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의 조기 출시!
삼성전자에서 올해 이례적으로 여름에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것도 보통의 공기청정기가 아닌 초강력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말이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발빠른 행보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슈화된 중국의 미세먼지와 무관하지 않으며, 올해 7월, 8월에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상태가 나쁨인 상태가 발생하기도 하여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삼성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그 성능은?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1AH9000WKD는 국내 최대 청정 면적으로 국내 유일 100% 탈취효율, 초미세먼지 99.9% 제거를 자랑한다. 디자인은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와 유사한데, 3개의 팬과 9개의 필터를 탑재하여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151.2㎡(45.7평)에 대한 공기청정CA인증을 받았다. 사용면적이 넓은만큼 학교, 유치원, 병원, 산후조리원, 기업체 강당 및 회의실 등 공기청정이 필요한 넓은 실내 장소에 적합하다.
상부의 두 개의 회오리팬은 전면으로 강력하고 청정한 바람을 보내며, 하부 팬은 양 측면으로 바람을 보내어 사각지대 없이 청정한 실내공간을 만들어준다. 삼성전자의 실험에 따르면 75㎡의 공간에서 0.3㎛입자를 27분만에 90%를 감소시켰다고 한다. 참고로 빠른 공기청정성능으로 유명한 발뮤다의 에어엔진은 26.5㎡의 공간에서 0.3㎛입자를 21분에 90%를 감소시켰다고 하니, 삼성 블루스카이의 공기청정 성능을 가늠해볼 수 있겠다.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1AH9000WKD에는 프리필터, 탈취필터, 트루헤파필터의 헤파프로필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PM10의 미세먼지는 기본에 PM2.5의 초미세먼지, 0.02㎛의 극초미세먼지까지도 99.9%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악취를 유발하는 각종 가스에 대한 탈취효율 100%를 국내 유일하게 인증받았다고 한다. 필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떠다니는 바이러스까지 잡아주는 바이러스닥터 기능을 통해 곰팡이균은 물론 바이러스와 알러지 유발물질을 제거해준다.
편리기능도 뛰어나다. 상단에 위치한 5단계 청정도 디스플레이로 한 눈에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측면 외부 창을 통해 필터를 빼보지 않고도 언제라도 눈으로 직접 필터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터 교체주기가 되면 디스플레이어 램프가 켜지고 사운드 알람으로 알려주기까지 한다.
대면적의 공기청정기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전력은 80W에 불과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하루 약 7시간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연간 29,808원의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전기요금 부담없이 4계절 청정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계절가전CM 김영선 ys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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