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드 나갈 때 항상 사용하는 풋조이 2016 퓨어터치 리미티드를 소개합니다. 23호 사이즈를 착용했으며, 가격은 2만 원대 초반입니다.
평소에 양피 23호를 착용합니다. 손가락 끝 마감과 길이감이 적당하고 주먹을 쥐면 손등 윗부분에 텐션이 있는데 적당히 늘어나 편안함을 줍니다. 최상급의 양가죽의 느낌이 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퓨어 터치를 장갑을 끼고 그립 하면 마치 맨손으로 그립을 잡은 것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가장 피부와 닿는 촉감이 좋은 장갑이라고 생각합니다.
■ 풋조이 2016 퓨어터치 리미티드,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 23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풋조이 퓨어터치 양피 / 23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트리노바 천연양피 / 24 호 | |
손 모양 | 손바닥에 비해 손가락이 짧고 전체적으로 가는 손 |
■ 풋조이 2016 퓨어터치 리미티드, 한줄평
필드에서 항상 사용하는 최고의 장갑입니다.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최인광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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