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저자극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이 식물 유래 탈취 성분과 천연 편백 오일을 결합한 신제품 ‘팅커벨 더 편백 고체 탈취제’를 출시했다. 생활 공간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면서 편백 숲 특유의 맑고 상쾌한 향기를 오래 유지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더 편백’은 팅커벨의 식물 유래 탈취 기술에 리얼 편백 오일을 더한 라인업이다. 화장실과 침실, 현관 등 집 안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숲속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듯한 은은한 편백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핵심 원료인 편백 오일은 국내 최대 편백 조림지로 알려진 전남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에서 선별한 어린 편백잎에서 추출했다. 편백잎의 성분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증기 증류법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유칼립투스와 시더우드 등 에센셜 오일을 조합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숲의 향을 완성했다.
향기가 공간에 고르게 퍼지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프래그런스 베일(Fragrance Veil)’ 구조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강한 향보다는 은은하고 지속적인 향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탈취 성능도 강화했다. 감과 녹차, 대나무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탈취 성분을 활용했으며, 공인 시험기관의 탈취 시험을 통해 8대 악취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암모니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탈취 시험에서는 5분 만에 99%의 탈취율을 기록했다.
고체 겔 제형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해조류 유래 성분을 사용한 고체 겔 형태로, 용기가 넘어지더라도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쏟아질 우려를 줄였다. 또한 사용 기간 동안 균일한 탈취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의 향기 및 탈취 지속 기간은 최대 50일이다. 다만 실제 사용 기간은 실내 온도와 환기 상태 등 설치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팅커벨 더 편백 고체 탈취제’는 230g 용량으로 출시되며, 팅커벨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팅커벨 박민정 브랜드매니저는 “팅커벨 더 편백 고체 탈취제는 귀하게 추출한 치유의 숲 리얼 편백 오일에 식물 유래 탈취 성분을 담아 자연의 편안함과 생활 악취 케어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향에 민감하거나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 영유아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고려해 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고, 강력한 탈취력과 편백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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