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IT 기기가 인기를 끌면서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휴대성까지 겸비한 울트라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울트라북은 일반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 얇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할 뿐만 아니라 무거운 작업도 척척 해낼 정도로 성능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 번 충전을 통해 한나절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좋아졌고, 발열은 물론 소음도 전에 비해 크게 줄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이나 재택근무 혹은 외근이 잦은 직장인에게도 울트라북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트라북의 대표 브랜드로 LG전자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LG전자의 간판 모델인 그램(Gram)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의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성능은 물론이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놀라울 정도의 가벼움으로 울트라북의 진화를 이끌었다는 평이다. 이에 올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울트라북 부문의 일인자로 선정됐다.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진정한 강자 'LG전자 2020 그램15 15ZD90N-VX50K (SSD 256GB)'
15.6인치의 'LG전자 2020 그램15 15ZD90N-VX50K'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대명사인 '그램'의 명맥을 잇는 최신 울트라북이다.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뛰어난 컴퓨팅 성능은 물론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내장 그래픽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2배 빠른 그래픽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기존 DDR4 2400MHz 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DDR4 3200MHz 메모리를 지원하고, SATA3 규격의 SSD에 비해 최대 5.3배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NVMe M.2 SSD를 탑재해 데이터 전송의 속도는 물론 로딩이 잦은 프로그램 구동 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여기에 듀얼 업그레이드 구조로 메모리와 SSD를 추가 장착할 수 있어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를 배려했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는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무게가 1.12kg에 불과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히든 힌지로 크기를 줄였다. 80Wh 용량의 배터리로 오랜 시간 외부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미 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과해 충격이나 저압, 진동, 염무, 먼지, 고온, 저온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폭넓은 확장성도 눈에 띈다. 먼저 USB3.0보다 약 8배 빠른 최대 40G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썬더볼트3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2.4Gbps 연결 속도를 지원하는 Wi-Fi 6 기술을 적용, 한층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추가로 빠른 속도의 저장장치인 UFS카드 슬롯도 지원한다.
최신 AMD 프로세서로 가성비 높인 'LG전자 2020 울트라PC 15U40N-GR56K (SSD 256GB)'
15.6인치의 'LG전자 2020 울트라PC 15U40N-GR56K'는 최근 출시된 AMD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제품이다. 탑재된 CPU는 AMD 라이젠5 4500U로 7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졌고, 6개의 코어를 탑재해 뛰어난 멀티 프로세싱 능력을 자랑한다.
그래픽 성능도 뛰어나 어지간한 캐주얼 게임은 무난히 구동이 가능하고, 온라인 수업이나 멀티 태스킹 작업 등도 무난히 할 수 있다. 빠른 속도의 DDR4 3200MHz 메모리를 탑재했고, 기존 SATA3 방식의 SSD에 비해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256GB 용량의 NVMe M.2 SSD를 사용해 부팅 및 프로그램, 게임 등의 로딩 속도를 높였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도 돋보인다. 두께가 19.9mm로 매우 얇고, 무게도 1.8kg으로 들고 다니기에 크게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IPS LED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고, 초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출력 포트를 제공한다. 먼저 USB 타입C 포트를 비롯해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포트, 그리고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HD 웹캠을 제공하고, DTS:X 울트라 사운드 기술로 실감나는 영화 감상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실속형 울트라북 'LG전자 2020 울트라PC 15U50N-LR26K (SSD 256GB)'
15.6인치의 'LG전자 2020 울트라PC 15U50N-LR26K'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휴대성을 두루 갖춘 실속형 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는 유저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듀얼 코어 기반의 인텔 펜티엄 골드 6405U 프로세서를 탑재해 온라인 강의나 업무용으로 부족함이 없다.
DDR4 2400MHz 메모리를 탑재했고, 기존 SATA3 SSD에 비해 최대 5.4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 및 로딩이 가능한 NVMe M.2 SSD를 탑재했다. 대화면과 고성능을 19.9mm의 슬림 디자인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쓸 수 있고, 1.75kg의 가벼운 무게로 최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초슬림 베젤로 몰입감을 높인 것은 물론 DTS:X 울트라 사운드 기술로 실감나는 영화 감상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다. USB 타입C 포트와 USB-A 포트를 비롯해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포트, 그리고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제공한다. 또한 빠른 속도의 인텔 와이파이6 기술이 적용돼 한층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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