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 케이스의 변화는 한 쪽 측면 혹은 전면과 좌측 패널 혹은 상단까지도 강화 유리로 처리된 케이스가 나오고 있다. 케이스 내부적으로는 BTF, 스텔스, 프로젝트 제로등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케이블을 감추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그 외에 조금 더 컴퓨터 케이스 같지 않은 느낌을 주기 위한 외형 변화도 있다. 오늘은 이 처럼 케이스의 디자인을 한 폭의 그림 같은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컴퓨터 케이스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들어진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아트리안 케이스다. 과연 이 케이스가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마이크로닉스 WIZMAX 아트리안
▲ 상세 스펙 :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지원보드규격: ATX , M-ATX , ITX / 쿨링팬: 총4개 / LED팬: 1개 / 전면 패널 타입: 메쉬 / 측면 패널 타입: 강화유리 / 측면 개폐 방식: 스윙도어 / 후면: 120mm LED x1 / 전면: 120mm x3 / 너비(W): 210mm / 깊이(D): 452mm / 높이(H): 487mm / 파워 위치: 하단후면 / VGA 길이: 390mm / CPU쿨러 높이: 170mm / LED 색상: ARGB
▲ 컴퓨터의 전원 및 USB포트 및 사운드 포트 그리고 USB 타입C 포트의 경우는 케이스의 상단 우측에 위치한다. 케이스의 스위치 위치로 봤을 때는 책상의 아랫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케이스의 전면 베젤은 화이트-그레이-블랙 이렇게 3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는데 모던한 느낌을 잘 전달해준다. 스틸 소재로 먼지 필터를 대체하는데 타공 상태 그리고 도장의 품질 등은 마감 상태는 상당히 좋았다.
▲ 케이스 본체 외에 사용, 설치 설명서와 추가적인 슬롯 가이드 및 나사, 케이블 타이 및 위즈맥스 앰블럼을 제공한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아트리안 케이스의 상단은 스틸소재로 타공된 먼지 필터를 갖고 있다. 케이스의 뒷편에서 하나의 손나사를 풀게 되면 바로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아트리안 케이스의 후면은 총 7개의 슬롯을 갖고 있는 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다. 후면에는 기본적으로 ARGB가 적용된 120mm 팬이 하나 적용되어 있다.
▲ 케이스의 전면을 기준으로 왼쪽 패너를 강화 유리가 사용된 스윙 도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패브릭 손잡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탈 부착은 강화 유리 안쪽에 마그네틱 (자석)으로 이루어 진다.
▲ 케이스의 내부 후면에는 ARGB LED 가 적용되어 있는 HDB 엣지 쿨링팬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600~1,800 RPM 으로 작동된다. 마이크로닉스의 상품 정보에 따르면 해당 쿨러의 최대 작동 시간은 50,000 시간 이다.
▲ 케이스 내부에 메인보드를 설치할 수 있는 플레이트는 최대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타워형 히트파이프 쿨러, AIO 쿨러 등을 장착할 때 사용하는 가이드 장착을 위한 큰 홀과 상단 360 mm 라지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메인보드 옆쪽으로는 리버스 방식의 120mm 팬 2개를 장착할 수 있는 홀도 위치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이 케이스에 장착할 수 있는 총 팬의 숫자는 9개로 상단 3개, 전면 3개, 후면 1개 그리고 케이스 내부에 플레이트 쪽 2개 이렇다.
▲ 케이스 전면에 위치한 3개의 팬은 일반적인 PWM 4핀 커넥터 방식으로 작동되며 120mm 크기로 총 3개가 기본 제공되며 조금 더 조용하고 많은 공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140mm 팬 3개까지 옵션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 케이스의 전면 기준으로 오른쪽 스틸 소재의 패널은 내부의 2개의 리버스 팬을 장착했을 때 내부 공기의 배출을 위한 홀이 위치해 있으며 내부에서는 마그네틱으로 처리된 별도의 먼지 필터를 제공한다.
▲ 케이스 내부의 터널에는 ATX 규격의 파워를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3.5 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 가능한 하나의 베이가 존재하는데 이 베이를 통해 최대 2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 2.5인치 기반의 SSD를 장착하기 위한 가이드는 총 2개를 제공하며 간단하게 원터치 방식으로 탈, 부착이 가능한 형태 였다.
▲ 케이스 하단 부분에 장착하는 파워에 장착된 팬으로 유입되는 공기를 1차적으로 걸러주는 먼지 필터가 하단 (케이스 바닥면)에 위치하고 있다.
▲ 케이스의 그래픽카드 및 확장 카드 마운트 방식은 케이스 외부의 덮개 방식으로 제공되며 포함되어 있는 육각 나사로 확장 카드를 조여주면 단단하게 마운트 된다.
▲ 케이스의 스틸 패널 안쪽의 공간이 조금은 협소하게 느껴졌으나 풀 모듈러 방식의 파워를 장착하고, 내부의 각종 케이블 들을 마운트 홀에 케이블 타이로 정리하게 되면 깔끔하게 케이블 정리가 가능했다.
▲ AMD 프로세서 마이크로 ATX 규격의 메인보드 및 3 슬롯을 차지하는 지포스 RTX 4070 TI SUPER 로 시스템을 조립했을 때 모습
■ 모던하고 깔끔한 외형 그리고 넉넉한 팬 장착까지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아트리안 케이스 내부의 120mm 팬은 ARGB 엣지 방식으로 내부에 멋스러움을 더 해준다.
컴퓨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케이스는 앞서 기사의 서두에 따라 기능성, 디자인성 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초기 컴퓨터를 구입할 때 맞추게 되는 케이스는 추후 케이스 만을 교체하지 않는 이상 컴퓨터를 구성할 때 초기 구입한 케이스를 그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아트리안 케이스는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 쉽게 질리지 않으며 모던한 느낌을 주는 거실에 컴퓨터를 설치했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를 헤치지 않는 괜찮은 외형을 지녔다. 그 외에 컴퓨터 케이스가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많은 숫자의 팬을 장착할 수 있고 측면의 강화유리를 통해 컴퓨터 내부를 볼 수 있는 등 최근 케이스들일 가져야할 덕목들을 그대로 가져왔다. 또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상단 마그네틱 처리된 단순한 필터가 적용된 것이 아닌 상단에 스틸 소재의 타공된 먼지 필터를 채용하고 있어서 외관적으로도 기능적으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마이크로닉스의 위즈맥스 아트리안 케이스는 컴퓨존, 다나와 등을 통해 67,800원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