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AI 콜렉티브(AI Collective) 현장.
실리콘밸리의 AI 혁신 기업 젠스파크(Genspark) 의 공동 창립자이자 COO Wen이
직접 무대에 올라 “AI로 인간의 일과 자유를 재정의한다” 는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습니다.
젠스파크는 팔로알토 본사를 둔 기술 기업으로,
지식 근로자를 위한 AI 슈퍼 에이전트(Super Agent) 를 개발하며
“모든 사람의 바쁜 일을 없애고,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일에 집중하게 하자”는
명확한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Wen COO 키노트 주요 내용
젠스파크의 핵심 기술: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 + 100개 이상 내부 AI 도구
OpenAI·Anthropic·Google 등과의 협업 구조 공개
LG 테크놀로지벤처스 투자 및 한국 시장 전략
글로벌 ARR 5천만 달러 달성, 실사용 중심의 성장 스토리
AI 슬라이드 3.0 & 맞춤형 슈퍼 에이전트 출시 예고 (11월 20일 샌프란시스코 런칭 이벤트)
한국 사용자의 높은 AI 활용력과 피드백 문화에 대한 찬사
실제 유저 스토리: 젠스파크를 활용한 창업과 개인 성장 사례
Wen은 인터뷰에서 “한국은 실리콘밸리보다 더 빠르고, AI에 깊이 몰입하는 시장”이라고 말하며
한국 사용자와 크리에이터의 혁신적인 시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젠스파크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AI와 인간이 함께 일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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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AI 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