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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파이클럽

    6moons.com - Srajan Ebaen Hifistay Stella 60 Double Swing 리뷰

    2021.03.31. 10:54:34
    읽음1,461

    external_image


    메탈사운드디자인 (MSD)이 하이파이 하드웨어용 금속공학에 대한 한국의 전형적인 사랑을 보여준다면 – 그들이 아스텔앤컨 (Astell&Kern) AK240, 엑시무스 (Eximus) CD5, 스텔로 (Stello) AI/CDA 500을 위해 했던 작업들을 기억하는가? – 오늘의 HIFISTAY는 복잡한 공명 제어장치에 대해서 그것과 같은 극도의 헌신과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풋터 (Footers), 스파이크슈즈 (spike shoes), 레코드클램프 (record clamps), 케이블부양장치 (cable lifters), 본격적인 하이파이 오디오랙 (full-fledged racks)을 생각해 보아라.

    그림이 수천 개의 단어를 대신할 수 있다면, 여기 몇 가지의 그림이 있다.

    마이크로 펠렛 (아주 작은 구형의 물체)으로 채워진 매스댐퍼 (mass damper), 조정 가능한 스트링텐션 (string tension)에 추가로 스파이럴 스프링 및 볼 베어링을 갖춘 compliant footer, 디커플러 위의 케이블 리프터, 오늘 보는 것과 같은 멀티스테이지의 스파이크슈즈 이던, HIFISTAY에는 모두 것이 준비되어 있다. 당신이 장비를 갖추는 것에 얼마나 진지하고 메탈에 얼마나 빠져 있는지 보려면 완벽한 CNC 작업과 복합적인 기계적 복잡성(ever compounding mechanical complexity)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 지를 보면 된다.

    당신이 Schiit의 Jason Stoddard라면 한번 슬쩍 보고나서 아마 이렇게 불평할 것이다: “이렇게 지독하게 집착하니까 일반 대중이 간단하고 가격이 적정한 하이파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지레 겁을 먹는거야!” 줄무늬, 점박이무늬 아님 네모무늬? 우리는 뭐가 합당하고 뭐가 지나친 것인지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한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대로 취미에 집착하게 내버려두자.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물론 훨씬 더 심하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을 위한 시장이 없었다면 HIFISTAY는 오래 전에 문을 닫았을 것이다.

    한참 전에 두 건의 리뷰를 한 후에, 런던에 있는 John Lim이 필자에게 HIFISTAY의 최신제품인 스텔라60 더블스윙 (Stella60 Double Swing)의 리뷰를 부탁했다. “새로운 spike shoes가 당신의 오디오피직스 코덱스 (Audio Physic Codex)와 다른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지고 계신 여러 bookshelf 스피커 스탠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이 참에 볼 베어링들을 좀 정리하도록 하겠다.

    Balls out? 볼베어링 풋터(footer) 이전에는 심포지움 (Symposium)의 Rollerblock, 최근의  오리어스 (Aurios)와 그랑프리 (Grand Prix)의 탄소섬유 Apex 등이 있다. 이들은 더 노출되어 있어서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구형(spheres)을 사용했다. 이들의 hardness (경도, 단단함)와 sphericity (완벽한 구형)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었다. HIFISTAY의 balls-in execution(볼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고 내부에 수납된)은 피니티엘레멘트 (Finite Elemente)의 세라베이스 (Cerabase)와 유사하고, 텅스텐 그루브스 (Tungsten Grooves)와 스틸포인츠 (Stillpoints)에 들어간 것과 닮았다. KAT Audio의 Terminator는 수직 축에 볼베어링을 사용한다. 어떤 방식이던 추가적인 설명을 보면 기계적 에너지를 마찰열로 전환하여 실제 motion wobble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EquaRack의 Viscoelastics, Audio Physic의 마그네틱 풋터, Wellfloat의 cantilever/hanging pendulum, 혹은 Boenicke의 부유식 와이어 서스펜션이 대안적 접근법이다. HIFISTAY는 이런 방식을 반대하지 않는다. Atomic microscopy에서 개량된 것이 Dohmann의 Helix One Mk2 턴테이블에 들어가는 Minus K의 능동기술이다. 여기에서 미세 공명이 이후 phono-stage gain으로 수 천 배 확대되기 때문에 여기서 미세 공명 억제가 핵심이다. 이 영역에서 오늘 제품의 선택법은 군단(legion)이다.

    예전에 컴포넌트 아래에 기본으로 장착된 고무풋터, 스피커 아래에 스파이크만 있던 시절은 더 심플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계속 갈 수 없다는 점에는 양심의 거리낌이 없다. 모든 것을 심플하게 유지하는 것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 아래쪽을 바꿔보는 것은 (가지고 노는 것은)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튜닝, 얼라인먼트, 타이어 교체, 고급휘발유 주유 후에 맨 마지막으로 광택작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Enter loud bass. 큰 음량의 베이스는, 부기맨(boogie man)이 아니라 진동제어의 보기 (boegy)이다. 베이스가 진한 음악을 더 크게 플레이할수록 더 강력한 어쿠스틱, 그리고 기계적 에너지가 생성된다. 더 많은 공기가 움직이고 바닥으로 더 많은 반응적(reactive) 에너지가 가라앉는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mechanical cross talk (대역 간의 간섭)을 줄이면 소리가 더 잘 들리기 때문에 오늘 리뷰하는 제품과 같은 장치들이 관련성이 있고 좋다. 만일 대역폭 제약이 있는 작은 컴퓨터 스피커로 음악을 배경에 틀어 두고 일을 하는 경우라면 찻잔에 거의 진동이 크게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이런 종류의 제품들은 재미있어야 한다. 개인의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것이다. 달그락거림(bearing chatter)이나 마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된다. 장난감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승자가 아니라 가장 많이 즐기는 사람들이 승자이다. 공명 제어 풋터로 당신이 듣는 사운드를 조정하여 당신의 즐거움이 증가한다면 당신은 HIFISTAY의 제품들에 분명히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HIFISTAY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여기 보는 것이 여섯 브랜드의 하이엔드 스피커 밑에 들어가는 기존 버전의 spike decoupler이다.

    이 분야에서 20년간 작업한 자부심을 보여주는, HIFISTAY의 주요한 공명-감쇄 솔루션들은 다음과 같다.

    2019년 홍콩 하이엔드 오디오비주얼 쇼에서 HIFISTAY는 이 부문에서 포괄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우리의 라인업은 오디오랙, 풋터, 스파이크, 스파이크슈즈 그리고 매스댐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19년 뮌헨 쇼에서 우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파이크슈즈와 풋터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이후에 저희는 새로운 갤럭시아 (Galaxia) 제품군을 만들고 스텔라55 더블스윙 (Stella55 Double Swing)을 첫 제품으로 소개했습니다. 알루미늄보다 2.5배 무거워서 미들레인지 밀도(density)를 보완해주기 위한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입니다. 그리고 기존 제품들은 클래식 제품군으로 분류했습니다. 리뷰를 하시게 될 스텔라60 (Stella60)은 새로운 갤럭시아 제품군의 두번째 모델입니다. Stella80과 Stella130 Triple Swing이 추후에 소개될 것입니다(제품명에 들어간 숫자는 직경(단위: 밀리미터)을 의미함). 그렇게 되면 Stella60은 전체 레인지의 중간에 위치하게 될 텐데, 현재 여기에서 최상위 주력 제품은 Ballerino130 Triple Swing(아래 사진)입니다. HIFISTAY의 CEO이자 제품 엔지니어인 편내원은 R&D 단계에서 모든 디자인을 측정하지만 마지막으로 음향 전문가 패널과 함께 귀로 직접 들으며 최종 튜닝을 합니다.”

    사실 편내원의 작업은 이 6Moons 웹사이트가 시작한 시점과 겹치는 2002년에 시작되었다. 이후에 자신의 기술에 대해 여섯 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2009년에 회사를 현재 위치인 남양주로 이전하고 덴버에서 개최된 RMAF 쇼에서 미쏠로지 하이파이 오디오랙을 소개했다.

    2020년으로 돌아와 새로운 스텔라60 아이솔레이터 (Stella60 isolator)의 개당 최대 하중은 30킬로그램이다. 네 개를 세트로 한다면 최대 120킬로그램(265 파운드)의 스피커나 대형 앰프를 지지할 수 있다.

    이들의 아이솔레이터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여기 스텔라55 (Stella55)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유입되는 에너지는 즉각적으로 횡단 움직임을 일으킨다. 스피커나 전자제품이 이런 부분들을 mass load하면 공명 에너지는 장치의 위쪽에서 유입되거나 바닥이나 랙 선반을 통해 아래쪽에서 유입된다. 풋터를 적용하면 이런 진동을 제거하여 이동하지 못하도록 예방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매우 미세하여 눈으로는 볼 수 없다. 사실 드라이버 다이아프램 부피와 캐비넷 부피(mass)의 비율은 1:1,000 이상이다.

    2019년 뮌헨 하이엔드 쇼에 HIFISTAY가 참여했다는 것은 이들의 글로벌 시장을 향한 야심과 의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최근 합류한 런던의 담당자 John Lim이 유럽 시장의 활동과 소통을 조율하는 이상적인 상황이다.

    스탠드와 선반 위 혹은 아래에 위치한 아이솔레이터로서 스텔라60 (Stella60)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기계적 진동으로부터 깔끔하게 분리하는 것이다. 진동은 수퍼소닉 개미들처럼 컴포넌트와 스피커를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그림을 흐릿하게 만들고 퍼포먼스를 저해한다. 관절염이 있는 손을 개미집 위에 놓던, 오래 전에 헤어진 외할머니가 아니라면 개미에게 물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고 이론적인 서문(preamble)이다.

    Practice rumble next. “끝에 세라믹볼이 달린 얇은 스파이크형 어댑터 (spike adapter)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기본 스파이크 대신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M6 쓰레드를 사용하는데 M6M8 어댑터는 옵션이지만 이번에 함께 넣어드렸습니다. Stella55와 달리 60은 수평 조정을 위해 최대 3mm 높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위쪽 몸체를 아래쪽과 반대로 돌리면 됩니다. 편내원은 풋터 세 개를 사용할 경우 스피커나 장비 무게는 최소 15kg이며 네 개를 사용할 경우 스피커의 무게가 20kg 이상의 제품을 권합니다.” 런던에서 필자에게 샘플을 보내준 John Lim이 전한 말이다. 그는 위에 올리는 장비가 너무 가벼우면 효과가 덜 할 것이라고 했다. 물론 one could always mass load that first. 

    겉에 둘러진 테이프에서 선명히 보이는 것처럼 통관 검사 때문에 배송이 며칠 지연되었다. 완벽하게 포장된 브랜드 상자의 안쪽은 이런 모습이었다. 

    펼쳐 놓으니 깔끔하고 완벽한 마감이 눈에 들어왔다. 

    결론적으로 우리 Acelec Model One 스피커의 무거운 스탠드에는 M5 볼트가 필요해서 결국 필자는 뾰족한 stock footer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 방의 왼쪽 전방 코너에 있는 Zu Submission 서브우퍼는 20Hz 주파수에 베이스 커버리지를 6dB 부스트로 올리기 때문에 Kayla Scintilla의 “Lotus Heart” 같은 곡은 정말 하늘로 솟아오르지만 이와 동시에 바닥을 드릴로 뚫는 듯 하다.

    스텔라60 (Stella60) 바디에 손가락을 대어 보니 개별적인 베이스 펄스가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나 선명하여 귀를 가리고도 박자를 맞출 수 (keep time) 있었다. Load-bearing assembly는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하지만 일부러 스피커 쪽으로 눌러보니 즉시 댐핑이 느껴졌다. 베어링들은 자유롭게 움직였고 제품의 개념이 아름답게 구현되었다. 또한 리시버 딤플이 충분히 깊기 때문에 완벽한 toe-in을 위해 faux parquet 바닥 위에서 스탠드를 옮기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았다. 매우 인상적이었다! 

    어떤 앰프들은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주장하지만 손이 닿는 순간 변색이 시작된다. 이 풋터의 마감은 가히 고급 시계에 견줄 만 했다. 말 그대로 스테인레스가 “스테인(얼룩)이 없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HIFISTAY의 메탈 작업은 스탠다드 하이파이제품들보다 몇 단계 높고 완벽한 광택을 뽐냈다. 8개 세트가 당당하게 1,500 유로의 가격을 요구하는 이유이다. 만일 당신의 제품이 500유로 정도 계열이라면 이 제품은 말이 되지 않는다. 오늘 리뷰하는 풋터들은 훨씬 더 섬세하고 우수한 기기에 (the league of more extraordinary gentlegear) 적합한 제품이다. 

    Sonic relevance. 스텔라60 (Stella60)이 아래에서부터 위로(bottom-up) 클리닝하는 효과는 확실했다. 솔직히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유물 발굴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미세 브러쉬를 이용해 오랫동안 묻혀 있던 유물 표면의 딱딱하게 굳은 흙을 조심스럽게 살살 제거하는 것처럼 음악적 베이스 기반이 “확실히” 더 미세하고 뚜렷하게 표현된다. 선명도와 명료함도 향상되었다. 물론 모든 음악이 앞선 리믹스 버전처럼 낮은 베이스 음으로 가득하지는 않다. 흙이 많이 묻어 있지 않은 음악의 경우 청소 효과가 줄어들거나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You might think that not throwing as much dirt onto the proceedings might then diminish the cleanup or nix it entirely).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낮은 음역대의 끝을 청소하는 것은 미드밴드(midband)의 자동 오버레이(automatic overlay)를 트랙에서 빼는 것이었다. 베이스 지방(fat)이 더 이상 혈관을 응고시키지 않았다. 이 효과는 Prem Joshua의 최근 앨범 Winds of Grace의 훨씬 레이어가 많은 구성에서 잘 드러났다.

    Mohamed Rouane의 BuddhaBar 타입의 그루브도 마찬가지였다.  일정한 박자 유지(beat insistence)가 더 높은 위급성을 갖게 되었다. 강단 있는 mondol의 다이나믹하고 번쩍이는 공격이 oud/banjo의 울림과 섞이고 드럼 비트의 스네어 엘리멘트들이 더 날카롭게 솓구쳤다. 경과음(transients)들이 더 꼼꼼하게 표현된 덕이며, 음악적 짜임에서 더 많은 실들을 구별해 낼 수 있도록 수반된 게인(gains)도 있다. 그 결과를 뒤엎어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발음하는 영국 BBC 아나운서를 스코틀랜드 산악지방 거주인으로 교체할 때의 차이를 떠올려보라. 뭉게지는 말투와 두터운 발음은 아나운서의 깔끔하게 드러났던 언어를 진흙뭉치로 덮어버리고(cake up) 섬세한 디테일에 흙을 던지는 셈이다. 잡소리가 빨라지면 이해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한 마디에 더 많은 음이 채워진 음악일수록 선명한 발음의 혜택이 커졌다. 일단 이 진동 제어의 청소 효과는 따라서 베이스가 강한 복잡한 음악에서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다. 이 효과는 마치 포토샵에서 블랙 및 미드톤 슬라이더를 제거하는 것(backing off a black and mid-tone slider)과 같다. 불필요하게 어둡고 노출이 안된 사진을 밝게 만드는 것이다. 갑자기 하나의 검은색이 열 가지 검은 색조로 분리된다. 표면에 더 은근하고 미세한 구분점들이 생긴다. 이 효과를 이해하고 나면 더 구분이 되어 있는 단순한 음악에서도 효과를 명확히 감지할 수 있다. 어찌 되었던 이 접근법은 이론적으로 예측한 대로 탑다운 방식이 아니라 바텀업(bottom-up) 방식의 정제(refinement)이다. 낮고 커다란 베이스는 가장 큰 기계적 장애(disturbances)를 일으키는데, 이를 해결하는 것이 베이스 영역에서 가장 뚜렷한 혜택(효과)가 있으며 위로 갈수록 혜택은 감소한다. 

    1라운드 결과는? 경험적으로 모든 사람이 가중치를 두는 요소는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분명함”이라고 정리하겠다. 당신이 이 효과를 1,500유로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할런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이 갈라진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것이나 핀(pin)에 있는 천사들의 숫자를 세는 것과 같은 차이를 들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돈 문제만 아니라면 당신이 그런 차이를 계속 느끼고 싶어할 것이라는 점도 확신한다. 자잘한 장신구를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분명 소리가 멋지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다.

    2 라운드에서는 Zu의 Druid VI에 매어보았다. 아쉽게도 여기 flat-footed knuckle-joint coupler는 10M 볼트를 쓰기 때문에 HIFISTAY의 ball-point 부분에 연결할 수 없었다. 그래서 Zu 부분들은 HIFISTAY 위에 바로 올려야했다. 전체 알루미늄 모니터에 비해 이 스피커의 lower raw resolution을 감안하더라도 예상했던 것보다 효과가 미미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다가 깨달은 것이 필자가 볼 베어링의 inner layer를 건너뛰었던(bypassed) 것이다! 진공청소기처럼 스피커에 drive-by bump를 주었을 때 스피커는 거의 떨리지 않았다. Flat footer를 떼어내고 제대로 spikes를 설치했고 Stella60의 리시퍼 딤플에 딱 맞추어졌다. “이제야” 스퍼커를 밀었을 때 자유롭게 움직였다. 이제야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10.3” paper-cone widebander에서 나오는 이렇게 훨씬 두꺼운 스피커 음량이 10kHz까지 올라가는데, 필자의 디커플링/아이솔레이션(isolating) 실험은 그렇게 높은 대역폭까지 올라가지 않는 것 같았다. 미드밴드의 과도기적 스냅(transient snap in the midband)는 동일한 오버톤 클렌징(청소)의 이득을 보지 못했다. 핵심은 어퍼 베이스였다. 여기서 Druid VI는 일단 펀치를 끌어오지 않는다. 이런 헤비한 cab이 떠다니면서 (with these heavy cabs afloat), 무하마드 알리로도 알려진 Lousiville Lip은 더 이상 꿀벌처럼 쏘는 것이 아니라 말벌이 되었다. 박자 명확도(beat precision)가 다시금 개선되었는데 더 좁은 반경 내에서만 그랬다. 이 장치들의 displacement layer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보다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반적인 시스템 선명도(resolution)가 낮으면 효능이 줄어든다는 것도 알았다. 첫번째 라운드에서 완전히 반했다면 두 번째에서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 동일한 투자로 더 협소한 이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나면 욕심이 생겨서 쉽게 만족되지 않는다.

    3라운드. 세번째가 최고라는 말도 있듯이 (third time’s a charm) 이번에는 John Lim의 M8 어댑터였다. Albedo의 Aptica에 들어가자. 이제 이탈리아에서 온 이 컴팩트 transmission-line 스피커의 묵직한 플린스(plinth, 베이스)를 통해 cast iron spine을 오르내리며 움직이는 진동을 HIFISTAY의 부엌 싱크대에 던질 수 있었다. Acelec의 모니터보다 더 많은 베이스 익스텐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후 변화가 더 확실하게 감지될 수 있었을 것이다. 세라믹 소개 Accuton의 mid/woofer가 leading edges의 빠른 속도를 따라가며 피스톤처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필자는 발음(articulation)의 향상에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

    다시금 제품의 효과는 윗쪽 보컬 밴드에서 느껴질 뿐만 아니라 Abeer Nehme의 Hikayi 앨범의 이 부드러운 곡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웨스턴 팝과 달리 현대 아랍(Arabian) 음악은 거친 현악음(massed strings)을 좋아한다. 이런 특징이 하이파이 오디오의 파인 튜닝(fine tuning)을 잘 드러내며 Stella60은 거대하게 밀려오는 베이스(massive bass intrusions) 없이도 그런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전달했다. 모든 것이 교차한다. 오디오 애호가들은 하이파이의 사운드 변화에 비례하는 그 오래된 진실을 감지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하였다. 집중적인 듣기(listening)는 이들의 피드백 메커니즘인데, 이를 통해 언제나 존재하는 연결성(interconnectedness)의 측면들을 인지한다. 도시인들은 절대 모르는 방법으로 농부들은 자연세계를 들여다보며 날씨 변화를 예측하거나 심지어 다가오는 계절의 특징까지 예상하듯이 말이다. 하드코어 오디오 애호가들은 냉소적인 사람들이나 훈련이 덜 된 혹은 훈련중에 있는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하이파이 퀄러티를 알아채고 감상한다.

    당신이 sonic connection을 발견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면 이것을 바꾸면 된다. HIFISTAY의 Stella60 footers로 실험하면 마치 현장학습을 가는 것과 같다. 일단 시스템이 더 단단할수록 오늘 실험에 더 잘 반응할 것이다. Acelec이 타이트하게 따라가는 Albedo 스피커가 Zu보다 더 효과가 좋은 이유이다.

    4라운드에는 아래층에 있는 glass-clad Codex 4-ways가 당첨되었다. John Lim의 M8 어댑터가 다시 잘 맞았지만 여전히 mum 소리가 났다. 여기서 Stella60은 Audio Physic의 Manfred Diestertich가 전문적으로 엔지니어링한 magnetic footers를 대체했다. 이 사람은 편내원 만큼이나 기계적 진동을 잔혹하게 다룬다. Manfred는 심지어 바인딩 포스트를 캐비넷에서 해체하여 metal outrigger가 볼트온 되어 있는 소재를 재검토하기도 했다. 필자는 그의 추천을 받아 이 부분을 업그레이드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이제 독일식 접근과 한국식 접근의 차이가 있다면 그건 footer 세트를 교체하는데 드는 시간에 분별할 수 있는 것보다도 적었다. 일단 세팅이 끝나면 이미 끝난 것이다.

    결론. 네 번의 실험 중 두 번은 효과가 확실히 있었고, 하나는 다소 은근한 효과였다. 성공적인 효과를 내지 못한 실험은 편내원과 마찬가지로 스파이크라 불리는 기계적 일방향(one-way) 다이오드를 일찌감치 버렸던, 비슷하게 효과적인 경쟁자(Manfred가 투입한 마그네틱 옵션 풋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리뷰를 위한 실험을 하기 전에 필자는 외관의 거울같은 반짝임과 분해조립도의 렌더링이 보여주는 복잡한 내부구조가 그저 겉치레(쇼윈도우 장식)일 수 있다는 일종의 의심(skepticism)을 가졌다. 흠잡을 데 없는 스테인레스 스틸 마감은 여전히 겉치레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리뷰한 제품들이 홍보하는 대로 효과를 낸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겉치레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제조사의 완벽주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당신이 완벽한 마감을 구현할 “능력”이 있다면 왜 저렴하게 수준을 낮추겠는가? 윗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한국에서 온 풋터 위에 올려놓은 스탠드 위에 Dutch aluminators를 셋업했다. 역시 멋진 퍼포먼스! (What a performance!)

    HIFISTAY의 스텔라60 (Stella60)은 진지한 엔지니어링과 실행능력이 최대치로 구현된 익스트림 하이파이의 우수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풋터 하나 제작 비용이 거대한 앰프의 두꺼운 페이스 플레이트(face plate) 제작비용보다 싸다고 한다면 필자는 매우 놀랄 것이다. 지갑을 가로채는 것은 단순히 사이즈가 아니라 (it’s not raw size which katchinngs the wallet) 비용이 많이 드는 기계공작실(machine-shop)에서 들이는 시간이다. 이런 확실한 증거 앞에 필자의 개인적인 의심(skepticism)은 산산조각이 났다. 스텔라60 (Stella60)은 광고한 “그대로” 작동했다. 20년 넘게 음악을 들어도 well-earned cynicism에 여전히 틈이 생기곤 한다. 이번에 그런 틈이 생겼다. 하지만 아픈 것이 아니라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공명 제어(resonance control)는 정말 차이가 있고 HIFISTAY의 편내원은 분명히 기분 좋게 성공적으로 이를 구현할 과학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진지한 sonic purpose를 이루는 하이파이의 보석이다.

    출처 : 6Moons(https://6moons.com/audioreview_articles/hifistay3/)



    <저작권자 ⓒ 하이파이클럽(http://www.hificlu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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