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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라 생각해~ 벌레 쫄보들을 위한 가정집 해충 공략

    2020.06.19. 10:20:09
    읽음14,767 댓글5

    게임 속 벌레들은 아무리 때려잡아도 거부감이 크지 않은데, 현실에서는 작은 바퀴벌레 한 마리만 나와도 jpg가 돼버리는 사람들. 아마 필자 같은 이들일 것이다. 그나마 가족 중 벌레를 잡아줄 든든한 파티원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1인 가구라든지, 가족이 집을 비워서 혼자 있을 때 해충이 등장하면, 공중화장실 변기가 막힌 것만큼 난감하다.



    문제는 바퀴벌레 같은 해충은 살려주면 은혜를 해로 갚는다. 세스코에 따르면 독일 바퀴벌레의 경우 암컷 한 마리를 놔주면 3개월 후 800마리의 자녀들을 번식 시켜 집을 바퀴 던전으로 만든다. 반대로 말해 집에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포착됐다는 것은 이미 집 구석구석이 그들에게 점령됐다는 것, 즉 내 집이 녀석들의 서식지가 됐다는 사실이다.


    벌레 전쟁의 시즌인 여름이다. 해충계의 케로베로스라 불리는 모기, 파리, 바퀴벌레 3종을 동시에 목격할 수 있는 시기라는 말씀! 살려주면 청정한 우리 집이 벌레소굴이 된다. 겁먹지 말자. 게임이라고 생각하자. 이번 기사는 이미 내 눈에 띈 벌레를 놓치지 않고 저세상으로 보내거나 아님 집 밖으로 보내는 방법을 담아보았다.




    *해충 실사에 거부감이 큰 분들을 위해 100*100픽셀 이상의 자료 사진은 

    해당 해충을 연관시킬 수 있는 건전한 이미지로 대체하였다.




    ◆ 가정집 대표 해충 가이드 ◆




    꼭 잡아야 하는 해충


    1) 모기


    동물 중 인간을 가장 많이 죽게 만든 몹쓸 녀석이다. 매년 모기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인구수는 72만5,000명으로 이는 전쟁과 폭력에 의한 사망자 47만5,000명보다 훨씬 높은 숫자다(자료: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흡혈을 하는 모기는 주로 임신한 암컷으로 단백질 보충을 위해 가축과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데, 이는 가려움뿐만 아니라 일본뇌염(작은빨간집모기), 말라리아(얼룩날개모기), 지카 바이러스(숲모기) 등 질병의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띄는 즉시 죽여야 한다. 


    ▲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매개로 하여 강아지의 폐동맥과 심장에 기생하는 벌레로 

    보통 하트가드 같은 약을 먹여서 예방한다


    특히 임산부나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 모기가 기생충 혹은 질병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산부의 경우 숲모기가 옮기고 다니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아의 뇌에 기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강아지의 경우 심장사상충에 감염될 수 있다.


    2)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전 세계에 4,000여 종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독일바퀴, 일본바퀴, 미국바퀴 등 10여 종의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독일바퀴는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배설물 심지어 사람의 각질까지 먹이로 삼는데 이 배설물이 기관지 천식과 비염, 아토피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또한 경이적인 번식력과 생명력 때문에 한 번 눈에 띄면 무조건 죽여야 하는 해충이다. 


    한편 지난해 미국 퍼듀대학 곤충학과에서 바퀴벌레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는데 바퀴벌레들이 점점 살충제에 강한 내성을 갖고 빠르게 진화 중이라는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바퀴벌레의 수명은 평균 100일 정도인데, 살충제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바퀴벌레의 자녀(?)들은 내성이 강한 쪽으로 진화한다. 그래서 현존하는 바퀴벌레는 거의 모든 살충제에 내성을 가지게 됐고, 이제 살충제만으로는 바퀴벌레를 완벽하게 퇴치하기 어렵게 됐다고…


    3) 집파리



    모든 병충해 가운데 식품 안전에 가장 심각한 위험을 야기하는 녀석이다. 썩은 음식을 선호하는 파리는 온갖 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세균을 실어 나른다. 파리는 전 세계적으로 10만여 종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368종이 살고 있다. 이중 가장 흔히 발견되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집파리와 검정파리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생화학자 도널드 브라이언트 교수에 따르면 이 두 종류의 파리는 316개에 달하는 박테리아를 갖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질병을 65종이나 옮길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콜레라, 한센병, 소아마비, 결핵, 장티푸스다. 파리는 썩은 음식물 외에도 신선한 식자재 심지어 사람들의 타액, 콧물, 가래 같은 분비물도 먹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침을 뱉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4) 애집개미



    가정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개미로 몸집이 작고 붉은빛을 띤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불개미와 착각하기도 하는데 불개미는 산에서 살기 때문에 등산용품에 묻어온 게 아니면 집에서 보이는 불개미는 사실 애집개미라고 할 수 있다. 모기나 바퀴벌레, 파리처럼 심각한 질병을 옮기진 않지만, 육식성이기 때문에 사람의 피부 정확히는 각질을 뜯어먹는다. 그래서 피부가 약한 아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해야 할 벌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번식력이 바퀴벌레 못지않게 어마어마하다는 것. 여왕개미가 자리를 잡으면 그 집은 5~6년 이내에 5,000여 마리의 애집개미가 서식하는 개미소굴이 된다. 만약 집에 애집개미 한두 마리가 보인다면 오징어 같은 음식물을 바닥에 둬보자. 한 시간 후 애집개미로 뒤덮인 불쌍한 오징어를 보게 될 것이다. 


    한편 애집개미는 바퀴벌레나 꼽등이 같은 벌레의 알을 영양분으로 삼는데 덕분에 애집개미를 강제로 키우게 된 집에는 이러한 해충들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애집개미를 살려두기에는 내 피부가 훨씬 소중하므로… 보이면 죽이자.


    5) 화랑곡나방



    쌀바구미와 함께 우리의 주식인 쌀을 망치는 주범 되시겠다. 해로움으로 따지면 발암물질인 퀴논을 배설하는 쌀바구미가 더 크지만 쌀바구미는 도주(?) 우려가 적고, 웬만해서는 쌀통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 기사에서는 제외했다. 


    화랑곡나방은 쌀이나 밀 등 곡류 안에 알을 낳고, 15도 정도의 따뜻한 환경이 되면 쌀눈을 갉아 먹으며 부화와 성장을 이룬다. 과거에는 봄~여름이 활동기였지만 실내 난방이 잘 된 가정에서는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린다.


    쌀에서 살기 때문에 다른 벌레들처럼 지저분한 환경에 노출되지도 않고, 배설물에도 특별한 유해 성문이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큰 피해는 없지만, 밥 먹다가 벌레를 먹을 수 있다는 찝찝함, 그리고 비닐과 과자봉지, 섬유, 심지어 은박지까지 뚫을 수 있는 강한 이빨과 턱 구조 때문에 식품 보관을 방해한다. 뿐만 아니라 번식력도 강하고 성충이 되면 날아다니며 여기저기 지저분한 흔적들을 남기기 때문에 죽이는 편이 좋다.

     


    한 번쯤 자비를 베풀어도 되는 해충


    1) 꼽등이


    주차장, 하수구, 지하실 등 습지가 많은 음지에 서식하며, 부식질이나 곤충의 썩은 사체 등을 먹고 산다. 인간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서식지가 지저분한 탓에 본의 아니게 세균을 옮기고 다니는 좀 억울한 벌레다. 


    특히 지난 2010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죽은 꼽등이의 몸에서 연가시가 기어 나오는 영상이 공유되며 ‘꼽등이는 연가시라는 기생충을 품고 산다’, ‘동물과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다’라며 온갖 유언비어가 확산하기도 했는데, 꼽등이가 연가시에게 감염되고 조종당하는 건 사실이지만 모든 꼽등이가 그런 것은 아니다. 


    또한 살충제를 아무리 분사해도 바퀴벌레처럼 잘 죽지 않아서 ‘바퀴벌레보다 더 독한 놈’으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그저 꼽등이 덩치가 바퀴벌레보다 크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살충제가 필요할 뿐이다. 여러모로 억울한 점이 많긴 하지만 지저분한 환경에서 서식한 탓에 몸에 세균들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집 안에서 발견된다면 죽이는 쪽이 좋다.


    2) 그리마



    우리나라에서는 돈벌레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그리마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선호하는데 우리나라 가정의 난방 시설이 열악하던 시절, 따뜻하고 습한 조건의 집은 대개 부잣집들이 많았다. 때문에 그리마가 사는 집은 부잣집으로 여겨졌고 그래서 돈벌레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이다. 


    그리마는 30개의 길고 가는 다리에 지네를 닮은 몸통, 여기에 바퀴벌레보다 빠른 스피드로 한 번 출몰하면 충격과 혐오감을 크리티컬 수준으로 터트린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해를 끼치지 않고, 바퀴벌레, 개미, 거미 등의 해충들을 잡아먹고 다님에도 불구하고 척결 당하는 비운(?)의 벌레다. 


    그리마는 살충제를 살짝만 뿌려줘도 죽을 만큼 살충제 내성이 약하며 가벼운 타작에도 몸을 터트리며 사망한다. 게다가 번식률도 낮아 한 번 정도 놓아준다고 집이 그리마 군락지가 될 일은 없으니 놓쳐도 너무 염려 말자. 여담이지만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보면 눈이 상당히 귀엽게 생겼다고 한다.


    3) 유령거미



    장마철 특히 반지하 집에 살 때 한 번쯤은 보게 되는 실처럼 생긴 거미다. 몸보다 다리가 더 긴 점이 특징.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며 특히 장마철이 되면 자주 목격된다. 보통은 지름 5~10cm 정도 되는 거미집을 쳐놓고 먹이를 기다리는데, 거미줄에 걸린 먹이만 먹기 때문에 직접 사냥에 나서지는 않는다. 그래서 하루살이, 모기 등을 대신해 잡아주기도 한다. 


    거미집에만 활동할 때는 물릴 일이 없으나 거미집이 파괴되거나 바닥에 떨어져 사람과 마주하면 물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해충이 나타났다! 즉시 대응 가능한 해충 퇴치 장비 


    1) 전기파리채



    특징 및 장단점: 전기로 벌레를 감전 시켜 죽이는 제품이다. 안전 철망의 수(1겹~4겹)와 전원 방식(일회용, 충전형), 유형(스탠드형/회전형)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전원을 넣고 작동시키면, 인버터를 거쳐 교류 전기로, 다시 변압기를 거쳐 고압으로 승압 돼 정류된다. 이렇게 정류된 전기는 2000V 정도의 내압을 버티는 커패시터에 축전되어, 테니스 라켓처럼 생긴 격자 구조망에 담긴다. 벌레는 +극과 –극을 이루는 격자 사이에 끼고, 그 몸이 도선이 되어 커패시터에 축전된 고전압에 감전돼 죽는다. 



    벌레 퇴치가 비교적 친환경적이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불특정 벌레도 손쉽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감전 위험이 있어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하며, 운동 신경이 없는 사람에겐 해충과 함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중형 크기 이상 바퀴벌레에게는 비추다. 죽일 때 묘한 냄새가 난다.


    구매 및 사용 시 주의점: 값싼 중국제품보다는 KC 인증을 받은 국산이나 비싼 제품이 고장도 없고, 오래 간다. 건전지 제품과 충전식 제품이 있는데, 충전식이 건전지 제품보다 말썽도 많고 성능도 조금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다.


    2) 에어로졸 살충제



    특징 및 장단점: 살충 성분을 포함하는 현탁액을 압축 기체의 힘으로 분사하는 제품이다. 살충제의 주성분인 ‘트란스프랄레트린’은 곤충의 신경계 기능을 마비시켜 해충을 죽이거나, 접근과 공격을 막아준다. 인간과 같은 포유류는 이를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있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조심할 필요는 있겠다.


    해충에게 직접 분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눈에 잘 띄지 않을 때에는 어둡고 구석진 곳을 향해 분사하는 것이 좋다. 밀폐된 실내에서 사용한 경우라면 반드시 충분히 환기한 뒤 입실하도록 하자.


    구매 및 사용 시 주의점: 반드시 식약처 인증 제품으로 구매해야 하고, 흡입하거나 사람을 향해 직접 분사해선 안 된다. 관상용 물고기나 조류 등에도 뿌리지 말자! 피부, 음식물, 식기, 어린이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닿았을 땐 즉시 비눗물로 씻어내야 한다. 불꽃을 향하거나 난로 등 화기 근처에서 사용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다 쓴 용기는 잔류가스가 없도록 처리한 후 버리도록 하자.


    3) 벌레잡이 트랩



    특징 및 장단점: 벌레를 생포하는 트랩으로 곤충 채집 용도로 개발됐지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벌레나 직접 치우기 껄끄러운 벌레의 사체 등을 처리하는 데 좋다. 특히 바퀴벌레나 꼽등이처럼 에어로졸 살충제 한두 번 분사하는 것만으로는 잘 죽지 않는 보행형 해충들을 처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벌레잡이 트랩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진공청소기처럼 벌레를 파이프 속으로 빨아들여 잡는 진공 트랩과 탈출 가능성 0%의 강모로 집게로 집듯이 잡아내는 포획기가 있다. 



    특히 진공 트랩의 경우 버튼을 누르는 즉시 무서운 흡입력으로 바퀴벌레, 개미, 파리, 모기 등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벌레 포획기보다 해충을 사냥하는 데 좀 더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 


    구매 및 사용 시 주의점: 진동 트랩의 경우 흡입구보다 더 큰 말벌, 사마귀 같은 곤충한테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한다. 자칫 퇴치는커녕 곤충의 화를 돋을 수 있다. 벌레 포획기는 바퀴벌레나 그리마처럼 스피드가 빠른 해충 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비행형 벌레에게는 더더욱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벌레의 사체를 치우는 용도 정도로 추천한다.




    나 없을 때 대신 잡아주련? 트랩형 해충 퇴치 장비 


    1) 전자모기향(매트/액체)



    특징 및 장단점: 전기의 힘으로 가동하는 모기향이다. 전기를 통해 발생한 열이 매트의 약 성분을 증발시키며 공기 중으로 퍼트리는 원리다. 나선형 모기향과는 다르게 냄새도 심하지 않고 청소할 필요도 없으며 매트를 교체해주면 영구히 쓸 수 있다. 



    한편 모기향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나선형 살충제만도 못하다는 평이 있다. 참고로 나선형 살충제는 에어로졸 살충제보다 효과가 약하다. 그래도 모기의 접근을 막아주는 역할은 확실한 편이다. 


    구매 및 사용 시 주의점: 전기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누전에 주의해야 한다. 나선형보단 덜하지만 밀폐된 방에 너무 오랫동안 두면 몸에 좋지 않다. 매트식은 수시로 매트를 교체해야 하지만 액체 모기향은 그런 번거로움을 줄인 제품이다. 하지만 모기향이 기울어져 액체가 새는 경우 화재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2) 벌레포집기  



    특징 및 장단점: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으며, 개중엔 모기가 좋아하는 368mm의 자외선 빛과 인체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습도를 시뮬레이션해 다각도의 벌레를 유도하여 빨아들이는 제품도 있다. 



    벌레포집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는 원심력에 의해 생긴 사이클론으로 바닥 탈수풍에 말라 죽는다. 그냥 놔두면 알아서 모기들이 빨려 들어가 죽는 형태기 때문에 번거롭게 움직일 필요가 없고, 사체처리가 간편하다. 단, 채집기를 사람이 있는 곳에 두면 사람의 체온과 체취 등에 더 혹해, 제품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니 되도록 사람이 없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구매 및 사용 시 주의점: 제품이 작동할 때 자외선 광원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면 위험하다. 사용 시에는 가급적 불을 끄거나 포집을 원하는 구역의 빛을 약화시켜 다른 광선이나 광원의 방해를 피해야 효과적이다. 이를테면 형광등, 텔레비전, 창밖의 빛 같은. 역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게 좋고, 사용하지 않을 땐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두자.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최미선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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