 바람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온 케어 기능도 갖췄다. 4억 개의 음이온과 7,000만 개의 양이온을 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해 정전기와 모발 날림을 줄이고, 보다 매끄러운 스타일링을 돕는다.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저소음 설계도 특징이다. 6중 소음 저감 구조를 적용해 작동 소음을 약 59dB 수준으로 낮췄으며,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활용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외관을 완성했다. 스타일링 목적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자석식 탈부착 노즐도 제공한다.
전용 라이펀 앱과 연동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원하는 모발 컨디션과 헤어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모발 건조뿐 아니라 개인별 스타일링 목적에 맞춘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다.
라이펀 스위프트 4는 라이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오픈마켓과 종합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라이펀은 고속 헤어드라이어를 비롯해 전동칫솔, 전동면도기 등 다양한 퍼스널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2,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600건 이상의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30회 이상의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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