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대표 김진홍)가 기존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의 함량을 7배 높이고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함량을 강화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을 새롭게 단장한 제품으로, 채소를 통째로 갈아 넣는 제조 방식을 적용해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파이버맥싱(Fiber Maxing)’ 트렌드에 맞춰 채소 원물을 보다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풀무원헬스케어 3세대 녹즙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해 사업 30주년을 맞아 기존 착즙 방식의 1세대 녹즙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2세대 녹즙에 이어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후 3세대 녹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자체 생산 설비를 구축했으며, 8월에는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은 기존 제품보다 케일즙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갈아만든 케일’ 원료의 함량을 7배로 높였다. 특히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계약 재배한 케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케일 특유의 풍미와 원물의 영양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영양 성분도 강화했다. 제품 한 병에는 레몬 4개(개당 100g 기준) 분량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5g이 들어 있어 일상에서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다. 폴리페놀 함량 역시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보다 5mg 늘어난 35mg으로 설계했다.
제품 용량은 130ml이며,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공식 온라인몰 샵풀무원,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의 ‘갈아만든 케일’ 원료를 7배 높여 원물의 맛과 영양을 강화한 풀무원헬스케어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풀무원헬스케어는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들도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의 제품 방향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채소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추가해 3세대 녹즙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축한 자체 생산 설비와 그동안 축적한 녹즙 제조 기술을 활용해 채소를 통째로 갈아 넣는 제품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풀무원헬스케어 임민정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리뉴얼 전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의 함량을 7배 이상으로 높여, 3세대 녹즙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채소 원물의 맛과 식이섬유를 보다 온전히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헬스케어의 녹즙 제조 노하우와 새롭게 구축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를 대표 제품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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