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같은 완구’를 만드는 ㈜토이트론이 놀이로 배우는 과학완구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 3종'(사진1)과 퓨처사이언스 2종'(사진2)을 1월 24일 홈플러스 전 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과학자들과 큐레이터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초, 중등 과학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과학완구 브랜드이다.
먼저 ‘마이크로 보석캐기’는 지구과학 실험 놀이로 나무망치와 나무못을 사용하여 보석과 광물을 캐어 볼 수 있는 과학완구이다. 발굴한 보석들을 보석 도감과 비교하여 보석 이름을 찾아보면 실재 보석을 발굴하는 보석 학자를 체험해볼 수 있다. ‘150배 400배 900배 현미경’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세포 구조를 900배율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과학완구이다. 실제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실험도구들과 똑같이 구성되어 있어 실험실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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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사이언스 |
마지막으로 ‘퍼펙트과학교실’은 인기 있는 6가지 종류의 과학교실을 세트로 모은 초등과학 메가세트 제품이며 자라는 크리스탈, 날씨관측기, 지구의 공전과 자전, 공룡화석캐기, 곤충서식지, 화산폭발로 구성되어 있다. 퓨처사이언스는 정통 과학완구인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에 이은 더 확장된 개념의 과학완구 브랜드로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스팀(STEAM)형 과학완구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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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 |
먼저 '끈적이 액체 괴물 만들기'는 나만의 끈적이 액체 괴물을 만드는 제품으로 물질의 화학작용으로 액체 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공룡시대 호박 보석 만들기'는 진짜와 똑같은 호박 보석을 만들어보며 물질의 변화와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네 가지 기본 개념을 체험을 통해 물질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직접 내 손으로 실험하며 만드는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 홈플러스 전 점에 출시하는 제품은 기존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과 퓨처사이언스 제품 라인업 중 최고 인기 있는 제품으로 선정하였으며 입점 판매에 맞춰 EBS TV광고는 물론,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이트론 홈페이지와 토이트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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