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가 CES2026에서 공개한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SABRE v2 PRO Wireless CF, 이하 세이버 v2 프로 CF)’를 국내 출시했다. 세이버 v2 프로 CF는 세계적인 프로게이밍 마우스에 맞춰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세이버 v2 프로 CF는 프로게이머를 위한 철저한 설계로 실제 선수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이버 v2 프로 CF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슈퍼스타인 구마유시(Gumayusi)가 사용하는 마우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구마유시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무대에서 3연승 기록을 달성, 세계적인 e스포츠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는다.
구마유시 선수는 “SABRE v2 PRO CF는 지연이 거의 없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모든 클릭이 게임에서 완벽하게 인식되며, 매우 가벼워서 긴 연습 세션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BNK 피어엑스의 켈린 선수 역시 "세이버 v2 PRO CF 마우스가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해 정밀한 조작에 적합했다"고 평가했다.
세이버 v2 프로 CF는 세계적인 프로게이밍 마우스에 맞춰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55g의 초경량 무게를 지원하며, 단단한 내구성과 유니크함을 모두 갖춘 ‘카본 파이버(CF)’ 일체형 바디를 채택했다. 여기에 커세어 플래그십 센서를 장착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성능부터 소재까지 그야말로 프리미엄이다. 최상급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 이들이라면 ‘세이버 v2 프로 CF’ 리뷰를 살펴보자.
■ 견고한 55g 탄소 섬유 일체형 바디
세이버v2 프로 CF는 카본 파이버(CF) 일체형 바디를 지녀 55g의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실제로 사용하면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다. 세이버v2 프로 CF는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최상급 수준의 가벼운 마우스 컨트롤을 느끼고 싶다면 무선 사용이 필수다.
매우 가볍기 때문에 마우스를 민첩하게 움직이기 좋다. 또한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손목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게임이 길어져도 세이버 v2 프로 CF의 무게라면 안심이 된다. 쉬운 마우스 무빙으로 게임의 집중도를 유지시키기에 좋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통해 가볍고 동시에 내구성까지 갖췄다. 마우스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로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 여기에 대칭형 디자인으로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그립을 사용 가능하면서 편안한 그립감이 특징이다.
바닥면에는 DPI 버튼이 있어 DPI 값을 순차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세이버v2 프로 CF는 프로게이머를 겨냥한 마우스이기 때문에 휠 밑에 DPI 버튼을 두지 않고 바닥면에 배치했다.
패키지에는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과 USB 무선 리시버, 그립 테이프와 교체용 마우스 피트가 있다. 기본 마우스 피트는 빠른 이동에 초점을 두었고 교체용 마우스 피트는 브레이크에 더욱 초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취향에 맞게 마우스를 튜닝할 수 있다.
■ 뛰어난 컨트롤을 위한 하이엔드 센서
센서는 커세어의 최신 하이엔드 광센서 ‘Markman S’ 센서를 사용했다. 최대 33000DPI, 최대 가속 50G, 최대 750IPS 여기에 초고속 8000Hz 하이퍼폴링 으로 지연이 없는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해상도 정확도는 99.7%에 이른다. 스펙으로만 봐도 프로게이머를 위한 수준의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하다. FPS 게임을 즐기기에 손색 없는 성능이다.
■ 블루투스까지...유무선을 넘나드는 ‘트라이 모드’ 지원
무선 8KHz 연결을 위한 USB 리시버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USB 리시버는 PC에 바로 연결할 수 없고 패키지에 있는 기본 USB 케이블에 연결해서 쓴다. 이유는 마우스와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 시켜 무선 신호의 손실이 없기 위해서다. 리시버에는 클립이 있어 마우스 패드에 연결해 고정시킬 수 있다.
프로게이밍 마우스에서는 블루투스 모드를 제외하는 경우도 많지만 세이버v2 프로는 2.4GHz와 동시에 블루투스 모드까지 지원한다. 바닥면의 DPI 버튼을 길게 누르면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페어링 기능으로 쓰인다. 덕분에 USB 단자 여유가 없는 노트북에 간단히 연결하기에 좋고 캐주얼 게임을 즐기기에 좋다.
세이버 v2 프로 CF는 무선 8KHz 폴링레이트에서는 최대 21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1KHz로 낮추면 최대 12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연습 경기나 긴 시합이 이어질 경우에는 폴링레이트를 1000Hz 정도로 낮춰 배터리 성능을 늘릴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무려 최대 170시간 사용할 수 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과 동시에 유선 게이밍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다.
■ 커세어 웹 허브로 커스터마이징
세이버 v2 프로 CF는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없다. 커세어 웹 허브에 접속해 마우스 설정이 가능하다. 버튼 매핑, DPI, 매크로,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 가능하다. 폴링레이트를 1000Hz부터 8000Hz까지 선택할 수 있다. 번거로운 설치 작업 없이 어디서나 웹 브라우저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 확실한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찾는다면
커세어의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세이버 v2 프로 CF’는 흔히 볼 수 없는 카본 소재를 채택했다. 가벼우면서 확실한 내구성을 갖춰 프리미엄 마우스에 걸맞는다. 단순히 내구성을 높인 것이 아니라 프로 수준의 정밀한 마우스 움직임을 돕는다. 남들과 다른 혹은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입문용을 찾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커세어 국내 공식수입원인 컴스빌에서 2년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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