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수험지옥에서 탈출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보자 (출처: 픽사베이)
오는 11월 14일은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다. 그리고 이날 오후 5시, 우리 아이들은 12년간 걸어온 입시의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 거야’,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아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11월!
▲ 11월, 온라인몰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 (출처: 각 사)
11월의 또 다른 이름은 쇼핑의 달이다.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 사이버 먼데이 등 해외 행사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비롯해 위메프의 블랙 프라이스 데이,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이베이(지마켓, 옥션, G9)의 빅스마일데이 등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대규모 유통 행사가 진행된다.
▲ 11월은 각종 할인혜택을 이용해 저렴하게 가전을 구입하기 좋은 때다 (출처: 삼성전자)
이러한 유통 행사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같은 가전은 물론 노트북, PC, 스마트폰 같은 IT 제품도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노트북, PC, 스마트폰은 수능이 끝난 후 자녀들이 받고 싶어하는 인기선물로 손꼽혀왔는데, 요즘 같은 유통 행사를 이용하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자녀에게 큰 선물을 안겨줄 수 있다.
▲ 자녀들이 받고 싶어하는 IT 기기들 (출처: 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에서도 11월 행사를 맞이해 모니터, 프린터, 노트북, 웨어러블 등 다양한 IT 기기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였다. 가성비가 뛰어난 SL-J2165W 잉크젯 복합기를 비롯해 삼성노트북 대표 인기 라인인 노트북9 Always(13인치 모델), 아이들의 첫 노트북으로 좋은 Pen S,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즈 등 IT 제품의 정예군단이 모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중 이번 세일 기간에 놓치면 후회할 4개의 기획 상품들을 골라보았다.
#격려템 #응원템 #위로템 #인싸템 #인생템
4템방은 누구?
*하기 본문에서 제공하는 구매 가격은 기대 가격으로 구매 경로 및 구매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각 제품의 무게는 생산과정에서 일부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최고의 히트작, 노트북 펜S (NT950SBE-X716A)
▲ 노트북 펜S (NT950SBE-X716A) (출처: 삼성전자)
올해 가장 히트했던 삼성전자 노트북 펜S가 11월을 맞이해 몸값을 크게 낮췄다. 38.1cm 외장그래픽 카드 탑재 모델이 각종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16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기에 이번 세일 기간에 가장 주목해야 할 모델이다.
▲ 필기, 스케치, 녹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출처: 삼성전자)
노트북 펜S는 S펜을 지원하는 터치 디스플레이에 필기, 스케치, 캡처, 녹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학습용, 업무용으로 최적이다. 특히 360도로 디스플레이가 회전해 태블릿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 크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도 좋다 (출처: 삼성전자)
여기에 38.1cm의 대형 화면, 코어 i7 8565U프로세서와 외장 그래픽 지포스 MX150의 탑재했지만 무게가 1.56kg에 불과해 이동하며 게임을 즐기거나 학습, 엔터테인먼트용 등 어느 용도로 쓰더라도 만족도가 높다.
▲ 외장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는 USF카드 슬롯이 탑재돼 있다, UFS Card는 별매품이다 (출처: 삼성전자)
그 밖에도 10W에 이르는 AKG 스테레오 스피커, 외장 스토리지로 활용이 가능한 UFS카드 슬롯 탑재, 2개의 썬더볼트 인터페이스, 54W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 등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빼곡히 탑재했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프로모션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 삼성 QHD 커브드 모니터 C32JG54
▲ 게이밍 모니터로 제격인 삼성 QHD 커브드 모니터 C32JG54 (출처: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장만에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삼성 QHD 커브드 모니터 C32JG54도 빅세일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정가 40만 원대의 모니터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혜택을 더하면 깜짝 놀랄 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 1800R 곡률의 커브드 모니터로 몰입감이 뛰어나다 (출처: 삼성전자)
이 모니터는 게이머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 기능들을 모두 담았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1800R 곡률의 커브드 모니터를 채택했다. 시선 이동이 덜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뛰어나고 특히 듀얼 모니터 사용시에는 그 위력이 배가 된다. 또한 68.4cm 화면에 QHD (2,560X1,440) 디스플레이로 최적의 해상도를 구현했다.
▲ C27F396 모델(좌) CJG5 게이밍 모니터 주사율 비교 화면 (출처 : 삼성전자)
여기에 144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더 부드럽고 끊김 없는 화면을 재생한다. 그 밖에도 AMD 프리싱크 기술로 계단현상이나 끊김을 방지하고 다양한 게임 장르에 따라 원터치 컬러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게이밍 모니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2019년 최신형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SM-R170)
▲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갤럭시버즈 (SM-R170) (출처: 삼성전자)
가지고 있는 무선 이어폰이 오래 됐다면, 또는 아직 무선 이어폰이 없다면. 갤럭시버즈 (SM-R170)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올해 나온 신모델로 무선이어폰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 맨 앞줄에 있는 듯 뛰어난 음질을 구현한다. 이유는 있다.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AKG가 튜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외부에 장착된 2개의 마이크는 시끄럽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도 외부 소음의 방해 없이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 컨슈머 리포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갤럭시버즈 (출처: 삼성전자)
갤럭시버즈의 음질은 해외에서도 인정했다. 미국 소비자평가 기관인 ‘컨슈머 리포트’에서 갤럭시버즈는 음질 면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Excellent)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최고의 무선 헤드폰 평가 중에서도 음질이 뛰어나면서 완벽한 무선형 디자인을 가진 ‘진정한 무선 이어폰(True Wireless)’ 제품으로 언급되었다(관련 기사 보기).
▲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종 갤럭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출처: 삼성전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누군가 말을 걸었을 때 귀에서 이어폰을 뽑을 필요가 없도록 주변 소리 듣기기능(Galaxy Wearable 앱에서 관련 기능 설정 시)을 추가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각종 갤럭시 기기와의 원활한 연결도 장점이다.
▲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좋은 케이스 (출처: 삼성전자)
작고 슬림한 케이스로 휴대가 간편하고 한번 충전하면 최대 6시간(충전 케이스로 충전 시 총 13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시중에 나온 수 많은 무선이어폰 중에서 선택이 어렵다면 뛰어난 음질과 검증된 품질, 프로모션으로 가격까지 유리해진 갤럭시 버즈가 답이다.
*삼성전자 자체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배터리팩은 별도 판매 제품이다.
최강의 경제성, 삼성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SL-J1560W
▲ 무한 잉크젯 복합기 SL-J1560W (출처: 삼성전자)
프린터 가격보다 더 무섭다는 토너, 잉크 가격.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삼성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SL-J1560W는 막강한 경제성을 내세운 모델이다.
▲ 잉크 1병에 흑백 최대 6천 매 출력이 가능하다 (출처: 삼성전자)
정품 잉크 1병 충전 시 흑백은 최대 6천매, 컬러는 최대 8천매 출력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0% 넘게 할인이 되고 있으니 경제성이 더 업그레이드됐다.
*상기 결과는 잉크 출력 매수 ISO/IEC24712기준 테스트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잉크 잔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관리도 쉽다. 손에 잉크를 묻히지 않고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고 잉크 잔량을 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해 급할 때에 잉크가 떨어져 낭패를 보는 일이 없다.
▲ 상기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으로 실제 실험결과 이미지는 아님 (출처: 삼성전자)
경제성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컬러 복합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색상 보존력이 뛰어나 일반용지는 최대 25년, 사진용지는 75년간 유지가 가능*하다. 그 밖에도 무선 지원과 복사, 스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복합기 사용이 꼭 필요한 사무실이나 개인, 학원 등에 최적인 복합기다.
*상기 결과는 Wilhelm Imaging Research 실험 기준(ANSI IT9.9-1996 Standard)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자녀에게 가장 큰 선물은 칭찬과 격려다 (출처: 픽사베이)
참고로 이번에 선물을 주면서 이런 멘트는 절대로 삼가도록 하자.
-성적은 맘에 안 들지만 고생했으니 주는 거야
-다음 번에는 이번보다 더 잘 볼 수 있지?
-선물 줬으니까 점수 더 올려야 돼. 안 그러면 뺏을 거야
11월, 아이들의 성적의 결과를 칭찬하기보다는 성적의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자. 그것이 가장 큰 선물이다.
* 본 콘텐츠는 삼성전자 제공으로 다나와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사진 / 김정철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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