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날리려고 비싼 조종기까지 사야 할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 손바닥 위에 올리면 알아서 뜨고, 촬영이 끝나면 알아서 내려앉는 신기한 녀석을 가져왔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네오1보다 센서는 더 좋아졌는데, 여전히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혼자 여행 가서 '인생샷' 남기고 싶으신 분, 틱톡/릴스 찍는 분들에게 이보다 편한 촬영 감독은 없습니다. 29만 원으로 시작하는 가장 쉬운 드론 입문,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타임라인]
00:00 오프닝: "조종기 없이 날린다고?"
00:43 무게 & 촬영 허가 꿀팁 (미등록 지역이란?)
01:08 핵심 업그레이드: 라이다 센서 탑재 (충돌 방지)
01:54 짐벌 & 화질 테스트 (4K 100fps)
02:28 틱톡커 주목! 2.7K 세로 촬영 모드
03:48 자전거도 쫓아온다? AI 추적 성능 테스트
05:38 가격 분석: 29만원 단품 vs 콤보 (조종기 꼭 사야 할까?)
06:43 드론 소음 녹음 기능 (노이즈 캔슬링)
08:16 혼자서 영화처럼 찍는 법 (퀵샷, 마스터샷)
09:18 조종기 없는 비행 시연 (손바닥 이착륙 & 제스처)
10:50 솔직한 단점 2가지 (바람, 배터리)
11:47 총평: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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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AI 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