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양피장갑은 비싸다는 편견이 있는데, X스파이더스 올양피 골프장갑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올양피 장갑으로 5천 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오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타해봤습니다.
양피장갑이지만 손바닥 부분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또한 손등과 손가락 원단이 조잡하고 이음새 사이가 느껴져 불편했습니다. 마치 연습용 장갑같은 느낌입니다.
그립 시 손등 부분에 라이크라 소재가 장갑이 벌어지면 편안한 핏이 느껴집니다. 역시 양피는 양피인것 같습니다. 두꺼운 장갑 치고는 그립력이 많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 X스파이더스 올양피,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 23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X스파이더스 올양피 / 23 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나이키골프 2017 투어 글로브 / M(23) | |
손 모양 | 손바닥에 비해 손가락이 짧고 전체적으로 가는 손 |
■ X스파이더스 올양피, 한줄평
저가형 장갑 치고는 괜찮은 편.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최인광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