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 2015 스테이소프 올양피 장갑을 착용해봤습니다. 부들부들하고 얇은 양피의 느낌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라운딩 시 바로 착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립감은 평균적인데, 가운데 손가락의 통이 작아 들어가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검지와 엄지의 길이가 짧아서 전체적인 핏이 최악이었습니다. 1홀 사용후 다른 장갑으로 변경했습니다.
■ 풋조이 2015 스테이소프,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18 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풋조이 2015 스테이소프 / 23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원골프 올양피 / 24호 | |
손 모양 | 손바닥과 손가락의 비율이 평범하고 두툼한 손 |
■ 풋조이 2015 스테이소프, 한줄평
2만원이나 주고 사기 아까운 장갑.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양효석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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