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PC를 구매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역시 가격과 성능의 균형이다. 게임의 그래픽 품질이 높아지고 요구 사양도 점차 까다로워지면서 고성능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최고급 부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즐기는 게임과 해상도에 맞춰 적절한 사양을 선택한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다나와 10월의 게임용 표준PC
다나와가 제안하는 10월의 게이밍 표준PC는 이러한 실속형 게이머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AMD의 가성비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FHD 해상도에서 다양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게임은 물론 인기 패키지 게임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으며, AI 기반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메모리와 저장장치 역시 실용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16GB 용량의 DDR5 메모리와 1TB 용량의 NVMe SSD를 탑재해 게임 실행과 일반적인 멀티태스킹에 대응하며, 여러 게임을 설치할 수 있는 저장 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향후 메모리 증설이나 저장장치 추가를 통해 사용 환경에 맞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여기에 7개의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는 메쉬 타입의 케이스를 적용해 원활한 공기 흐름과 화려한 조명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800W 용량의 고효율 파워서플라이와 별도의 CPU 쿨러까지 더해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환경에서도 발열과 전력 공급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 AMD 라이젠5-5세대 7500F (라파엘) (멀티팩(정품))
CPU로는 'AMD 라이젠5 7500F'를 사용했다. 5nm 공정으로 제작된 본 제품은 높은 안정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메인스트림 라인업으로 현재 CPU 시장에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6개의 코어를 탑재했고, 12개의 쓰레드로 작동한다. 여기에 32MB 용량의 L3를 탑재해 컴퓨팅 성능이 뛰어나다. 기본 클럭이 3.7GHz이며, 부하 시 최대 5.0GHz의 클럭을 구현한다.
AVX-512를 지원해 기존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1.3배 더 빠른 nT FP32 추론이 가능하고, 최대 2.5배의 nT Int8 추론 능력을 보여준다. 최신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향후 출시될 그래픽카드는 물론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M.2 SSD의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
5200MHz 클럭의 DDR5 메모리를 지원해 고성능 게이밍PC는 물론 전문가용PC 구성에도 적합하고, 간단한 설정으로 CPU를 자동으로 오버클럭킹 할 수 있는 Precision Boost Overdriv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전에 출시된 라이젠5 7600과 달리 내장 그래픽을 제외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게이밍 PC를 구축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제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 PCCOOLER PALADIN 400
CPU 쿨링 팬으로 'PcCOOLER PALADIN 400'이 탑재됐다. NON LED FAN 타입 타워형 공랭 쿨러인 본 제품은 정밀하고 촘촘하게 이루어진 56개의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구성됐다. 약 6600 ㎠ 면적으로 CPU의 온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냉각시켜 준다.
정교하고 섬세하게 가공한 히트 스프레더는 니켈 도금돼 CPU와 빈틈없이 완벽하게 밀착된다. 히트파이프 또한 니켈 도금 히트파이프로 습기와 자연 부식을 방지하여 긴 수명을 제공한다.
Hydraulic 베어링을 채택, 마찰과 오일 쏠림 현상을 최소화 하며 CPU의 발열에 따라 자동으로 팬속도를 제어하는 PWM 기능까지 탑재하여 메인보드 4 Pin 단자를 통해 속도를 조절, 저소음 환경과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하다.
130mm 쿨링팬으로 최대 팬속도 1600RPM, 최대 풍량 81CFM로 강력한 풍량과 18dBA의 작은 소음으로 고사양 시스템의 발열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인텔 소켓과 AMD 소켓을 지원하는 메탈 마운팅 킷이 구성돼 장착에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 GIGABYTE B650M K 피씨디렉트
'GIGABYTE B650M K 피씨디렉트'는 M-ATX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원부와 폭넓은 확장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고사양의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4개의 DDR5 메모리 슬롯을 탑재했으며, 최대 192GB 용량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오버클럭을 통해 최대 6400M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어 고성능 메모리에 최적화됐다.
고품질 부품으로 구성된 8(VCORE)+2(SOC)+1(MISC) 페이즈의 전원부를 탑재했으며, DDR5 전압 잠금 해제 기능을 통해 메모리의 오버클럭 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DDR5 자동 부스터 기능으로 시스템이 과부하 상태일 때 클릭 한 번으로 기본 DDR5 주파수를 5000MHz로 자동 부스트한다.
2개의 M.2 SSD 슬롯을 제공하는데, 모두 PCIe 4.0 x4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SSD를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온도 체크가 가능한 스마트 팬 6 기능으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2.5GbE 랜을 내장해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다.

▲ [16GB / 16GB X 1] GeIL DDR5-5600 CL46 PRISTINE V (16GB)
메모리로는 16GB 용량의 ‘GeIL DDR5-5600 CL46 PRISTINE V’를 사용했다. 5600MHz 클럭으로 작동하는 이 제품은 CL46-46-46-90 램 타이밍을 갖춰 고사양 게이밍 PC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PRISTINE V는 이전 세대부터 안정성과 호환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텔과 AMD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최적화는 게일의 자체 QC 시스템인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를 통해 엄선된 모듈만 사용함으로써 구현됐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 1비트 단위 오류까지 자동으로 정정하는 온 다이 ECC 기능과, 뱅크 구조를 2배로 확장해 메모리 액세스 가용성을 높여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PMIC(전원 관리 IC)를 실장해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가능하며, 저전력으로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 MSI 지포스 RTX 5060 벤투스 2X OC V1 D7 8GB
그래픽카드로는 'MSI 지포스 RTX 5060 벤투스 2X OC V1 D7 8GB'를 사용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본 제품은 3840개의 쿠다 코어를 탑재했으며, 2527MHz의 부스트 클럭을 지원해 FHD 환경에서 다양한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여기에 128bit 인터페이스 기반의 GDDR7 8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28Gbps의 메모리 속도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엔비디아의 DLSS 4 기술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AI를 활용한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통해 지원 게임에서 더욱 높은 프레임을 구현할 수 있으며,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해 한층 사실적인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 2 기술을 지원해 게임 플레이 시 시스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빠른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경쟁 게임에서도 유용하다.
효율적인 발열 해소를 위해 2개의 쿨링팬을 탑재했다. MSI의 톡스 팬 5.0 기술이 적용된 쿨링팬은 팬 블레이드를 링 형태로 연결해 공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풍압을 높여준다. 여기에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전달하는 히트파이프와 넓은 면적의 방열판을 조합해 냉각 효율을 높였다. 또한 GPU의 온도가 낮을 때 팬의 작동을 멈추는 제로프로져 기술을 적용해 부하가 적은 환경에서는 소음을 최소화한다.
블랙과 실버 색상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에 길이 197mm의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돼 다양한 PC 케이스에 장착할 수 있다. 후면에는 기판을 보호하는 백플레이트를 적용했으며, 통풍구를 마련해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도한다. 출력 포트로는 디스플레이포트 2.1b 3개와 HDMI 2.1b 1개를 제공해 최대 4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 키오시아 EXCERIA BASIC M.2 NVMe (1TB)
SSD로는 1TB 용량의 '키오시아 EXCERIA BASIC M.2 NVMe'를 사용했다. PCIe 4.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키오시아의 보급형 소비자용 SSD로 최대 7200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6600M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단면 M.2 2280 폼팩터로 설계돼 초박형 노트북부터 고성능 데스크톱 PC까지 폭넓은 시스템 호환성을 갖췄다. 특히 키오시아의 최신 3D 낸드플래시 기술인 BiCS FLASH 8세대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인 ‘CBA(CMOS Bonded to Array)’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DRAM을 탑재하지 않은 대신 PC의 시스템 메모리를 활용하는 HMB(Host Memory Buffer) 기술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 DAVEN D7 Mesh 세븐팬 ARGB PWM (블랙)
케이스로는 'DAVEN D7 Mesh 세븐팬 ARGB PWM 블랙'을 사용했다. 뛰어난 쿨링 성능과 폭넓은 확장성, 화려한 조명 효과를 두루 갖춘 본 제품은 전면에 메쉬 패널을 적용해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내부로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설계된 미들타워 케이스다. 측면에는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부품과 LED 조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버튼 방식의 개폐 구조를 채택해 손쉽게 패널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블랙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게이밍PC에 어울리는 세련된 외형을 구현했다.
총 7개의 120mm ARGB 쿨링팬을 기본으로 제공해 별도의 팬을 추가하지 않고도 풍부한 쿨링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전면에 3개, 상단에 3개, 후면에 1개의 팬을 배치해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RGB 조명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PWM 기능을 지원해 시스템의 온도와 사용 환경에 따라 팬의 회전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사양 부품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소음을 줄일 수 있다.
넉넉한 내부 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부품을 장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ATX와 M-ATX, M-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최대 170mm 높이의 CPU 공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00mm 길이의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해 고용량 제품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면과 상단에는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 고성능 프로세서를 위한 수랭 쿨링 시스템 구성에도 적합하다.
내부에는 그래픽카드와 저장장치 등 다양한 부품을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최대 7개의 수평 PCI 슬롯을 제공해 확장카드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면 메쉬 구조와 다수의 쿨링팬을 조합해 시스템 내부의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여기에 USB Type-C 포트를 비롯한 다양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갖춰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ARGB 조명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시스템을 꾸밀 수 있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실버 ATX3.1
파워서플라이로는 정격 800W 용량의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실버 ATX3.1'을 사용했다.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II 풀체인지 ATX 3.1 라인업의 확장 모델로 80PLUS 인증 등급은 브론즈에서 한 단계 상향된 실버로 업그레이드돼 높은 전력 효율을 갖췄으며, ATX 3.1 규격을 적용해 최신 시스템 환경에 대응한다.
PCIe 5.1(12V-2x6) 커넥터를 채택했으며, 케이블은 최고급 105도 내열 소재와 일반 제품보다 굵은 16AWG 프리미엄 규격을 사용했다. 또한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린 투톤 구조를 적용해 연결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100% 부하 환경에서도 출력 전압 강하 없이 전력을 유지하는 2세대 GPU-VR 기술, DC to DC 설계로 구현된 유연한 전력 공급, 메쉬 패턴이 적용된 세련된 케이블, 마이크로닉스 특허 기술인 애프터쿨링 등이다. 애프터쿨링은 PC 전원이 꺼진 뒤에도 냉각팬을 일정 시간 구동해 내부 잔열을 제거함으로써 부품 수명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120mm HDB 팬은 강력한 풍량과 정숙한 소음을 제공하며, 대만산 105℃ 프리미엄 캐퍼시터를 비롯해 고품질 부품을 배치해 일반 85도 제품 대비 최대 4배 이상의 긴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가지 보호회로를 탑재해 위험 상황에서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보증 서비스는 7년 무상 보증이 제공된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 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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