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쿠팡
    • 옥션
    • 11번가
    • LG전자
    • 하이마트
    • 전자랜드
    • 롯데아이몰
    • SSG
    • CJ 온스타일
    • GS샵
    • 롯데닷컴(롯데온)
    • 현대Hmall
    • 이마트몰
    • SK스토아
    • 더현대닷컴
    • 엘롯데
    • 신세계몰
    • NS몰
    • 홈플러스
    • 공영쇼핑
    • 홈앤쇼핑
    • 신세계 라이브쇼핑
    • 오늘의 집
    • 배민상회
    • 동원몰
    • LF몰
    • ZETTA몰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전문가 리뷰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답나와
      리뷰나와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게임메카

    쿼런틴 존, 검문 시뮬의 최신 진화형이지만 한계도 명확

    2026.01.19. 13:38:40
    읽음351
    검문 시뮬레이션 신작, 쿼런틴 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검문 시뮬레이션 신작, 쿼런틴 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페이퍼스, 플리즈'의 성공 이후 관료주의의 냉혹함과 반복 노동을 핵심으로 하는 검문 시뮬레이션 장르는 게임업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초기 2D 서류 기반이었던 대조 작업은 점차 '콘트라밴드 폴리스' 등을 필두로 한 3D 환경에서의 물리적 탐색으로 확장되었다. '페이퍼스, 플리즈'가 1세대 검문 시뮬레이션이었다면, 이러한 3D 검문은 1.5세대로 볼 수 있겠다. 그러나 반복 플레이에서 오는 피로도와 시스템적 경직성은 여전히 해당 장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지난 13일 스팀으로 정식 출시된 '쿼런틴 존: 더 라스트 체크(Quarantine Zone: The Last Check, 이하 쿼런틴 존)'은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생존자 캠프의 총책임자가 되어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게임이다. 검문과 경영, 그리고 실험 요소를 결합하여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며, 다소 경직돼 있던 검문 시뮬레이션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기대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과연 '쿼런틴 존'은 검문 게임 장르를 부흥시킬 새로운 주자가 될 수 있을까? 게임메카가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이 곳이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안전 캠프 검문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곳이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안전 캠프 검문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내가 선별한 사람들만이 안전 캠프에 들어올 수 있으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가 선별한 사람들만이 안전 캠프에 들어올 수 있으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위험 인물은 검문 도중 즉각 처형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험 인물은 검문 도중에도 즉각 처형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절대적 권한과 시간 제약 없는 검문의 자유

    이 게임의 주인공(플레이어)은 단순한 권력의 톱니바퀴 수준인 검문관이 아닌,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캠프의 총책임자다. 온라인으로 상부의 명령을 받긴 하지만, 현장에서는 절대적인 결정권자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캠프에서 못 하는 게 없다. 감염 의심자를 처형장으로 보내거나 아예 내 손으로 즉결 처분할 수도 있다. 비감염자를 실수로 사살하더라도 약간의 벌금 외엔 큰 처벌을 받지 않는다. 반면 감염자를 캠프로 들여보냈을 때의 리스크는 매우 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냉혹하고 깐깐한 태도를 취하게 된다. 생존자들이 아무리 구구절절한 사연을 늘어놓고 구슬프게 빌어도 예외는 없다. 이러한 설정은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의 배경과 맞물려 무거운 책임감과 우월감을 동시에 부여한다.

    검문 과정은 단순한 틀린 그림 찾기를 넘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물리적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초기에는 육안 검사와 질문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체온계, 청진기, 망치, UV 라이트, 엑스레이 등 전문적인 장비가 추가된다. 청진기를 대보거나 망치로 생존자의 머리를 때려 반응을 살피고, 옷을 투시하여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은 틀에 박히지 않은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엑스레이를 통해 내장 기관까지 확인하거나 숨겨진 밀수품을 찾는 디테일은 검문의 깊이를 더한다. 
    개인적으로는 옷을 투시해 피부를 살펴보는 투시경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투박한 모델링과 속옷 이상 투과가 불가능한 게임 특성 상 선정적인 느낌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묘한 배덕감이 느껴졌다. 이러한 기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어버린 막장 세계관이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었다.

    다양한 기기를 사용해서 감염자를 가려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기기를 사용해서 감염자를 가려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선정적인 장면은 없지만, 공권력이 투시 기계를 사용한다는 설정은 꽤나 배덕감이 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정적인 장면은 없지만, 공권력이 투시 기계를 사용한다는 설정은 꽤나 배덕감이 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무리 사연이 있다 해도, 감염자는 즉결처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무리 사연이 있다 해도, 감염자는 즉결처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쿼런틴 존'의 가장 큰 장점은 검문 검색에 시간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기존 검문게임 대표작들이 시간 압박을 통해 긴장감을 조성했던 것과 달리,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대상을 살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템포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수많은 증상과 도구들을 하나하나 대조해봐야 하는 게임 특성상, 여유로운 검문 시간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쫓기듯 플레이하는 대신 마치 의사가 된 것처럼 '완벽한 검문과 진찰'을 추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단순 반복 노동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검문 과정을 신중한 수사 과정으로 변모시키는 핵심적 장치가 아닐 수 없다.

    더불어 'Yes or No?'의 양자택일을 강요했던 기존 검문 게임들과는 달리, 제 3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감염성 질병 특성 상 지금 당장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의심스러운 이들은 조금 시간 간격을 두고 지켜보기 위해 격리소에 넣을 수 있다. 격리소에 들어간 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순 질병 증상이 낫거나, 아픈 상태 그대로 방치되거나, 숨어 있던 좀비 바이러스가 발병하기도 한다. 또한, 아래쪽에 소개할 실험실을 잘 이용하면, 페널티 없이도 감염 의심자를 걸러낼 수 있다. 이 같은 편안한 시스템이 검문 스트레스를 상당수 덜어내 마음 편한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21 뭔가 아리송한 이들은 격리실에 가둬놓으면 안심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뭔가 아리송한 이들은 격리실에 가둬놓으면 안심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하루가 지나자 그 중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불로 정화시키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루가 지나자 그 중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불로 정화시키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24 살아있는 좀비는 우리에 가둬 놓고 처형자 시체를 먹이로 줘 가며 키우면, 나중에 연구용으로 비싸게(?) 팔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살아있는 좀비는 우리에 가둬 놓고 처형자 시체를 먹이로 줘 가며 키우면, 나중에 연구용으로 비싸게(?) 팔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생존을 위한 경영과 즉각적인 결과, 그리고 블랙 유머

    '쿼런틴 존'은 단순한 검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존자 캠프를 운영하는 경영 요소도 더해져 있다. 검문으로 획득한 자금과 연구 포인트를 사용하면 거주 구역, 식당, 병원, 격리실, 발전기 등을 확충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식량, 연료, 의약품 등의 자원을 태블릿으로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자원이 부족하면 캠프 일부가 구동을 멈추거나 생존자가 사망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이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게임의 목적성을 강화해 주는 장치로도 작용한다. 특히 패치를 통해 이러한 자원 관리를 일일히 수레로 미는 것이 아니고 태블릿으로 간편히 진행할 수 있게 했는데, 이러한 간편화는 호평할 만하다.

    06 얻은 돈과 연구 포인트로 기지를 더욱 증축하고 발전시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06 얻은 돈과 연구 포인트로 기지를 더욱 증축하고 발전시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꼼꼼히 진단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꼼꼼히 진단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실험실은 잔혹하면서도 독특한 시스템으로 기능한다. 도감에는 딱히 이상현상이 기록돼 있지 않지만, 육안이나 느낌상 왠지 의심스러우 보이는 생존자가 간혹 존재한다. 기침을 계속 한다던지, 배가 아프다던지,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이들이다. 이들을 실험실로 보내면, 의심이 드는 장기를 적출하고 튜브에 갈아 넣어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질병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장기 적출이라는 말에서 짐작했겠지만, 당연히 그 과정에서 생존자는 사망하게 된다. 두개골이나 뇌, 심장, 갈비뼈, 장과 간 등을 레이저로 불태워진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는 과학을 위한 희생으로 간주되어 벌금이나 페널티가 없다. 그 말인즉, 의심 환자들을 넣어두는 격리소 수용 공간이 부족할 때 합법적으로 인원을 정리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자 역시 실험실을 즐겨 사용했는데, 게임의 어두운 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 주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검문한 결과물은 시각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처리실로 보낸 이들은 잠시 후 총소리와 함께 싸늘한 시체가 되며, 일정 간격으로 비닐백에 싸인 채 짐짝처럼 내버려져 있다. 생존자 캠프로 가는 사람들은 신나거나 안심한 모습을 보이는데, 실수로 감염자를 통과시켰을 경우 다음 날 기지 내 감염이 확산되어 NPC들이 죽거나 좀비로 변해 사살되고 나에게 덤벼드는 모습을 직접 목격할 수 있다. 단순히 텍스트나 결과 화면이 아니라 내가 관리하던 캠프가 직접 난장판이 되는 현장을 확인할 수 있기에 플레이어는 더욱 강한 책임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는 매 검문마다 더욱 꼼꼼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동기로 작용한다.


    실험실에 들어간 이들은 장기를 적출당한 채 무조건 죽게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험실에 들어간 이들은 장기를 적출당한 채 무조건 죽게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자신의 운명을 모른 채 처리실에 들어가 처형당하는 감염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신의 운명을 모른 채 처리실에 들어가 처형당하는 감염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토록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배치된 블랙 유머나 사회 풍자 등이 분위기를 환기한다. 대표적으로 엑스레이 검사 시 항문이나 장기 사이에 숨겨진 황당한 밀수품을 찾아내는 장면인데, 현실 공항에서도 종종 발견되어 뉴스를 타는 사건들이다 보니 실소를 자아낸다. 참고로 업데이트 전에는 버그로 인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밀수품을 찾기 위해 엉덩이 부근을 문질러야 했던 상황이 종종 발생해 '항문 수색 시뮬레이터'라고 불리기도 했다. 잘 구축한 콘셉트는 사소한 버그까지도 장점으로 감싸안는다는 말이 와닿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패러디 캐릭터나 쥐를 잡는 미니게임 등 가벼운 요소들이 긴박한 플레이 사이에 휴식을 제공하며, 간혹 게시판 지령 형태로 내려오는 상부로부터의 청탁 역시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준다. 캐릭터들이 말하는 대사 역시 잘 듣다 보면 소소한 스토리가 연결되어 재미를 준다.

    아니 이 미친 놈이 내장 한가운데다 맥주병을 숨겨놨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니 이 미친 놈이 내장 한가운데다 맥주병을 숨겨놨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왠지 저 소령이 치즈를 먹고 싶어서 뺏으라고 한 느낌이 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왠지 저 소령이 치즈를 먹고 싶어서 뺏으라고 한 느낌이 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족인 미니게임과 산재하는 버그

    게임을 진행하며 가장 짜증나는 순간은 다름아닌 간혹 발생하는 드론을 이용한 좀비 방어전이었다. 밤중에 발생하는 좀비 습격을 막아내는 이 전투는 게임의 몰입도를 깬다. 개인적으로 게임과 전혀 다른 장르의 미니게임을 강요하는 것을 질색하는 편인데, 재미마저 없다면 이는 재앙으로 다가온다. 좀비 방어전 역시 일정 간격으로 기지에 몰려오는 좀비를 드론으로 사격하여 막아내는 것에 불과하다. 조작도 지나치게 단순하고 깊이가 없어 금방 지루함을 유발한다. 검문 게임이라는 흐름을 끊는 동시에 스킵 기능조차 없고, 보상도 없다시피 해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 선택형 콘텐츠로 남겨두거나 검문이라는 핵심 재미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검문의 즐거움 이면에는 불합리한 판정 요소들이 존재한다. 검문 결과에 대해 '불량 검사'라는 문구와 항목만 출력될 뿐,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어디서 나타났었는지를 알려주지 않아 학습이 어렵다. 게다가 모든 도구를 동원해 꼼꼼히 확인했음에도 불량 판정을 받는 경우엔, 자신의 실수가 아닌 버그를 의심하게 만든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는 물리 엔진 오류로 캐릭터가 튕겨 나가거나 텍스처가 깨지는 현상, 좀비가 공격하지 않는 AI 지능 문제, 사운드 버그 등이 빈번하게 보고된다. 미확인 증상 연구 시스템에서도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엉뚱한 결과가 나오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러한 기술적 결함들은 게임의 참신한 시도를 퇴색시키며, 검문 실수가 플레이어의 잘못이었다고 해도 버그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들게 만든다.

    시작 전부터 짜증이 밀려오는 좀비 방어 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작 전부터 짜증이 밀려오는 좀비 방어 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저 조그만 상자는 뭘까...? 총알? 담배? 마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 조그만 상자는 뭘까...? 총알? 담배? 마약?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얼굴의 저 자국은 상처일까? 피멍일까? 괴사 흔적일까? 아니면 어디서 튄 핏자국이나 진흙일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얼굴의 저 자국은 상처일까? 피멍일까? 괴사 흔적일까? 아니면 어디서 튄 핏자국이나 진흙일까?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래픽 품질 문제로 인한 육안 검사의 한계도 명확하다. 괴사 증상이 단순한 흉터나 진흙과 구별되지 않거나, 붉은 피부가 햇빛에 탄 것과 비슷해 보이고, 일부 소지품의 텍스처 해상도가 떨어져 정확한 판단이 불가능한 등 시각적 정보가 불명확하다. 안구 검사 도구는 조작이 매우 귀찮고, 업그레이드 시 감도가 지나치게 예민해져 검사가 어려워지는 역효과를 낳는다.

    종합적으로, '쿼런틴 존'은 기존 검문 게임에 재미와 깊이를 더한 작품이다. 검문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했고, 기지 운영을 통해 현실감과 블랙 유머를 전달한다. 그러나 몇 발자국 차이로 장르적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검문 대상의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할 뿐, 결국 패턴을 모두 파악하고 나면 이전 게임들과 같이 무지성 반복 게임이 된다. 창의적이고 추론적인 게임 플레이는 정확히 3~4시간 내외에 끝나고, 이후로는 옛날 검문 시뮬레이션과 같은 반복 게임이 된다.

    이건 상처일까? 멍일까? 아니면 음영이나 반점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건 상처일까? 멍일까? 아니면 반점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작하기조차 싫고 재미도 없는 안구 세균 검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작하기조차 싫고 재미도 없는 안구 세균 검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사람의 피부는 녹색인가, 붉은색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사람의 피부는 녹색인가, 붉은색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어쨌든 많은 이들을 살려서 피난소로 보냈으니, 성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쨌든 많은 이들을 살려서 피난소로 보냈으니, 성공!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렇다고는 해도, '쿼런틴 존'이 기존 검문 게임의 한계를 분명히 넓혔다는 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검문 게임의 2세대 진화는 생성형 AI를 통한 검문 프로세스의 혁명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본다.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선택지나 비정상 요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부여된 고유한 성격이나 기억, 자율적 목표 등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현상과 반응을 나타내는 AI가 NPC를 직접 생성하고 조작하는 형식 말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오류 찾기가 아니라 고도의 사회적 추론과 판단 게임으로 진화하는 것이야말로 2세대 검문 게임에 걸맞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쿼런틴 존'은 아쉽게도 그 단계까진 오지 못했으나, 사전에 프로그래밍 된 요소를 바탕으로 하는 현세대 검문 게임의 최종 진화형에 가까운 모습이다. 버그를 최대한 수정하고, 편의 시스템을 조금 더 갖추고, 치가 떨리는 드론 사격전만 뺀다면 +3점 정도 더 줄 수도 있겠다.











    쿼런틴 존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쿼런틴 존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쿼런틴 존 게임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드디어 가격 공개된 스팀 머신, 직접 조립하면 얼마?

      댓글7
      드디어 가격 공개된 스팀 머신, 직접 조립하면 얼마?
    • 2

      쏘렌토보다 싼 '헐값' 비상식적 카드 꺼낸 'BYD'.... 프리미엄 '양왕' 검토

      댓글6
      쏘렌토보다 싼 '헐값' 비상식적 카드 꺼낸 'BYD'.... 프리미엄 '양왕' 검토
    • 3

      현대판 인체공학 마우스, COX CEM70 스컬프트 글러브 타입 3모드

      댓글5
      현대판 인체공학 마우스, COX CEM70 스컬프트 글러브 타입 3모드
    • 4

      [창간] AI 게임 시대 맞이한 게임업계.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댓글4
      [창간] AI 게임 시대 맞이한 게임업계.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 5

      '보는 즐거움이 달라진다' 6인치 디스플레이 품은 'darkFlash DS950V ARGB 디스플레이'

      댓글4
      '보는 즐거움이 달라진다' 6인치 디스플레이 품은 'darkFlash DS950V ARGB 디스플레이'

    전문가 리뷰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리뷰] 써스AI로 녹음·번역까지,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5 프로 맥스

      IT동아 17:36:45
      읽음 51
    • 천장에 붙이는 와이파이7, 병목은 2.5Gbps로 걷어냈다... ipTIME Ring-BE3600plus

      뉴스탭 17:30:17
      읽음 46
    • 5dBi 외장 안테나로 더 넓어진 블루투스 연결 거리 - ipTIME BT60XR-A 블루투스 동글

      뉴스탭 17:30:11
      읽음 68
    • “AI 노트북, 이제 이 정도는 기본?”... 에이서 아스파이어 16 AI (A16-I71M-57A2)

      뉴스탭 17:29:39
      읽음 40
    • 발열 없는 SSD 찾으세요? 최신 SSD 10개 테스트해봄

      다나와 17:25:37
      읽음 123
    • 성능·화질·기능 모두 만족시키는 육각형 모니터, 크로스오버 A27QAW995 200UP Fast-iPS WQHD USB-C Ai게이밍 멀티스탠드 화이트

      노트포럼 12:41:50
      읽음 74 공감 2
    • 리뷰 해달라고 난리난 제품;;;

      THE EDIT 12:41:21
      읽음 220
    • 듣보 SSD인데, 성능/온도가 착하다구?

      다나와 11:40:22
      읽음 256 공감 2
    • 스치키면 사라지는(?) 신개념 유막제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불스원레인오케이푸시그립 【Ep.547】

      공구왕황부장 10:00:21
      읽음 319 공감 3
    • 스팀머신 한대 팔면 얼마나 남을까?

      다나와 26.06.30.
      읽음 1,056 공감 8 댓글 2
    • 와인 그레이 색상 추가, 앱코 AF108PRO ABKO x SOAI 콜라보 3모드 기계식 키보드

      케이벤치 26.06.30.
      읽음 83 공감 1
    • 빠른 속도와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담은 'PATRIOT P410 M.2 NVMe 500GB'

      미디어픽 26.06.30.
      읽음 214 공감 1
    • 책상 위에 올려두기 좋은 깔끔한 어항형 미니타워 케이스, darkFlash DPH70M ARGB 블랙

      케이벤치 26.06.30.
      읽음 89 공감 1
    • 소문만 무성하던 DJI 오즈모 포켓 4P 드디어 출시!! 오즈모 포켓 4P vs 포켓4, 뭘 사야 할까? 구매 가이드 | 아이폰17 Pro 비교·필수 액세서리까지

      톡써니 26.06.30.
      읽음 958 공감 2
    • [리뷰] ‘포켓’ 크기에 프로급 영상, DJI 오즈모 포켓 4P

      IT동아 26.06.30.
      읽음 85
    • 지금 사야 말이 된다 갤럭시 A37 5G

      UnderKG 26.06.30.
      읽음 565
    • 일반적인 게이밍 헤드셋들과는 결이 다름. 소니 인존 H6 Air

      DmonkTV 26.06.30.
      읽음 457 공감 1
    • 술이 확 깨는 가격~ 한 그릇 40,000원 속초 곰치국

      맛상무 26.06.30.
      읽음 389 공감 1
    • DJI 오즈모 포켓 4P vs 4: 둘 다 써보고 내린 결론

      고나고 26.06.30.
      읽음 545 공감 1
    • 월드컵은 망했지만 WEC 기적이 시작됐다!

      오토기어 26.06.30.
      읽음 370 공감 1
    • 조금 먹고요. 정말 예쁩니다.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기글하드웨어 26.06.30.
      읽음 161 공감 2
    • 전기차 아직도 타고만 다니나요? 이동식 PC방 만드는 방법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6.06.30.
      읽음 890 공감 3
    • 별게 다 나오네~ 편의점 육회, 마늘쫑 비빔밥 6월 마지막 주 편의점 신제품 리뷰

      맛상무 26.06.30.
      읽음 372 공감 2
    • 더 밝고, 더 선명하게 진화한 5세대 OLED 'MSI MPG 341CQR QD-OLED X36'

      미디어픽 26.06.30.
      읽음 152 공감 2
    • 이 크기에 이 화질이면 반칙 아닌가? DJI 오즈모 포켓 4P 미리 살펴봤습니다

      라이브렉스 26.06.30.
      읽음 401 공감 1
    • 아반떼 미쳤다! 역대급 판매량 예상

      오토기어 26.06.30.
      읽음 391 공감 1
    • 디스크리트 R2R + 진공관 4개 = 좋아... 따뜻해 | FiiO Warmer

      Producer dk 26.06.30.
      읽음 375 공감 1
    • 라데온 중에서 제일 비싼 그래픽카드 리뷰

      민티저 26.06.30.
      읽음 1,215 공감 8 댓글 1
    • 유비는 왜 최후의 카드로 리메이크 게임을 선택했을까? |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집마 홀릭TV 26.06.30.
      읽음 474 공감 3
    • 가성비로 돌아온 LG 그램북 AI ? 이거 왜 안알려줌?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6.06.30.
      읽음 439 공감 3
    • 국뽕 한 사발! 제네시스 GT

      오토기어 26.06.30.
      읽음 358 공감 2
    • Affordable Cooling Setup, Built for High Performance | SAMA S50 | Z890 Aorus Elite Duo X | RTX 5080

      PC SNAP 26.06.30.
      읽음 532 공감 1
    • 팩스·복사·스캔 다 되는데 이가격? 브라더 컬러 레이저 복합기 MFCL3760CDW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6.06.30.
      읽음 462 공감 4
    • 오피스 맞춤형 블랙 키보드, 앱코 ACH105 오피스워커 유무선 블루투스 퀵스왑 기계식 키보드

      베타뉴스 26.06.30.
      읽음 110 공감 5
    •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애슐리 와인 무한리필~ 뿌셔봤습니다

      맛상무 26.06.30.
      읽음 431 공감 5
    • 부담은 줄이고 성능은 높였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

      미디어픽 26.06.30.
      읽음 85 공감 5
    • 최신 라이젠을 위한 진정한 하이엔드 메인보드 'MSI MPG X870E CARBON MAX WIFI'

      미디어픽 26.06.30.
      읽음 89 공감 5
    • 공장형 AI 뷰티 인플루언서 만들었습니다 (ft. Higgsfield MCP)

      조코딩 JoCoding 26.06.30.
      읽음 318 공감 2
    • 로지텍G G316 X 98 게이밍 키보드 : 8K 퍼포먼스와 도트 LED의 유니크한 감성

      쿨엔조이 26.06.30.
      읽음 123 공감 5
    • 로지텍 G304 X SUPERLIGHT : 완성형으로 진화한 국민 마우스!

      쿨엔조이 26.06.30.
      읽음 185 공감 5
    • MSI MPG X870E 카본 맥스 WIFI : 맥스로 완전체가 된 카본!

      쿨엔조이 26.06.30.
      읽음 145 공감 5
    •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 : MORTAR MAX -나의 최대치로 너와 함께할게-

      쿨엔조이 26.06.30.
      읽음 147 공감 5
    • FL-ESPORTS NX87HE 자석축 키보드 : 꽉 찬 흡음 설계와 8K 자석축의 만남

      쿨엔조이 26.06.30.
      읽음 162 공감 5
    • 아이리버 IHC-NL010 EMS 저주파 목마사지기 : 목에 거는 가벼운 휴식

      쿨엔조이 26.06.30.
      읽음 56 공감 4
    • 알파스캔 AGON AG326UZD : 하이엔드 진입 장벽을 무너뜨린 높은 접근성

      쿨엔조이 26.06.30.
      읽음 161 공감 3
    •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써보니] 전면 LCD로 개성을 더한 어항형 튜닝 케이스

      위클리포스트 26.06.30.
      읽음 89 공감 3
    •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 케이스 [써보니] 작은 케이스, 공간을 알차게 나누다

      위클리포스트 26.06.30.
      읽음 84 공감 3
    •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위클리포스트 26.06.30.
      읽음 82 공감 3
    • 심전에서 직접 구매한 그 게임! 리뷰해 봅니다~

      무적풍화륜 26.06.29.
      읽음 699 공감 2
    • "운동하면 연간 최대 5만 원 적립"···런데이 손잡은 튼튼머니 앱, 직접 써보니

      IT동아 26.06.29.
      읽음 144 공감 2
    • <7월 모바일 출석체크> 7월 출석하고 선물받기

    • [여름맞이] 댓글로 FLEX! 창고 대방출

    • [06.20~06.30] AONE STORM INFINITY ARGB PWM 120 리버스 KIT (컨트롤러/3팩, 화이트)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3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 엔티스 배너
    • AMD
    • 다크플래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5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2&listSeq=5955261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