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K A9 Mini Ultimate+ : 깃털같은 가벼움, 야수같은 퍼포먼스.
최근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는 손목의 부담을 줄이고 인게임 플레이의 정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초경량 마우스가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고주사율 모니터 환경과 저감도 DPI 설정이 일반화된 FPS 장르에서는 빠른 화면 전화과 미세한 에임 조작에 민감하기 때문에 마우스의 무게가 매우 중요한 스펙인데요. 마우스가 가벼워질수록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발생하는 손목 피로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제동과 정교한 트래킹을 더욱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죠.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어 유저들 역시 단순한 경량화를 넘어 손에 딱 맞는 쉘 형태와 고성능 스펙까지 동시에 만족하는 초경량 제품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수많은 게이밍 기어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ATK는 수준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가성비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로 급부상했는데요. 그중에서도 ATK의 대표 라인업인 'A9' 시리즈는 호불호가 적은 대칭형 쉘 디자인과 검증된 퍼포먼스, 그리고 경이로운 수준의 무게 감량을 모두 달성하며 하드웨어 마니아와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ATK A9 Mini Ultimate+'는 ATK의 'A9' 마우스 라인업의 신규 모델로, 일반 A9 마우스 대비 작아진 사이즈로 인해 매우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사이즈는 작아졌으나 오히려 퍼포먼스는 플래그십 수준으로 설계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유선과 무선 모두 8K 폴링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MCU와 PAW 3955Master 센서를 탑재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포인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우스 스위치는 광축을 사용하면서 높은 내구성까지 확보하면서 게이밍 마우스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럼 지금부터 'ATK A9 Mini Ultimate+'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우스 피트 제거 후 무게

▲ 마우스 피트 장착 후 무게

























▲ 화이트




▲ 블랙




▲ 페탈 핑크






















'ATK A9 Mini Ultimate+'는 웹 방식의 소프트웨어인 'ATK HUB 3.0'을 지원합니다. - [ATK HUB 3.0]
마우스를 PC와 연결하고 소프트웨어 링크로 접속하면, 사용 가능한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키 변경 설정
주요 기능 : 키 맵핑

* 단축 명령어 설정
주요 기능 : 매크로 생성

* 키 변경 설정
주요 기능 : 키 맵핑

* 성능 설정
주요 기능 : 폴링레이트 / 센서 샘플링 레이트

* 파라미터 설정
주요 기능 : 키 디바운스 / 절전 시간 / LOD / 마우스 보정

* 구성 관리
주요 기능 : 프리셋 설정

* 기타 설정
주요 기능 : 리시버 페어링 / 공장 초기화


※ 클릭감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손 크기는 일반적인 풀배열 키보드 기준 F1~F10 정도이며, 평소 오른손잡이 비대칭 마우스를 선호하는 글쓴이가 본 마우스를 잡아보았는데요. 약지와 소지가 닿는 부분에 곡률이 적용되어 편안한 그립이 가능하며, 마우스 등 부분의 높이가 적당하여 손바닥과 마우스 등 사이 공간이 크게 남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로 그립에서 감각이 가장 좋았으나, 팜 / 핑거 그립 모두 편안함이 느껴졌기 때문에 다양한 그립 스타일에도 적응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스위치는 '옴론 옵티컬 광학식 스위치'가 탑재되었습니다. 해당 스위치는 옵티컬 방식으로 긴 내구성을 자랑하며, 클릭압은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릭음의 경우에는 미들 피치에 옵티컬 스위치 특성상 내부가 비어있는 소리가 조금 느껴지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일반적인 기계식 스위치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 클릭음은 촬영 환경으로 인해 실제 들리는 소리보다 크게 녹음되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ATK A9 Mini Ultimate+ : 깃털같은 가벼움, 야수같은 퍼포먼스.


검증된 쉘 디자인과 4가지 컬러 옵션 구성
'ATK A9 Mini Ultimate+'는 이미 A9에서 한 차례 호평받은 오른손잡이용 대칭형 쉘의 디자인을 동일하게 적용하였습니다. 측면 곡률 설계가 적용되어 약지와 소지가 닿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감겨 편안한 그립을 느낄 수 있죠. 이러한 그립은 팜 / 클로 / 핑거 모든 그립 타입에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그립을 선호하더라도 본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본적인 블랙 / 화이트 컬러 외에도 레이크 그린 / 페탈 핑크 두 가지 컬러 옵션을 구성하여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데스크 셋업에 포인트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유무선 8K를 지원하는 최상급 커스텀 MCU & 센서 탑재
'ATK A9 Mini Ultimate+'는 크기는 작아졌으나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선과 무선 모드 모두 8K 폴링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ATK의 커스텀 MCU인 54LM20를 탑재했으며, PixArt 社의 최상위 이미지 센서인 'PAW 3955Master' 센서로 인해 매우 정밀하고 빠른 포인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PAW 3955Master'는 이전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최상위였던 'PAW 3950'보다 한층 더 강화된 센서로 2026년 새롭게 출시한 플랫폼인데요. 1 부터 50,000 DPI까지 1 단위로 매우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며, 850IPS의 트래킹 속도와 75G 가속도를 제공하면서 새롭게 왕좌에 앉은 센서죠.

다 합쳐도 46g의 초경량 설계 & 대형 마우스 피트
본 모델은 일반 A9 제품 대비 길이 / 너비 / 높이 모두 작게 설계된 미니 사이즈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일반 A9 대비 길이는 약 7mm, 너비와 높이는 약 2mm 정도 작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우스 본체는 피트 제거 시 42g, 피트가 장착된 상태에서도 46g으로 측정되어 일반 A9 대비 약 10g 이상 가벼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저감도 유저가 많은 FPS 게이머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되며, 절대적인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자부터 타 장르 게이머까지 모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죠. 또한, 마우스 바닥면의 피트 면적이 넓어 마찰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제동력 / 접지력이 좋으며, 슬라이딩 시에도 넓은 피트 면적으로 인해 균일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TK HUB 3.0 웹 드라이버 지원
'ATK A9 Mini Ultimate+'는 전용 프로그램을 PC에 직접 설치할 필요가 없는 웹 방식의 드라이버인 'ATK HUB 3.0'을 지원합니다. 웹 드라이버에서는 폴링레이트, DPI, 매크로, 키 맵핑 등의 세부 설정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상주하지 않아 시스템 자원을 절약하고 타 소프트웨어와 충돌하지 않아 PC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죠. 게다가, PC를 포맷하거나 다른 기기에서 마우스를 연결하더라도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다시 내려받을 번거로움 없이 즉시 동일한 커스텀 세팅을 불러올 수 있는 뛰어난 범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데스크 위의 작은 거인.
ATK A9 Mini Ult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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