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 (마세라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마세라티가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초희귀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을 국내 단 1대 한정으로 출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은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의 상징적인 봉우리 중 하나인 ‘몬테 크리스탈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눈 덮인 산봉우리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빛과 소재가 조각처럼 어우러지는 정교한 조형미를 마세라티만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 (마세라티)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마세라티의 비스포크 프로그램인 푸오리세리에(Fuoriserie)를 통해 완성된 전용 외장 컬러 ‘아주로 아우레오(Azzurro Aureo)’다. 마세라티의 전통적인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알프스의 맑고 청명한 빛을 형상화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미카(Mica) 입자를 더해 깊이 있는 색감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금메달이 상징하는 탁월함과 명예, 승리의 가치를 표현했으며, 펜더에는 푸오리세리에 전용 배지를 부착해 차별화된 정체성을 부여했다.
외관에는 다이아몬드 컷 마감의 21인치 ‘크리오(CRIO)’ 휠과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전면 그릴 인서트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연출했다. 실내는 밝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기아초(Ghiaccio)’ 프리미엄 가죽으로 마감해 알프스의 백색 미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셀프 레벨링 로고 휠 캡, 로고 밸브 캡, 커스텀 코티시 라이트, 프론트 플로어 매트 등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 (마세라티)
동력 성능은 그레칼레 모데나 트림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최고출력 330마력(PS),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만에 주파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하고 안락한 2열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은 이탈리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세라티의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미감으로 구현한 모델”이라며 “국내 단 한 대만 선보이는 만큼, 예술적 가치와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 (마세라티)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마세라티 보조배터리와 우산 등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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