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C 헤드셋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PC 헤드셋은 일반 헤드셋과 달리 PC 게임을 하면서 같은 팀원들과 대화를 한다던지 개인 방송 등을 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중심으로 점점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제 PC방에서 팀원들과 대화를 하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특히 요즘 출시되는 PC 헤드셋들은 고가의 헤드셋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선명한 음질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게임에 특화된 다양한 편의 기능에 디자인까지 겸비하고 있어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앱코가 출시한 PC 헤드셋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음질과 게임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들로 일반 게임 유저는 물론 PC방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가의 해외 브랜드는 물론 국내 브랜드까지 수많은 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장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검증된 무기 'ABKO Hacker B510 진동 LED 헤드셋 (정품)'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기능을 구현하는 PC 헤드셋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ABKO Hacker B510 진동 LED 헤드셋'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편리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본 제품은 생동감 넘치는 진동 효과로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빨간색의 LED 효과로 검정색과 하얀색의 세련된 디자인과 잘 어울리도록 설계됐고, LED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On/Off가 가능하다. 사운드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40mm 대형 네오디뮴 유닛을 적용해한층 깨끗한 음질을 적용하고, 게임 시 팀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고성능 마이크가 장착돼 작은 소리까지 선명하게 전달해준다.
또한 마이크와 연결된 본체 자체가 돌아가 단선의 위험이 적도록 만들어졌고, 머리의 형태에 따라 헤어밴드가 스스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 이어패드가 귀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는 등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금도금이 적용된 3.5mm 플러그 방식 케이블로 음질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이거 하나면 게임이 즐거워 진다 'ABKO Hacker B750 BLADE 버추얼 7.1 진동 LED (정품)'
'ABKO Hacker B750 BLADE 버추얼 7.1 진동 LED'는 그 이름만큼이나 많은 기능을 탑재한 고사양 PC 헤드셋이다. 강력한 사운드의 버추얼 7.1채널 입체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 영화 감상 시에도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여기에 무려 50mm 크기의 대형 네오디뮴 유닛을 넣어 음향의 수준을 더욱 높였다.
여기에 진동 효과도 제공되는데 이는 멀티미디어 리모콘에 있는 진동 버튼을 통해 On/Off는 물론 진동의 세기도 2단계(약한 진동 / 강한 진동)로 나누어 조절할 수 있어 게임에서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해준다.
디자인 또한 일반 PC 헤드셋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검정색과 빨간색, 그리고 메탈의 세련된 조화로 강인한 느낌을 살린 것은 물론 여기에 빨간색 LED로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앞서 말한 멀티미디어 리모콘을 통해 LED 효과를 켜고 끌 수 있어 상황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다.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해 작은 소리까지도 생생하게 들려주고, MIC를 켜고 끌 수 있는 버튼도 마련돼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머리 형태에 따라 스스로 늘어나는 헤어밴드와 귀를 감싸주는 이어패드로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플렉시블 타입의 140mm 마이크선으로 불편함을 줄였다. 이밖에 노이즈를 줄여주는 금도금의 USB 포트도 신뢰를 더해주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ABKO HS600 (정품)'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는 실속형 유저들에게는 'ABKO HS600'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제품은 두툼한 헤어밴드와 좌우 결합부분에 더해진 메탈 파트로 한층 강력한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두툼한 이어쿠션과 헤어쿠션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이 느낄 수 있다.
투명튜브를 씌운 케이블은 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으로부터 케이블을 보호 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50mm 대형 풀레인지 유닛과 이전 제품에 비해 커진 이어컵은 게임이나 영화 감상 시 한층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한 16cm의 긴 마이크 길이는 보이스 채팅에서의 답답함을 줄여준다. 볼륨조절 다이얼과 마이크 온오프(on/off) 스위치는 좌측 유닛에 배치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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