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팬서레이크가 탑재된 갤럭시북 6 시리즈는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 긴 배터리 사용시간,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 등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는 높은 상품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나 전문작업자, 게이머를 위한 갤럭시북6 울트라, 휴대성과 성능의 조화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북6 프로, 캐주얼한 작업에 특화된 메인스트림급 모델 갤럭시북6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활용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단, 높아진 가격은 아쉬움이라 할 수 있다. 작년만 해도 200만원 정도면 최상급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 구입이 가능했는데 새로운 프로세서 탑재와 반도체 이슈등의 이유로 50~70만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이 상당히 오르다 보니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거나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은 노트북 구입을 망설이거나 미루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삼성전자 갤럭시북4 Edge NT750XQA-K02AB 는 큰 비용부담 없이 최신 삼성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한 전략 모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비롯해 16GB의 넉넉한 메모리와 512GB 대용량 eUFS 지원으로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고화질 동영상 감상과 같은 캐주얼한 용도는 물론 사진편집이나 디자인 등의 작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NPU를 내장해 AI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시간과 가벼운 무게로 편하게 들고 다니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MP 웹캠이 장착되어 화상회의 등의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호환성 이슈가 있던 기존의 스냅드래곤 노트북과 달리 호환성을 대폭 개선해 인텔이나 AMD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과 같이 대부분의 S/W 나 앱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
노트북 사용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들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지원할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전자 갤럭시북4 Edge NT750XQA-K02AB 유니씨앤씨 보러가기

갤럭시북 6 시리즈가 판매되고 있는 시점에 갤럭시북 4 모델이 출시된 것이 다소 의아할 것이다. 그 이유는 도입부에서 언급한 가격 때문이다. 갤럭시북 6 시리즈는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지만 하위 모델인 갤럭시북6 조차도 100만원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어 최소의 비용으로 대기업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 유저들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 유니씨앤씨에서 전략적으로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북4 Edge NT750XQA-K02AB 는 셀러온이나 펜티엄 프로세서를 탑재해 활용성에 한계가 있던 기존의 보급형 모델들과 달리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유니씨앤씨 자체 할인과 각종 쇼핑몰 할인, 삼성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100만원 초반대 (최종 체감가) 정도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100만원 초반에 판매되는 노트북을 찾아보기 바란다. 이정도 완성도를 가진 모델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삼성 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얼마남지 않았다. (7월 5일 까지)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빠르게 선택하기 바란다.

구성품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65W 전원 어댑터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C타입 케이블이 제공되며 퀵 매뉴얼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56.6 x 229.75 x 15mm 의 크기와 1.5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상위 라인업인 프로 시리즈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날렵함과 가벼움이 매력적인 노트북으로 일반 가방에 넣고 다니며 편하게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하며 PD 충전도 가능해 장시간 외부에서 사용할 때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노트북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레이 컬러를 사용한 일반 갤럭시북 시리즈와 달리 밝고 화사한 사파이어 블루 컬러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띄며 지문이나 먼지가 잘 묻어나지 않도록 마감 처리해 깔끔하게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다.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슬림 베젤 적용해 크기를 최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경쟁모델 대비 날렵한 두께로 노트북 전용가방 뿐만 아니라 일반 서류가방에도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다.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팬소음도 상당히 작은 편이다. 강의실이나 회의실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반사로 인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3면 슬림베젤 탑재로 크기를 줄인 것과 동시에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테두리 부분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또한 상단 중앙에는 HD 웹캠인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을 지원하는 모델답게 텐키가 포함된 풀사이즈 프로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다. 타이핑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는데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했으며 낮은 키압대비 높은 반발력으로 경쾌한 타이핑이 가능했다. 또한 15.6형 대화면 노트북 답게 팜래스트가 손을 완전히 받쳐주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손목등의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

키보드 1열에는 밝기 및 볼륨, 설정등을 위한 다양한 펑션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 보안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 중앙에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손쉽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다. (터치패드 면적이 넓은 편으로 노트북을 편하게 조작할 수 있었다.)

날렵함에 돋보이는 노트북 전면부의 모습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도록 홈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등을 위해 2개의 디지털 마이크가 제공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노트북과 달리 180도 개방 힌지가 설치되어 여러 사람과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4K 모니터도 연결할 수 있도록 HDMI 2.1 단자를 제공하며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2개의 USB 4 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상태표시 LED를 제공해 어댑터 연결시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2개의 C타입 단자는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HDMI 와 함께 모니터를 연결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본 충전기 이외에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PD 충전기를 연결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젠더를 사용해 A타입의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할 수 있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을 비롯해 A타입의 USB 3.2 Gen1 단자와 데이터 백업을 위한 microSD 카드리더가 제공된다. 또한 오디오 (Combo) 단자가 설치되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면으로 들어온 공기로 노트북을 식혀주며 뜨거워진 열이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되어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참고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또한 공기가 원활하게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저소음 모드)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33시간 08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했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83%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스냅드래곤 노트북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압도적이라 표현해도 될 만큼 긴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내부의 모습으로 칩셋과 전원부, 메모리의 열을 식혀주기 위해 팬과 히트파이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61.2Wh (3,94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설치되어 있고 스피커가 장착된 것도 알 수 있다. 16GB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하며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512GB eUFS도 제공된다. (ARM 기반의 노트북이기 때문에 eUFS 스토리지가 적용된 것이다.) 또한 퀄컴의 Wi-Fi 7 무선랜을 지원해 고속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무선연결이 가능하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중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나 모서리 부분을 공략해 틈을 만들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방법은 간단하지만 바닥면이 빡빡하게 고정되어 있어 분해가 쉽지 않았다. 과도하게 힘을주면 바닥면이 휘어지거나 고정핀이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작업하기 바란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65W 전원 어댑터를 비롯해 (작은크기로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USB 케이블과 퀵 매뉴얼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와 긴 배터리 사용시간,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스냅드래곤 X 플러스 X1P42100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NPU도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6GB 메모리와 512GB 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지원해 성능이나 용량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리눅스 모델들과 달리 윈도우 11 Home을 탑재하고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 정품 OS 사용이 필수적이며 보안을 요구하는 기업용 노트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북 익스피리언스에서 기본 지원하는 다양한 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후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위해 삼성계정을 지원한다. (QR코드를 지원해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는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다.) 또한 삼성 디바이스 케어를 통해 노트북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을 지원해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은 기본 설치되지 않아 MS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았다.) 프리미엄 모델들과 같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사용자에 맞는 최적의 음색을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편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점은 삼성 노트북의 큰 장점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과 같이 삼성 플로우를 통해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간단하게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Quick Share를 지원해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는 다른 노트북들과 달리 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노트북 키보드와 터치패드 (연결된 마우스 포함) 를 스마트폰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을 지원한다. 상단의 사진은 멀티 컨트롤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 듯 자연스럽게 마우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텍스트 등을 복사에 기기간 붙여넣기도 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로그인 옵션을 통해 비밀번호와 지문 등록이 가능하며 한번 입력해 놓으면 추후 편하게 노트북으로 로그인 할 수 있다. (동영상을 확인하기 바란다.)

삼성 Settings의 모습으로 빠른설정을 지원해 손쉽게 퍼포먼스와 주요기능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상세 메뉴가 깔끔하게 구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n+F1 단축키 지원으로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AI 전용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NPU가 탑재된 모델답게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최신 노트북 답게 코파일럿 전용키를 제공한다. 상단의 사진은 코파일럿을 실행한 모습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무나 학습용으로 코파일럿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AI 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우선 코파일럿 부터 사용해 보기 바란다.)

AI 셀렉트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상단의 사진은 앱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가 있을 때 별도의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없이 터치로 원을 그려주면 빠르게 검색되며 사진과 같이 텍스트 번역도 지원한다.
삼성 갤러리에서 사진 리마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AI를 통해 흐릿한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을 개선하고 노출등을 최적화해 보기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원본 사진이 너무 어두웠는데 리마스터후 시인성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9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M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HD 해상도 노트북을 압도하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었다. (인물에 노출이나 포커스가 잘 맞는것도 확인할 수 있다.) 화상회의나 셀프촬영 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 50%, 최고성능 모드)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20W 미만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작동했으며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는 50W 이상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실내온도 23도) 아이들 상태에서는 30도 후반대의 온도로 동작 했으며 게임시에는 60도 초반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CPU 사용율이 100% 에 육박하는 시네벤치 실행시 80도 초반까지 온도가 올라갔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랜더링 작업중 표면온도를 확인했는데 온도가 상당히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팜래스트 온도가 낮아 손을 올려두었을 때 불쾌감이 전혀 없었다.)
마지막으로 팬소음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게임 실행시 38dB 까지 팬소음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쟁 모델 대비 조용한 편이다.) 참고로 이정도의 팬소음도 부담된다면 성능모드를 저소음 으로 변경하기 바란다. @ 사무실의 생활소음을 포함한 측정값이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화사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밝기가 낮은 편으로 야외에서는 시인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실내에서는 충분히 선명하다.) 또한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의 사운드를 확인했는데 기존 삼성 노트북들과 같이 출력이 높아 사무실 정도는 충분히 울려주는 시원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으며 돌비 애트모스 정식 지원 노트북 답게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고화질 영상을 플레이 하며 (2160P@60FPS로 설정) CPU 점유율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4~8% 의 안정적인 이용율을 보여 주었으며 인터넷을 함께 실행했을 때 순간적으로 20% 초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갔지만 끊킴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팬티엄이나 셀러론 탑재 모델의 경우 이용율의 움직임이 상당히 클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실행하면 이용율이 70% 이상으로 상승한다. 이 제품의 성능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부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2개의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사진과 같이 HDMI를 포함한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4K 모니터도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멀티테스킹이 필수적인 대학생이나 직장인, 주식 투자자 등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본 사진을 띄어두고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16GB 메모리를 지원해 사진편집 이나 심플한 디자인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3초가 소요되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 팬서레이크를 탑재한 프로나 울트라 제품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캐주얼한 작업은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문서작업이나 고화질 동영상 감상은 물론 심플한 디자인 등의 작업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eUFS 저장장치의 속도를 확인해 보았는데 일반 SSD와 같이 속도가 무척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256GB 용량을 지원하는 일반 갤럭시북과 달리 512GB 대용량을 지원하는 것이 눈에 띈다.)

3DMARK를 실행한 모습으로 가벼운 온라인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3D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은 아니다. 게임 보다는 작업이나 학습등의 용도로 추천한다.)

2개의 USB 4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USB 3.2 Gen1 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2를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76-125 프레임을 보여주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오버워치 2 정도는 성능걱정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오버워치2를 실행하면 프레임이 상당히 낮을 것이다. 10분정도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동으로 최적화 되어 100 프레임 이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냅드래곤 노트북이 출시된지 꾀 시간이 지났지만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유저들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인텔이나 AMD 프로세서 대비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나 초기 발생한 호환성 이슈로 인해 아직도 일반 프로그램 실행이 힘들 것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다.
리뷰를 진행한 삼성전자 갤럭시북4 Edge NT750XQA-K02AB 는 성능이나 호환성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린다. 게이밍 이나 크리에이터 수준의 성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테스트에서 확인한 것과 같이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AI 애플리케이션 활용, 화상회의 정도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를 실행하면 급격하게 느려지는 펜티엄이나 셀러온 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체감속도를 보여주었다.)
호환성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인텔 & AMD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과 동일한 환경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대부분 원활하게 실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되는 것 보다 안되는게 많았던 몇 년전과 달리 호환성이 대폭 개선되어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동급 제품들이 24시간을 넘지 못했던데 반해 이 제품은 30시간 이상 슬라이드 쇼가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전시간도 대단히 빠르고 PD충전도 지원해 배터리 걱정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휴대성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15.6형 대화면을 지원함에도 슬림 베젤을 적용해 크기를 최소화 했으며 두께도 프리미엄 슬림 노트북 수준으로 날렵해 일반 가방에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었다. 특히 무게도 비교적 가벼워 촬영등으로 들고 다닐때 부담이 크지 않았다.
가성비에 특화된 모델이지만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으로 활용성을 높인점도 인상적이었다.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높은 보안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18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회의나 미팅에서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USB 4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최대 3개의 모니터 추가 연결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대학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노트북과 스마트폰간 연결성을 높인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나 퀵 쉐어 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과 전화와 메시지를 노트북에서 받을 수 있는 삼성 전화 등의 앱을 지원해 편하게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쓸 만한 삼성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에게 추천한다. 빠르고 날렵해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저렴하지만 무겁고 성능이 떨어지는 일부 보급형 제품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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