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7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경쟁 제품의 두께와 무게 변화를 무시(?)해 온 만큼, 폴드6가 아닌 스페셜 에디션과 비교해도 눈에 띌 정도의 경량화 등 전반적으로 무척 잘 뽑힌 듯.
플립7은 엑시노스 2500의 성능 걱정(?)만 없으면 당장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어 졌고, 워치도 사진빨을 안 받는 거지 실물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가성비 플립이 될까 기대했던 플립7 FE가 RAM과 칩셋을 감안했을 때 출고가 설정이 애매해 보여서 이건 빠른 '가격 안정화'가 되어야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
00:00 인트로
00:23 인사
00:33 갤럭시 Z 폴드7
07:51 갤럭시 Z 플립7
12:25 갤럭시 Z 플립7 FE
13:45 갤럭시 워치8
16:17 갤럭시 워치8 클래식
20:01 헤리티지 전시장
20:47 액세서리 모음
21:55 정리
제공: Unde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