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 :
1,650만 화소의 고해상도와 2,392개의 로컬 디밍존을 가진 하이엔드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여전히 강하다? 원래 강했었다.
최근 하이엔드 및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세트사를 통해 재빠르게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에 일각에서는 LCD와의 시장 경쟁을 크게 따돌리거나 LCD를 대체하기 위한 움직임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사실 OLED는 여전히 개발과 개선의 여지를 크게 가지고 있는 반면 LCD는 이미 완성된 형태에 새로운 파생형 스타일로 제품화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는 초저가 모델부터 높은 성능과 화질을 고루 갖춘 플래그십까지. LCD의 넓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그중 플래그십 라인업은 초 고 해상도, 미니 LED, 등 차세대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기도 하는 만큼 두 패널의 기술적 차이를 떠나 객관적인 해석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상위 티어의 모델들은 국내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브랜드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세부적으로 '오디세이 Neo' 브랜드를 얘기하며 이 경우 앞서 언급됐던 미니 LED나 고 해상도 뿐만 아니라 수 천 개의 FALD 존 (Full Array Local Dimming), 퀀텀 닷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명암비를 비롯 화질과 종합성능에서 우수한 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은 VA 베이스의 패널이 탑재되었으나 미니 LED를 탑재하여 최대 2,392개의 로컬 디밍존을 지원하고 32인치(31.5인치) 2개를 이어 붙여놓은듯한 32:9 비율과 함께 1000R 곡률의 57인치 DUHD 7680 x 2160 해상도 및 240Hz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세부적인 특성으로는 AMD FreeSync Premium Pro를 공식 인증 지원하고 있어 DP 2.1 규격을 지원하는 RDNA 3 기반의 VGA와 조합했을 때 더욱 우수한 게이밍 환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VESA DisplayHDR 1000 인증, USB 허브 탑재 등으로 게이밍 환경과 화질, 유틸성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 촬영된 제품은 개발 시료용 제품으로, 실제 시장 출시 모델과 구성품이나 외형적으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dows 8의 기본 이미지를 사용한 샘플 샷으로 테스트용 PC에 띄워 간단히 컬러를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촬영 후 리사이징 이외 아무런 보정을 하지 않은 기본 상태이며, 실 사용 시 상, 하, 좌, 우 베젤의 모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은 중앙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하여 OSD 메뉴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메뉴 및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OSD 주요 메뉴에서 활성화 가능한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 화면 주사율, 응답 속도, Adaptive-Sync, 블랙 이퀄라이저 등
화면 - 화면 모드, 밝기, 명암, 선명도, 채도, 색조, 로컬 디밍 등
시스템 - Seecolors Mode, 에너지 절약 솔루션, 음량, USB 소스 설정 등
고객지원 - 자가 진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이 제품은 7680 x 2160 (DUHD) 해상도에서 최대 240Hz의 고 주사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위 GIF에서는 제품의 60Hz 주사율과 최대 주사율을 비교한 것으로 GIF속 주변 배경 화면의 움직임에서 모니터 주사율에 따른 차이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GIF의 고 주사율 환경에선 실 사용 환경과 같이 싱크 기술을 적용시켜, 싱크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60Hz의 GIF와 비교 시, 화면의 가로 방향 찢어짐(테어링) 없이 매끄럽게 처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AMD FreeSync Premium Pro를 공식 인증 지원하고 있으며, NVIDIA G-Sync Compatible을 호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조준선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FPS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점프나 달리기, 파쿠르 등의 액션과 크로스헤어를 제공하지 않는 일부 총기류를 사용할 때와 같이 화면 중앙을 표시할 필요가 있을 때, 조준선 모드를 사용한다면 급박한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은 화면 전체의 명암, 밝기를 끌어 올려, 암부 스케일을 올려주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반응이 중요하고 어두운 곳을 잘 식별해야 하는 FPS 장르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제품은 HDR 10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VESA DisplayHDR 1000 인증을 받아 더욱 사실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HDR 콘텐츠 감상을 제공합니다. HDR 설정은 OSD에서 관련 옵션을 활성화 한 후, Windows 디스플레이 설정, HDR 옵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시 전체적으로 화면의 디테일 및 색상 표현에 있어 또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SDR 콘텐츠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의 장면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쿨엔조이에서는 모니터 및 TV 등의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과 자체 응답 속도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NVIDIA LDAT v2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모든 테스트는 진행되기 전 최대 밝기 상태에서 2시간 가량의 에이징 과정을 거친 후 진행됩니다.)
▲ 마우스 클릭부터 화면 표시까지 소요되는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입니다.
시스템 레이턴시 테스트는 마우스 클릭부터 화면 출력까지의 시스템 전체 응답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측정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 각 설정별 평균 레이턴시
60Hz 인 게임 : 19.1ms
240Hz 인 게임 : 13.4ms
240Hz 수직동기화 : 22ms
▲ 응답속도를 "AMD VRR(가변 주사율 설정)"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 응답속도를 "표준"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 응답속도를 "빠르게"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 응답속도를 "Extreme"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GTG(Gray To Gray) 응답속도 테스트는 픽셀이 하나의 색상에서 다른 색상으로 전환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모션 블러(잔상)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테스트 방법입니다. 수치가 높아질수록 픽셀이 전환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사용자가 느끼기에 화면을 움직일 때 번져 보이거나 콘텐츠가 깨지게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치가 낮을수록 화면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더라도 또렷한 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일부 제조사는 패널에 부하(오버클럭의 개념 = OverDrive)를 주어 응답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을 탑재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OD기술은 화면에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을 맺히기도 하기 때문에(역잔상), 사용할 경우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위 데이터의 Overshoot 수준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리뷰 제품의 경우 MPRT로 구현되는 1가지 응답 속도 모드를 제외하고 총 4가지 응답 속도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GTG 응답속도
(기본) AMD VRR(가변 주사율 설정) : 2.5ms
표준 : 2.7ms
빠르게: 1.6ms
Extreme : 1.5ms
● Overshoot
(기본) AMD VRR(가변 주사율 설정) : 2.4%
표준 : 1.8%
빠르게 : 24.6%
Extreme : 31.7%
▲ X-Rite i1 Basic 3 PRO PLUS / 코니카미놀타社 CA-410 VP427 프로브
쿨엔조이에서는 OLED, Mini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더욱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CA-VP427 / i1 Basic 3 PRO PLUS 2가지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CA-VP427 색도계는 0.0001cd/㎡ 매우 낮은 수준의 휘도 측정이 가능하며, 저휘도 반복성이 높아 LCD뿐만 아니라 TrueBlack을 구현하는 OLED 측정에도 운용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여기에 분광 광도계인 i1 Basic 3 PRO PLUS를 추가하여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보 리뷰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7680 x 2160 (DUHD) 해상도에서 사용 가능한 주사율의 목록입니다. 최대 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의 좌측 이너 베젤을 기준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본 제품의 서브 픽셀 구성은 RGB 3 서브 픽셀 구조로 확인되었습니다.
위 표의 말발굽 모양(CIE 1931 색 공간)은 우리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 대의 전체 컬러를 나타내며, 초록색 삼각형은 측정된 디스플레이의 색 영역, 빨간색 삼각형은 각 컬러 스페이스의 레퍼런스 영역입니다. 따라서 초록색 삼각형이 빨간색 삼각형에 최대한 근접해 있다면 해당 색 영역을 온전히 지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sRGB 색상 영역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 영역으로, 웹이나 디지털 콘텐츠 등 대부분의 모니터 등에서 표준으로 채택되는 색상 공간입니다. AdobeRGB는 사진이나 프린트같은 고해상도와 넓은 컬러 재현을 위해 만들어진 색 공간으로 sRGB보다 약 35% 더 많은 색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P3는 영상 콘텐츠, HDR, 광색역 등을 만족시키기 위한 색 공간입니다.
위 이미지 내에서 표기되는 수치 중 볼륨은 초록색 삼각형(측정)이 타깃인 빨간색 삼각형(목표) 대비 얼마나 많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는 지, 즉 전체 범위에 대한 값이며, 커버리지는 초록색 삼각형이 빨간색 삼각형을 얼마나 만족하는 지를 나타냅니다.
커버리지 기준 측정 결과 - 확장 모드 (기본)
sRGB : 99.74%
AdobeRGB : 84.42%
P3 : 91.13%
커버리지 기준 측정 결과 - 보통 모드
sRGB : 99.74%
AdobeRGB : 84.38%
P3 : 91.08%
커버리지 기준 측정 결과 - 자동 모드
sRGB : 96.06%
AdobeRGB : 77.17%
P3 : 81.58%
컬러 스펙트럼은 빛의 파장에 따른 밝기 값을 측정하는 것으로 X축은 파장(측정 단위), Y축은 밝기(색의 강도)를 의미 합니다. 컬러 스펙트럼이 높다는 것은 더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빛의 삼원색인 R/G/B의 각 파장이 뚜렷하게 구분될 수록 미세한 색상 차이를 더욱 세밀하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리뷰 제품의 컬러 스펙트럼, 우측에는 참고 스펙트럼입니다.
감마는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명암 대비의 수준이 어떠한 지를 나타냅니다. 기본적으로 컬러 프로필에 따라 각기 다른 표준 감마를 채용하고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sRGB 프로필의 표준 감마는 2.2로 설정됩니다.
▲ 밝기 %에 따른 측정값
▲ 각 삼원색 최대 휘도 측정값
▲ HDR 활성화 후 HDR 콘텐츠를 재생했을 때 밝기 유지력에 대한 그래프
● 테스트 설정 및 해석 방법
- 설정 : 테스트 시 적용된 밝기 %
- 백색 밝기 : 해당 %의 백색점의 밝기를 칸델라 수치로 표현
- 흑색 밝기 : 해당 %의 흑색점의 밝기를 칸델라 수치로 표현
- 대비 : 백색점 : 흑색점의 비율
- 백색점 : 흰색의 색온도를 켈빈 값으로 표현, 6500K 가 표준 값, 높을수록 파란화면, 낮을수록 붉은화면
- 1cd/㎡는 1㎡ 공간에 촛불 1개를 켠 것과 같은 밝기
- 별도 기관의 HDR 인증 제품의 경우 HDR 컬러 밝기가 추가됨, 기본은 SDR만 측정
● 기본 상태 측정 결과
- SDR 화면 밝기 0% : 90.4cd/㎡
- SDR 화면 밝기 100%(50) : 887.6cd/㎡
- 대비 : 3293:1 (SDR, 밝기 100% 기준)
- 색온도 : 7475K (밝기 100% 기준)
● 기본 상태 측정 결과 - 컬러 최대 밝기 (최댓값)
- Red : 255cd/㎡
- Green : 1086cd/㎡
- Blue : 119.1cd/㎡
- Value : 1460.8cd/㎡
● HDR 특성 결과
- 100% APL 최대 밝기 : 1549.68cd/㎡
- 100% APL 최저 밝기 : 1420.49cd/㎡
- 10% APL 최대 밝기 : 892.58d/㎡
- 10% APL 최저 밝기 : 870.48cd/㎡
▲ 16:9 이미지이나, 실제 테스트 시에는 32:9 규격에 맞춰 진행 하였습니다.
미니 LED는 구역별 BLU(BacklightUnit)를 각각 키고 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면 전체를 검은색으로 표현하면 완전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렇게 했을때 전력 소모는 전원부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집니다. 다만 반대로 화면을 흰색으로 모두 채우게 될 경우 각 LED가 모두 발광하기 때문에 높은 전력을 사용하게 되며, 이는 발열과 화면이 잔상처럼 남는 리텐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 소스에 따라, 또는 화면이 활성화되는 영역 및 색상에 맞춰 밝기를 최적화나 제한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ABL(Auto Brightness Limiter)로 알려져 있습니다.
● 분석 결과
- ABL (Auto Brightness Limiter) 작동 여부 : 동작
- ABL (Auto Brightness Limiter) 컨트롤 여부 : 가능
- 100% White APL SDR 밝기 : 863.9cd/㎡ (로컬 디밍 높음)
- 25% White APL SDR 밝기 : 1427.7cd/㎡ (로컬 디밍 높음)
제품에서 지원하는 화면 모드는 기본 모드를 포함 했을때 총 10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스트 진행 시에 화면 별도의 설정 없이 공장 초기 상태에서 화면 모드만 변경하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각각의 화면 모드는 모드에 따라 밝기와 대비, 색상과 블랙 표현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과 용도에 알 맞는 화면 모드를 선택한다면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한층 더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위 3가지 균일도 테스트는 화면의 각 구역별로 얼마나 균일한 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테스트 항목으로, 화면을 7x7 총 49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 별로 백색/흑색/색온도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산출합니다. 해당 테스트는 같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패널 생산 라인 및 공장, 원장에서 사용된 부분 등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이로 충분히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으로, 해당 데이터가 리뷰 제품을 대표하지 않는 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색상 정확도 측정은 디스플레이의 색상 표현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하는 단계로 기준 패치와 측정된 패치값을 비교하여 dE00 기준에 맞춰 결괏값을 우측에 표기합니다. 값이 클수록 색차가 크며, 값이 낮을 수록 색차가 적습니다. 색차 값이 1 미만일 경우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전문가용 모니터는 대개 평균 2 미만으로 팩토리 캘리브레이션이 진행되어 출고됩니다.
● 기본 모드 상태 측정 결과 : 델타 평균 1.94
소비전력 측정은 백색 패치를 화면 100%로 가득 채운 뒤, OSD나 내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밝기를 '0/25/50/75/100/HDR Peak (10% APL)/HDR Peak (100% APL) ' 7단계로 조절하여 측정하게 됩니다. (HDR 미지원은 HDR Peak 제외) OLED나 Mini LED 등 화면의 활성 영역에 따라 백라이트(또는 화소) 활성이 달라지는 경우 APL별(화면에 White, Yellow 패치가 차지하는 영역) 측정 데이터가 추가됩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 :
1,650만 화소의 고해상도와 2,392개의 로컬 디밍존을 가진 하이엔드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화이트 유광 하우징으로 더 넓고 시원하게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은 오디세이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에 위치한 만큼 마감적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적으로 화면을 바라보는 전면부는 스탠드를 포함하여 모두 블랙 색상이 적용되어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며 좌/우 끝으로는 LED 이펙트가 은은하게 배치되어 너무 단조롭게 끝나지 않게 마무리해 줍니다. 후면부는 기존 오디세이 브랜드 제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던 제트엔진 스타일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하여 마치 새로운 추진체, 또는 하나의 완성된 함선을 연상하게 되는 모습이며 쿨톤 화이트의 깨끗한 유광 하우징으로 밝고 넓은 사이즈를 더욱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가운데 원형으로 디자인된 LED 이펙트는 RGB LED를 지원하고 동시에 화면 콘텐츠와 동기화 했을 때 한층 더 높은 몰입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스탠드의 경우 좌/우로 넓게 뻗어진 Y자 형태로 이루어진 받침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받침대의 전체 면적이 바닥과 직접적으로 닿고 있고, 총 4개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57인치 32:9의 거대한 본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우수한 지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립 난이도는 손으로 조립 가능한 볼트 2개를 연결하면 스탠드를 완성할 수 있고, 이후 본체 결합 시에는 총 4개의 볼트를 연결하는 것으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스탠드 기능은 틸트와 엘리베이션, 스위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00cd/㎡를 가볍게 뛰어넘는 강력한 미니 LED 패널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살펴본 결과 제조사 기본 세팅 모드 외에 추가 에뮬레이션 모드 2가지가 지원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에뮬레이션 모드는 각 색역에 맞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더욱 알맞게 감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탑재되는 모드로 색역이나 감마를 목표 타깃에 최적화하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 테스트 결과 - 확장 모드 (기본)
- sRGB : 99.74%의 커버리지 (볼륨 129.12%)
- AdobeRGB : 84.42% 커버리지 (볼륨 95.72%)
- P3 : 91.13% 커버리지 (볼륨 95.19%)
- 델타 : 평균 1.94 (최대 4.74)
- 밝기 : SDR 100% White APL 887.6cd/㎡ (SDR 25% White APL 1,427.7cd/㎡)
- 대비 : 3293:1
● 테스트 결과 - 보통 모드
- sRGB : 99.74%의 커버리지 (볼륨 129.07%)
- AdobeRGB : 84.38% 커버리지 (볼륨 95.68%)
- P3 : 91.08% 커버리지 (볼륨 95.15%)
- 델타 : 평균 2.73 (최대 4.83)
● 테스트 결과 - 자동 모드
- sRGB : 96.06%의 커버리지 (볼륨 116.09%)
- AdobeRGB : 77.17% 커버리지 (볼륨 86.06%)
- P3 : 81.58% 커버리지 (볼륨 85.58%)
- 델타 : 평균 3.12 (최대 6.86)
● 부가 정보
- HDR10+ 지원 및 VESA DisplayHDR 1000 인증
- 미니 LED 백라이트 및 2,392개의 로컬 디밍존
- AMD FreeSync Premium Pro 인증
● 제품 디스플레이 경험 종합 평가
+ P3 91% 커버리지를 지원하는 광색역 패널
+ 소스의 의도 등 매우 우수한 HDR 콘텐츠 재생 능력
+ ∞:1의 명암비로 높은 블랙 표현력
+ HDMI, DP 모든 포트에서 최대 성능을 출력할 수 있음
+ 기본 모드를 포함하여 최대 4가지 백라이트 제어 옵션 제공
△ 사용자에 따라 로컬 디밍 사용 시, 일부분의 블랙만 떠보이는 블루밍 현상이 이질적일 수 있음
- 로컬 디밍 OFF 상태에서 감마 커브 값이 크게 떨어짐
풀 출력 비디오 포트와 USB 허브 기능
본 제품은 HDMI 3개, DP 1개의 기본적인 비디오 포트뿐만 아니라 USB 허브 기능을 위한 USB Type A/B 포트를 추가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USB 프로토콜은 3.1 Gen 1버전이 탑재되어 5Gbps 속도를 지원하며 Type B는 업스트림, 2개의 Type A는 다운스트림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데이터 포트는 사용자 손에 쉽게 닿는 하단쪽에 위치하면서 동시에 후면을 바라보도록 디자인되어 더 높은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57CG950
화질과 성능 타협 없는 플래그십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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