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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모델 촬영 약 500장을 실제로 사용해 Imagen AI의 새로워진 컬링(Culling) 기능을 테스트했습니다.
촬영 후 수백 장의 사진을 일일이 고르는 일은 사진가에게 있어 반복되고 지루한 중노동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Imagen AI는 이 과정을 훨씬 빠르고, 더 똑똑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AI가 비슷한 장면을 자동으로 그룹화하고, 눈 감거나 초점이 흐린 사진을 걸러내며,
남길 사진의 수를 직접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편집 스타일이 미리 적용된 프리뷰 상태에서 컷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결과가 더욱 직관적으로 보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제가 실제로 모델 촬영 500장을 업로드해 AI가 고른 결과를 제 손으로 고른 사진들과 비교해 봤습니다. 과연 AI의 선택은 사진가의 감각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Imagen AI 컬링 기능이 실제 워크플로우에서 얼마나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영상은 Imagen AI로부터 제품과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영상의 모든 내용과 의견은 제작자의 경험과 판단에 기반합니다.
제공: Hakbong K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