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평이 좋았던 캘러웨이 2013 투어 프리미엄 올양피 장갑을 착용해봤습니다. 신축성이 높고 소재가 부드러워 손과 일체감이 드는 게 느낌이 좋습니다. 손가락 두께는 타이트 하지만 손에 감기는 느낌이라 불편하지 않았고, 손가락 길이는 타제품보다 약간 긴 편입니다.
몇 번의 시타를 해봤습니다. 기존 합피 골프장갑과 달리 그립에 달라붙는 느낌이 강했고 소재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장갑 중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 캘러웨이 2013 투어 프리미엄,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11 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캘러웨이 2013 투어 프리미엄 / 23 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기어엑스 남성용 반양피 골프장갑 / 23 호 | |
손 모양 | 손바닥에 비해 손가락이 짧고 전체적으로 두툼한 손 |
■ 캘러웨이 2013 투어 프리미엄, 한줄평
외국 세단을 연상케하는 골프장갑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김종엽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