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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모니터 소비전력 벤치마킹 [1]

    2007.12.26. 18:53:28
    읽음21,719 댓글33
    관련상품
    DELL 2407WFP

    단종


    모니터 시장은 이미 브라운관(CRT)에서 액정(LCD)로 넘어 갔으며, TV 시장도 점차 CRT에서 평판TV(LCD, PDP 등)로 전환되고 있다. 또한 화면의 크기와 함께 점점 더 높은 휘도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어 제품 1대의 소비전력도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매니아들의 방(혹은 거실)에는 고성능 PC와 각종 주변기기, 홈 씨어터 시스템, 각종 플레이어나 콘솔 게임기 등까지 갖춰진 경우가 많아 전기요금에 민감한 분들도 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소비전력 벤치마크를 추가하였다.

    앞서 게재해 드린 24인치 LCD 모니터 4종의 벤치마크 결과를 못 보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살펴 보시기 바란다.

    [벤치마킹] HDMI 채용 24인치 LCD 모니터 4종


    소비전력, 어떻게 테스트하였나?

    지난번 벤치마크에 참여 하였던 4대의 24인치 LCD 모니터를 2시간 정도 에이징(aging)시킨 후 하나씩 차례로 소비전력을 테스트하였다. 영상신호는 마스타社의 MSPG-3233MT를 이용하여 1920*1080/60Hz(VESA CVT)의 신호를 HDMI와 DVI로 입력해 주었다. 그리고, 소비전력 테스트에 사용한 계측기는 광성계측기의 Power Tester LS-PT 3로 테스트하는 전기 기구에 대해 전압과 전류, 그리고 전력을 동시에 표시해 준다. (전력테스터는 관련 업체로부터 빌려 온 것임)

    ※ 참고 : 테스트 제품들은 모두 USB나 스피커 등의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들 기능으로 인한 소비전력 증가는 계측하지 않았다. 따라서 실제 아래의 모니터들을 사용할 때에는 약간 더 많은 전력이 소비될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LCD 모니터 소비전력 테스트 결과

    아래의 표는 4종의 LCD 모니터별 스펙(휘도, 소비전력)과 실제 계측치(소비전력)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테스트는 각각의 모니터를 공장 디폴트 상태로 세팅한 후에 이루어졌는데 기본적으로는 전체 화면에 백색과 흑색을 넣은 상태에서 전력을 계측하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화면조정(밝기, 명암, 백라이트 등)의 결과를 고려하기 위해 16단계 Grayscale을 표시한 상태에서 밝기 최대/명암 최소의 경우(Control-1)와 밝기 최소/명암 최대의 경우(Control-2)에서의 소비전력도 추가로 계측해 보았다.

    삼성 245T는 최대 소비전력을 130W로 표기하였는데 공장 디폴트 상태에서 가장 밝은 색인 백색을 표시할 경우 약 91.5W, 그리고 흑색을 표시할 경우 약 88.7W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밝기(Brightness)와 명암(Contrast)를 조정하더라도 소비전력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기전력의 경우 0.7W인 것으로 계측되어 2W 미만이라는 스펙을 만족하고 있다.

    엘지 L245WP의 경우 최대값이 아닌 Typical 값을 85W로 표기했는데 역시 공장 디폴트 상태에서 측정한 소비전력은 최대(전체화면 백색)가 83.7W, 최소(전체화면 흑색)가 81.2W로 나타났다. 화질 세팅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조정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충분히 스펙 안에 든다고 하겠다. 대기전력은 최대 1.3W로 계측되어 역시 3W 미만이라는 스펙을 충족하고 있다.

    델 2407WFP의 경우에는 최대 소비전력(110W)과 Typical(57W)를 모두 스펙에 표기하는 성실함을 보여 주었다. 공장 디폴트 상태에서 측정한 최대와 최소는 각각 65.4W와 64.1W로 나타났고,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범위에서 밝기와 명암을 조정할 경우 이 보다 좀더 높거나 낮게 나타날 수 있다. 대기전력은 약 0.9W로 2W 미만이라는 스펙을 만족하고 있다.

    비티씨 240MA-8FD는 스펙에 최대 소비전력은 90W라 표기하였지만 대기전력은 표기하지 않았다. 지난 번 벤치마크를 할 때 공정한 스펙 비교를 위해 표기하지 않은 항목은 직접 문의를 했었는데 테스트를 하지 않아서 스펙에 적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번에 테스트해 보니 그 이유를 알 만했다. 공장 디폴트에서의 소비전력은 68~72W 정도로 좋았지만 대기전력이 무려 4W나 나왔던 것이다. 함께 테스트한 다른 모니터들의 약 4~6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전기요금에 민감하다면) 사용하지 않을 때 필히 코드를 뽑아 놓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비스 1. LCD는 과연 CRT보다 전기를 덜 먹나?

    LCD 모니터의 보급 초기에 LCD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전력 소비량이 적다는 점이 많이 거론되곤 했다. 즉, LCD는 CRT에 비해 전기를 적게 소비하기 때문에 국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보면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얘기다. 일반적인 19인치 CRT 모니터가 약 70~120W 정도의 소비전력 스펙을 가지고 있었던데 비해 같은 화면 크기의 LCD 모니터는 약 40~60W 정도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약 2~3배의 전력 절감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하지만 CRT는 그 구조적인 한계로 인하여 대형화가 어려웠다. 모니터의 경우 보급형으로는 21인치가 사실상의 최대 크기였고, TV의 경우에도 36인치가 최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LCD는 현재 모니터는 30인치까지, 그리고 TV는 55인치까지 상용화된 상황이다. 특히 점점 더 밝은 화면을 위해 다수의 백라이트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대형화된 LCD 모니터의 전력 소비량은 결코 작다 할 수 없는 정도이다.

    아래의 표는 에이조의 24인치 LCD 모니터와 삼성의 17인치 CRT 모니터의 전력 소비량을 비교한 것이다. 24인치 LCD 모니터의 경우 약 71~73W 정도를 소비하는 반면 CRT는 약 64~86W 사이에서 전력 소비가 이루어진다. 소비전력이 실제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는 얘기인데, 5년전에 17인치 CRT 모니터를 사용하던 필자가 지금은 24인치를 사용하고 있으니 실질적으로 LCD 모니터로 인해 전기요금은 별로 절감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단, 아래의 테스트에 사용된 에이조 S2411W의 경우 백라이트의 밝기 조절을 통해 최대 29.2W로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필자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백라이트 수준이 30~40% 이므로 대략 50W 정도 소비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벤치마크한 4대의 24인치 LCD 모니터들의 경우 백라이트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제한적이었다. 델과 BTC의 경우 밝기와 명암을 조절해야 소비전력이 낮아졌지만, 엘지는 이런 기능도 없고, 삼성은 밝기와 명암의 변화가 소비전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놓고 보면 백라이트의 밝기 조절 기능이 왜 필요한 지를 알 수 있다. 조명환경에 따라 모니터의 휘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눈의 피로감을 덜 수 있을 뿐아니라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요금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앞으로는 백라이트 조절기능이 있는 모니터에 좀더 후한 점수를 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 참고 : LCD와 달리 CRT는 수직주파수(Refresh Rate)를 높일 수록 휘도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수직주파수를 높이면 전자빔을 좀더 촘촘하게 편향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에 편향요크(D.Y)가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따라서 위와 같이 수직주파수를 85Hz로 올리면 소비전력도 5~10W 정도 더 증가한다. 하지만 전기가 좀 더 소모되는 한이 있더라도 CRT는 수직주파수는 85Hz(최소 75Hz) 이상으로 설정해야 깜박임(Flicker)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고 100Hz 정도로 너무 높게 설정하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모두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서비스 2. PDP-TV의 소비전력은 얼마일까?

    요즘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40인치 이상의 대형 LCD-TV나 PDP-TV로 HD 영상을 즐기고 있다. 이러한 평판(FPD) TV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전력 소비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평판 TV의 보급으로 인해 핵발전소를 2개 정도 더 지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이번에는 전기 요금 계산에 참고가 되도록 LCD-TV와 PDP-TV의 소비전력을 계측해 보았다.

    삼성 46인치 LCD-TV(보르도 120Hz)의 경우 공장 디폴트(표준화면, 백라이트 7)에서는 약 108~217W 정도의 전력을 소비하였다. 소니 52인치(52X3000)의 경우에는 약 80~170W 정도만 소비하는 것으로 나왔지만 이것은 백라이트가 '최소' 수준인 Cinema 모드가 공장 디폴트이기 때문이다. 백라이트를 최대로 할 경우 삼성 46인치는 최대 280W, 소니 52인치는 최대 300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계측되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백라이트 조절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 조명환경에 따라 편안한 밝기를 설정할 수 있을 뿐아니라 전력 소비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뱀다리(1) : 소니 홈페이지에는 제품의 최대 소비전력을 잘 표시해 놓았는데, 삼성의 경우 대기전력만을 1W 미만이라고 표시하고 최대 소비전력은 생략하였다. 소비자에게 옳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보완하길 바란다.

    ※ 뱀다리(2) : 소니 52X3000의 경우 대기전력이 0.3W 이하로 계측되었는데, 실제로는 계기판 수치가 거의 0.0W였고 가끔 0.3W를 보여 줄 뿐이었다. 소형 모니터보다도 훨씬 낮은 대기전력인데, 하루에 8시간 시청(16시간 대기)하면서 10년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BTC의 240MA는 약 233.6KWh의 전력을 소비하지만, 소니 52X3000은 약 17.5KWh를 소비한다. 비율로 따지면 24인치 모니터가 52인치 TV보다 약 13배 이상 더 많은 대기전력을 소비하는 꼴이라 하겠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PDP의 경우 소비전력 자체는 높지만 APC(Automatic Power Consumption) 기능으로 인해 최대 소비전력이 억제된다. 위의 표에서 보면 Full White일 때에는 약 475W까지 전력이 소비되지만 Full Black에서는 약 92W 정도로 준다. 실제 영상(특히 영화)의 경우 Full White 대비 약 20~50% 정도의 밝기를 가진 영상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비슷한 화면크기를 가지는 LCD-TV에 비해 실제 소비전력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낮을 수도 있다.

    아래의 표는 2005년 4월에 방영된 KBS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LCD와 PDP의 소비전력을 실험한 결과이다. 4인치나 더 큰 PDP의 화면크기를 고려한다면 오히려 실제 소비된 전력량은 PDP가 더 적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전력량은 4인용 전기밥솥과 비슷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소비전력량과 전기요금과의 관계는?

    소비전력이 작다는 것은 그만큼 전기요금을 절약해 준다는 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절약해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감을 잡기가 좀 어렵다. 전기요금이란 것이 집안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전제품들과 전열기구들이 소모하는 전력량의 총합으로 청구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나누어 지고, 누진제이기 때문에 다시 전력량 별 요금이 다르다.

    따라서 10W 더 높은 소비전력은 어느 한 가정의 전기요금에는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 차원에서는 이렇게 감이 잘 오질 않기는 하지만 집안의 가전제품들이 모두 소비전력이 높은 경우에는 당연히 전기요금이 팍팍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이것은 엄청난 차이이다. 국내에 보급된 모니터와 TV만 해도 각각 1천만대가 넘는다. 2* 10W * 10,000,000대 = 2억Watt가 된다. 가장 낮은 요금을 적용하더라도 전력량 요금만 약 110억여원이 된다. 전력이 모자라 발전소를 짓게 되면 다시 수조원이 들기 때문에 가전제품 제조사들은 소비전력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07.12.12일자 디지털타임즈 기사(세계로 가는 한국가전 "디자인도 친환경")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총 가정용 소비전력의 약 11%가 가전제품의 대기전력에 의한 것이라고 하며, 이를 줄이면 연간 5천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2010년부터 대기전력 저감기준이 1W 이상일 경우 경고표시를 의무화시킬 예정이라고 하니,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매우 시급하다고 하겠다.

    ※ 출처 : 사이버 한국전력(cyber.kepco.co.kr)
     

    전기요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http://cyber.kepco.co.kr/cyber/personal/payment/payment_calculate/house_low_calculate.j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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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모니터 소비전력 벤치마킹 [1]'의 자세한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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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픽 25.05.28.
      읽음 223 공감 7 댓글 2
    • [컴퓨텍스 2025] 파워서플라이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다 'FSP'

      미디어픽 25.05.28.
      읽음 262 공감 7 댓글 2
    • 25년형 스탠드&벽걸이 에어컨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다나와 25.05.28.
      읽음 3,236 공감 38 댓글 10
    • 새로운 대화법, 패링으로 돌아온 지옥 상남자, 둠: 더 다크 에이지스 그래픽카드 4종 테스트

      케이벤치 25.05.27.
      읽음 229 공감 8 댓글 3
    • 100만 원 넘는 LG 스윙, 살만할까? 스탠바이미2·삼탠바이미와 비교하면?

      다나와 25.05.27.
      읽음 3,157 공감 39 댓글 13
    • [컴퓨텍스 2025]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마이크로닉스'

      미디어픽 25.05.22.
      읽음 403 공감 16 댓글 3
    • 올 여름 당신의 선택은? 창문형 VS 벽걸이형 에어컨 [라이벌 열전]

      다나와 25.05.19.
      읽음 8,347 공감 59 댓글 17
    • 기업 경쟁력 높여주는 'AMD 라이젠9 PRO 7945 / 라이젠7 PRO 7745' 프로세서

      미디어픽 25.05.17.
      읽음 465 공감 17 댓글 6
    •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 제조사별 제품등급 총정리

      다나와 25.05.16.
      읽음 10,594 공감 27 댓글 17
    • 역대급 갤럭시 스마트폰 등장, S25 엣지 누가 사야할까?

      다나와 25.05.16.
      읽음 2,181 공감 22 댓글 9
    • 욕실 환풍기가 수십만 원? 그래도 써보면 다들 극찬인 이유 [이 구역의 미친X]

      다나와 25.05.15.
      읽음 6,563 공감 57 댓글 24
    • 감성인가 자유인가? 유선 vs 무선 이어폰 [라이벌 열전]

      다나와 25.05.14.
      읽음 5,096 공감 57 댓글 27
    • 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다나와 25.05.14.
      읽음 4,156 공감 40 댓글 10
    • 인텔 울트라 프로세서, 영상 콘텐츠 제작시 체감성능은 어느 정도?

      위클리포스트 25.05.13.
      읽음 344 공감 10 댓글 3
    • [무엇이든 물어보살] 브랜드별 메인보드 특징 A~Z

      위클리포스트 25.05.13.
      읽음 391 공감 7 댓글 4
    • 땀으로 바닥 닦는 시대 끝! 형님 누님, 이제 물걸레질은 기계한테 맡겨요

      다나와 25.05.09.
      읽음 6,332 공감 55 댓글 14
    • 소중한 그래픽카드를 지키는 방법, 적절한 지지대가 답이다~!

      다나와 25.05.08.
      읽음 12,060 공감 40 댓글 21
    • 러닝화 고민은 여기서 종결! 2025 러닝화 브랜드별 라인업 총정리

      다나와 25.05.08.
      읽음 42,074 공감 63 댓글 28
    • 벌크, 비정품 CPU의 유혹, 합리적 소비도 정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케이벤치 25.05.07.
      읽음 2,430 공감 13 댓글 5
    • [겜ㅊㅊ]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는 스토리 ‘갓겜’ 5선

      게임메카 25.05.06.
      읽음 388 공감 14 댓글 5
    • 2025년 작업용 모니터 뭐가 살만한가 다나와를 둘러보자

      Hakbong Kwon 25.05.04.
      읽음 15,071 공감 23 댓글 9
    • LG에어컨 900개 모델 정리해서 엑기스만 담았습니다. 에어컨 추천 2025 최신판!

      노써치 25.05.04.
      읽음 14,827 공감 10 댓글 2
    • 가격까지 저렴해진 로봇청소기, 이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이젠 바꿨으면 좋겠네]

      다나와 25.05.02.
      읽음 5,267 공감 58 댓글 16
    • 게임부터 AI까지 모두 가능한 전천후 게이밍PC '다나와 5월의 게임용 표준PC'

      다나와 25.05.02.
      읽음 7,205 공감 19 댓글 10
    • 최신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이밍PC '다나와 5월의 게임용 표준PC'

      다나와 25.05.02.
      읽음 9,608 공감 16 댓글 4
    •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가성비 게이밍PC '다나와 5월의 게임용 표준PC'

      다나와 25.05.02.
      읽음 4,472 공감 18 댓글 6
    • 최신 트렌드와 실속 겸비한 구성 주목... '다나와 5월, 이달의 추천 데스크톱PC'

      다나와 25.05.02.
      읽음 1,917 공감 18 댓글 6
    • 게이밍 환경을 위한 메인스트림 라라랜드 PC 구성, 어느정도 돌아갈까? R5 9600X+RX 9070

      케이벤치 25.05.02.
      읽음 470 공감 9 댓글 6
    • 티포스가 통하면 시장이 움직인다 '팀그룹' 한국 메모리 시장서 존재감 각인

      케이벤치 25.05.02.
      읽음 282 공감 6 댓글 2
    • [겜ㅊㅊ] 스팀 전쟁게임 축제 속 다크호스 신작 5선

      게임메카 25.04.30.
      읽음 415 공감 18 댓글 5
    •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인조이'를 위한 최적의 그래픽카드는?

      미디어픽 25.04.30.
      읽음 523 공감 9 댓글 4
    • 1조 매출 앞둔 '팀그룹' 그들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미디어픽 25.04.30.
      읽음 2,137 공감 10 댓글 5
    • 신라면 vs 진라면! AI가 선택한 라면은 무엇? [라이벌열전]

      다나와 25.04.30.
      읽음 17,631 공감 62 댓글 38
    • SKT 유심 정보 유출 사태, 대처 방안은?

      다나와 25.04.30.
      읽음 2,422 공감 26 댓글 10
    • AI와 고성능, 그리고 OLED가 주도하는 노트북 시장 ‘다나와 5월 표준 노트북’

      다나와 25.04.29.
      읽음 7,157 공감 12 댓글 6
    • "화면이 아니라 차원이다" 화제의 삼성 오디세이 3D 직접 써보니...

      다나와 25.04.25.
      읽음 7,257 공감 6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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