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에스프리 알핀에 이어, 이번엔 아이코닉을 직접 타봤습니다. 필랑트는 테크노 / 아이코닉 / 에스프리 알핀으로 나뉩니다. 아이코닉은 알핀보다 275만원 낮은 4,696만 9천원부터 시작하는데,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보니 "기왕이면 알핀"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두 트림을 나란히 뜯어보면, 차이는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ADAS와 안전 사양, 핵심 편의 장비는 동일하고 나뉘는 지점은 대부분 디자인과 감성의 영역이었는데요. 그 '딱 하나'의 기능 차이가 무엇인지,
여기에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만들어내는 주행 질감, 파노라마 루프와 조수석 스크린의 R 레이싱 게임 같은 재미 요소까지 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코닉만으로 필랑트의 매력은 충분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영상에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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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모터피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