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스마트폰 본연의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면서 보호 성능까지 강화한 새로운 ‘클리어 케이스(Clear Case)’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투명 케이스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는 황변 현상을 줄이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제품보다 투명도와 내구성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미니멀한 외형을 갖췄다.
클리어 케이스는 투명한 후면 패널과 측면부를 통해 스마트폰의 색상과 디자인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음새 없는 일체형 폴리카보네이트 구조를 적용했으며, 황변과 일상적인 오염에 강한 ‘UV 디펜더 기술’을 더해 장기간 사용해도 맑은 투명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기 보호 성능도 강화했다. 클리어 케이스는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흡수할 수 있도록 3중 코너 구조를 채택했다. 외부 TPU 레이어가 충격을 1차로 흡수하고,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 코어가 케이스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여기에 부드러운 내부 TPU 레이어가 스마트폰을 한 번 더 감싸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케이스티파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약 2m 높이에서의 낙하 보호 기능을 갖췄으며, 78회의 연속 낙하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미군 군사 규격인 MIL-STD-810G 이상의 내구성 기준을 충족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코너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색상은 미스트(Mist)와 인디고(Indigo) 두 가지로 구성되며,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조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투명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맥세이프 기반 액세서리는 물론 참, 실리콘 폰팔찌, 리플 액세서리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본연의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액세서리 조합에 따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로워진 클리어 케이스는 아이폰 18 및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 전용으로 출시된다. 케이스티파이는 지난 10월 13일 신제품 웨이팅리스트를 오픈했으며, 오는 20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신제품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CASETiFY.com)와 케이스티파이 도산을 포함한 국내 15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및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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