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워는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 위주로 변화가 되고 있다. 특히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위주로 가장 크게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나 지포스 RTX 50 시리즈 중 최고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5090 이 순수하게 600W 라는 거대한 전력을 소모하게 되면서 더더욱 그러하다. 이로 인해 하나의 단일 케이블로 그래픽카드의 전력을 공급하는 12VHPWR 에서 보다 안정성있는 최대 600W 까지 전력공급해 주는 12V-2x6 로 표준으로 달라지게 되었는데 이 변화가 바로 ATX 3.1 규격이다. 이 규격은 실제 2023년 9월 경에 표준화가 이루어졌는데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난 2025년에는 많은 파워들이 이 표준으로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오늘은 신규격 그리고 올-화이트 색상으로 다시 리뉴얼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파워를 소개하고자 한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 상세 스펙 : ATX 파워 / 정격출력: 850W / 80 PLUS 골드 / 케이블연결: 풀모듈러 / 전압변동: ±0.5% / +12V 싱글레일 / 액티브PFC / PF(역률): 99% / 120mm 팬 / 깊이: 140mm / 무상 10년 / [커넥터] 메인전원: 24핀(20+4) / 보조전원: 8+4+4핀 1개 / PCIe 16핀(12+4): 12V2x6 1개 / PCIe 8핀(6+2): 2개 / SATA: 8개 / IDE 4핀: 4개 / FDD: 1개 / [부가기능] 팬리스모드 / 자동 팬 조절 / 대기전력 1W 미만 / 플랫케이블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파워는 풀-모듈러 방식으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주변기기의 숫자 및 종류 등에 따라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파워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화이트 색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의 각종 커넥터 및 후면의 전원 스위치 등을 비롯한 제로팬 온,오프 LED 스위치 등 모두 화이트 색상이 적용되었다.
▲ 파워의 내부에도 화이트 색상의 120mm FDB 볼 베어링 쿨러가 사용되는데 내부의 온도를 알아채 작동시킨다. 제로팬 기술을 사용되어 낮은 전력 소모를 하고 있는 경우는 팬이 작동되지 않는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에 고정 나사는 실버 색상으로 그리고 AC 전원 케이블도 역시 화이트 색상으로 포함된다.
■ 든든한 마이크로닉스의 케이블 세팅
▲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12V 8핀 커넥터는 총 한 쌍이 들어 있으며 Y 형태의 브릿지 타입이 아닌 1:1 방식 으로 제공된다. 하나는 전체가 8핀 커넥터 이며 다른 하나는 4+4 커넥터 방식으로 각기 메인보드 마다 사용될 수 있도록 범용성 있게 제공된다. 이 8핀 12V 전원 커넥터들은 18AWG 케이블이 전량 사용된다.
▲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표준 24핀 케이블도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18AWG 케이블이 사용된다.
▲ 그래픽카드 카드 연결용 케이블은 총 3개가 제공되는데 1:1 방식은 12V 8핀 커넥터 2개와 하나의 12V-2x6 케이블을 제공한다. 이 케이블은 모두 두꺼운 두께와 낮은 발열을 갖고 있는 16AWG 케이블이 사용 되었다.
▲ 위 케이블 외에 SATA, IDE 총 3개와 구형 FDD 케이블 까지도 제공하는데 이 케이블 들은 모두 18AWG 케이블이 사용된다.
■ SM8800 로드기를 통해 효율 테스트
▲ 흰색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 검은색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전세대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제품에서 12V-2x6 커넥터가 추가 되어 만들어진 만큼 전체적인 효율을 비롯하여 각기 로드 당 12V 출력 부분은 오차 범위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동 소이했다. 하나의 12V-2x6 출력단이 추가가 되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에 보다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형태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 전세대를 잇는 탄탄한 내구성,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위한 화이트 파워
위 테스트 결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전세대 ATX 3.1 지원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는 효율을 보여주었다. 모 당연하게도 동일한 골드 등급이기 때문에 나온 결과로 당연스럽다.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과거에는 없었던 12V-2x6 케이블 (포트)가 추가 되면서 예전에 2~4개 8핀 커넥터를 그래픽카드에 포함되어 있던 12VHPWR 케이블로 교체를 해야 하는 부분의 수고를 줄였다는 점이다. 하나의 12V-2x6 케이블이 낼 수 있는 최대 출력은 600W 이기 때문에 이 파워의 전체적인 출력이 850W 정도 라는 것을 감안하면 최대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70 정도로 한정 짓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와 더불어서 프로세서의 최대 TDP 로 150 ~200 W 정도 라고 가정하고 시스템을 빌드하자면 인텔 코어 울트라7, 혹은 라이젠7 등급 정도의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70 를 사용하게 된다면 최대 500 ~600W 때 출력을 하게 된다. 이 때 이 파워의 효율이 90 ~91% 정도를 보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전원 효율을 갖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이 파워의 출력 효율이 가장 최고 일 때가 50 ~ 60% 출력을 낼 때 인데 이 때가 입력 전원 대비 출력 전원 효율이 가장 좋은 92% 대를 보이기 때문에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지포스 RTX 5070 가 250W 그리고 7 등급의 프로세서가 150 ~200W 정도이기 때문에 2가지를 합쳐서 400 ~ 450W 여서 이 파워가 갖고 있는 850W 출력에 가장 최고의 효율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사후 지원 기간은 무상 10년으로 해당 기간 내에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면 마이크로닉스에서 1:1, 새 제품으로 교체해준다. 넉넉한 사후 기간을 갖는다는 것도 이 마이크로닉스 파워가 갖고 있는 좋은 장점이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는 동일한 스펙을 갖고 있는 블랙 제품에 비해 만원 정도 비싼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으며 컴퓨존, 다나와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177,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만약 프로세서를 기본으로 두고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그래픽카드로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하기 원하고, 특히나 화이트 색상의 게이밍 컴퓨터를 빌드 해보고 싶은 분들은 이 파워를 구매 리스트에 넣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