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통 무협의 맛을 살린 '천애명월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맹회'와 '방파' 녹봉도 꾸준히 주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른 유저를 상대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NPC와 먼저 겨뤄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붉게 표시된 공격 범위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NPC와 순차적으로 대련하는 '극한도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호위 미션 '표행'(상)'과 주요 거점을 찾는 '보물찾기(하)'로 조금씩 협동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요 거점에 찾아가면 어렵지 않게 파티원을 모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절경을 발견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요 물품을 기록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풍류를 즐기거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월을 낚는 강태공이 될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콘텐츠가 30레벨부터 열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진미를 맛보려면 좀 끓여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공'과 '심법'도 뚫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방파 무공'도 배워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성장에 대한 안내 외에도 캐릭터 정보창에 '경공', '심법', '재원'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성장 외에도 새로운 이슈가 있는 부문은 빨갛게 표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뭘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면 '일일 임무'와 '추천 활동'을 챙겨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전 자동 매칭도 지원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광활한 무협 세계, 하지만 가이드는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속 주요 인물을 따라 '청룡회' 및 '공작령'을 둘러싼 임무를 파헤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칩입과 배신, 안타까운 죽음이 함께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요 인물 간 관계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인 스토리에서는 볼 수 없는 소소한 이야기를 '견문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협의 세계에 깊이 빠져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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