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운전자들에게 내비게이션은 블랙박스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중 하나다. 늘어난 여가 시간으로 인해 전국 방방 곡곡을 여행하는 가족 단위의 운전자들이 많아지면서 내비게이션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출시되는 내비게이션은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기능들을 함께 제공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런 진화의 중심에는 팅크웨어가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팅크웨어는 아이나비라는 친숙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스마트 기기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증강현실을 합쳐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확한 길안내가 가능하도록 한 앞선 기술은 이러한 팅크웨어의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기존 2D와 3D 지도 외에도 정밀한 항공촬영 및 정밀 측량으로 현실 그대로의 디테일을 담은 실사 항공3D지도 Extreme Air 3D와 통신형 교통서비스가 가능한 티링크(TLink)가 더해졌다. 여기에 차량 진단 및 분석 시스템인 DriveX기능도 탑재하며 누구나 간편하게 차량 점검이 가능하다.
현재 다나와 내비게이션 카테고리에서 팅크웨어의 제품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앞선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일 것이다. 이에 팅크웨어는 지난 해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태블릿PC로도 변신하는 팔방미인 '팅크웨어 아이나비 X1 DASH'
거치형 내비게이션인 '팅크웨어 아이나비 X1 DASH'는 거치대를 활용해 차량의 전면 유리나 대시보드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원만 연결되면 어느 차량이건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특히 여러 대의 차를 보유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때 알맞은 형태인 것이다.
7인치 크기의 본 제품은 800x480로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고, 쿼드코어 1.4GHzHz의 CPU와 안드로이드 OS(kitkat 4.4)를 사용해 태블릿PC 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증강현실과 연동한 Extreme AR과 안전운전 시스템인 Extreme ADAS 등은 그대로 탑재됐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인 TLink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Ublox8을 적용해 멀티패스 구간에서도 현 위치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고, 초슬림 형태로 만들어진 디자인은 운전자 시야확보는 물론, 차량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 할 수 있는 팔방미인 내비게이션이다.
운전이 즐거워지는 내비게이션 '팅크웨어 아이나비 X1 매립패키지 (Drive X + 공임포함) (64G)'
국내 내비게이션의 대표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이나비 X1'는 현실 그대로의 항공3D지도와 함께 최초로 적용된 아이나비 빅데이터와 실시간 교통상황을 융합하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길을 안내하는 것 외에도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해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다
Extreme AR은 전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전방 상황을 보여주고 주변을 인식/분석하는 똑똑한 기술이다. 주행 중인 영상 위에 길 안내와 함께 여러 정보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지도 위에서 이미지만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실제 보이는 도로와 그 진행 상황을 생생히 보고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세단의 최고급 옵션에서나 볼 수 있었던 Extreme ADAS를 통해 안전 운전이 가능해 초보 운전자들에게도 적격이고, 아이나비 특유의 항공지도 Extreme AIR 3D와 24만개 도로 링크로 실시간 빠른 길 탐색이 가능한 TLink를 탑재해 아무리 찾기 어려운 장소라도 효과적으로 안내한다.
Drive X 기술도 특징으로 꼽힌다. 차량의 정보를 OBD II를 통해 분석해 차량 이상 유무를 점검해주고, 평균 연비와 주행에 관한 정보, 실시간 유류비 등의 에코 드라이빙 정보 등을 제공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밖에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 폰의 화면을 8인치의 대화면 LCD로 띄우는 스크린 미러링 기술과 주차 가이드 라인을 정확히 설정하는 스마트 퀵뷰 등 내비게이션 진화의 끝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뛰어난 호환성으로 활용도 높인 '팅크웨어 아이나비 CUBE HD'
셋톱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CUBE HD'는 순정 내비게이션에 불편함을 느꼈던 운전자라면 가장 추천 하는 제품으로 순정 LCD가 장착된 차량에 본체만 설치하면 순정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다. 또한 쿼드코어 1.4GHz CPU를 비롯해 1GB RAM 탑재로 3D 전자지도를 통한 길 안내와 고해상도를 활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나스와 GPS를 동시 지원하는 'U-Blox8' GPS를 탑재해 GPS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현 위치를 파악하여 경로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주행 중 운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드라이빙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또한 800만동의 건물을 현실감 있게 3D 모델링한 '아이나비 Extreme 3D' 전자지도를 적용해 초행길이나 낯선 길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실시간 통신형 교통정보 서비스 'TLink'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19년 간 누적된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실시간 교통정보와 LIVE 검색, 무선업데이트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킷캣’ 기반으로 태블릿 PC나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차량 진단 분석시스템인 'Drive X'도 지원한다. 차량과 블루투스 OBDII 단말기, 내비게이션을 연결해 순간연비, 차량점검 상태, 배터리 전압, 유류비 등을 안내해 효과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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