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gamtan)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들과 공동 개발한 ‘2026 FW 에어스윙 골프브라’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골프 스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라 말림과 어깨끈 흘러내림 등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골프 전용 스포츠 브라다. 상체 움직임이 많은 골프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지지력과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에어스윙 골프브라
감탄은 제품 개발을 위해 KLPGA 소속 골프 선수 10여 명과 10개월 이상 협업했다. 개발 초기부터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층 인터뷰와 실제 피팅 테스트를 진행해 운동 중 느끼는 불편함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골프 스윙 시 상체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브라의 말림 현상과 어깨끈 흘러내림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등과 옆부분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다이내믹 백 서포트(Dynamic Back Support)’ 구조를 적용했다. 상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로 스윙 도중 브라가 위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완화하도록 했다.
필요한 부위의 지지력을 높이기 위해 라이크라 핏센스(LYCRA FitSense) 기술도 적용했다. 별도의 두꺼운 소재를 덧대지 않고 신체 부위에 따라 지지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몸에 밀착되면서도 유연한 움직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에도 신축성과 통기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라이크라 스판 19%가 함유된 ‘라이크라 나일론 20D’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몸에 밀착되도록 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을 갖춰 운동 중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등 부분에는 메쉬 소재와 통기 구멍을 배치해 스윙과 라운딩 과정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이어지는 골프 활동에서도 착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감탄은 에어스윙 골프브라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골프 롱팬티’도 선보인다. 골프 롱팬티는 봉제선을 최소화한 무봉제 퓨징 방식을 적용해 신체 움직임에 따라 편안하게 밀착되도록 제작했다. 복부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롱팬티 형태이며, 피부와 직접 닿는 안감에는 면 100% 소재를 사용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브라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에어스윙 골프브라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블루 컬러 파자마 팬츠를 증정한다.
그리티 관계자는 “에어스윙 골프브라는 KLPGA 선수들의 의견과 실제 피팅 테스트를 바탕으로 골프 스윙 시 필요한 지지력과 착용감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그리티의 연구개발(R&D) 노하우가 집약된 소재와 설계로 골프와 스윙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착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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